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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서문
머리말 서문 제1장 가로 플루트의 간략한 역사와 특징 제2장 플루트를 잡는 자세와 손가락의 위치 제3장 플루트 운지법과 음계 제4장 엠보셔(Embouchure)에 관하여 제5장 음표, 음가, 박자, 쉼표 그리고 그 외 음악 기호들에 관하여 제6장 플루트를 불 때 혀의 사용에 관하여 제7장 플루트를 연습함에 있어 호흡하는 것(숨쉬는 것)에 대해서 제8장 전타음과 이들과 연관한, 작지만 필수적인 그레이스(graces) 제9장 트릴에 관하여 제10장 초보자가 개인 연습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 제11장 성악과 기악 전반에서의 올바른 연주법에 관하여 제12장 알레그로 악장의 연주에 대하여 제13장 단순한 음정 관계에서 즉흥적으로 선율을 변주하는 것에 관하여 제14장 아다지오 연주 기법 제15장 카덴차에 관하여 제16장 플루트 연주자가 공개 연주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 제17장 반주자들, 또는 독주부를 수반하는 반주부 내지는 합주부를 연주하는 이들이 지켜야 할 사항들에 관하여 제18장 음악가와 음악에 대한 판단은 어떻게 내릴 것인가 번역후문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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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독일 프러시아 궁에서 작곡가 및 전속 음악가, 특히 프리드리히 대왕의 플루트 스승으로 맹활약을 펼쳤던 요한 요하힘 크반츠의 『플루트 연주의 예술』(1752)은 발간 즉시 플루트 음악가들뿐만 아니라 음악에 대해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널리 읽혔던 18세기의 베스트셀러 음악 교양서다. 이 책에서 자극이 되어 짧은 시간에 연이어 출간된 동일한 성향의 C.P.E. 바흐의 『건반악기 연구서』(1753)와 L.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연구서』(1756)가 이러한 분위기를 잘 대변해 준다. 책의 내용은 항목별로 발췌되어 당시 무르익은 계몽주의 분위기에 걸 맞추어 다양한 형태로 발행되었던 악기교습서나 음악잡지 등에 게재되기도 하였다. 이렇게 그의 책이 널리 읽히고 영향을 줄 수 있었던 데에는 플루트 연주법뿐 아니라 바로크와 고전을 이어주는 중요 시기의 음악양식 및 음악 미학관을 상세하게 다룬다는 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추천의 글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고음악에 관한 관심이 증폭되어 전문 연주자와 학계 및 애호가층을 중심으로 많은 연주와 연구가 이루어지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이러한 시기에 이번에 출간되는 크반츠의 플루트 연주의 예술은 18세기 음악연구에 필수적인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 연세대학교 음악연구소장 곽동순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