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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올바른 진로 선택이란
Lesson1. 의지가 선택을, 선택이 인생을 Lesson2.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Lesson3.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는 법 Lesson4. 자아실현 난민 Lesson5. 테마와 세계관 Lesson6. 선택을 내리는 ‘나’는 어디에 Lesson7. 인생의 분기점 Lesson8. 기다리는 힘 Lesson9. 꿈에 필요한 방향 Lesson10. 여기서 이기지 않아도 Lesson11. 정체성 재편 Lesson12. 카요의 진로 제2장 일을 한다는 것 Lesson13. 일과 공부 Lesson14. 공부 같은 건 하지 마세요 Lesson15. 한 사람의 타인을 기쁘게 Lesson16. 외부와 소통하는 힘 Lesson17. 자신의 틀에 도전한다 Lesson18. 분명한 목표를 제시한다 Lesson19. 안으로 쏠리는 관심을 밖으로 Lesson20. 내가 살아갈 장소 제3장 일의 목적 vs 삶의 목적 Lesson21. 언젠가 성공하면 Lesson22. 돈이 아닌 무언가 Lesson23. 좋아하는 것을 파내려가는 힘 Lesson24. 지금 이 순간을 산다 Lesson25. 삶의 목적을 바꾸자 Lesson26. 내 목소리를 낼 수 없을 때 Lesson27. 자기 위치를 지킨다 - 입각점① Lesson28. 독자와 주고받은 편지 - 입각점② Lesson29. ‘맨살’은 힘이 세다 - 입각점③ Lesson30. 왠지 모르게 재미있는 것을 향해 |
Zuni Yamada,やまだ ず-に-,山田 ズ-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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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도, 취직도, 인생의 어떠한 선택도 어느 날 갑자기 불쑥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내가 깨닫지 못하고 있었을 뿐 그것은 이미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었다. 우리가 살면서 매 순간 내리는, 의지라고도 할 수 없을 만큼 작은 선택들과, 그 선택을 일으킨 미세한 관점의 차이가 쌓여서 나를 이끌고 나만의 길이 생긴다. 그렇게 무게가 더해지면서 우리는 스스로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지점까지 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이미 그 사람의 의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를 ‘선택’의 지점까지 이끌어온 의지의 집적에 비하면 ‘결과’는 얼마나 작은 일인가. 정작 선택의 단계에서 ‘이쪽 길이 유리하니까, 저쪽 길은 불안하니까……’ 하면서 그때까지 자기를 이끌어 온 의지를 슬쩍 바꿔치기 하는 것은, 그래서 참으로 어이없는 행동이다. 결과 때문에 의지가 꺾인다면 앞뒤가 바뀐 게 아닐까. --- p.18
결국 하고 싶은 일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발견해나가야만 한다. 타인과 관계를 맺고 싶다면 제 속에 있는 것을 꺼내서 표현하는 길밖에 없다. 내 속에 있는 감정과 생각에, 말이든 행동이든 생활방식이든 어떤 식으로든 형태를 부여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좋게 받아들여줄지 어떨지, 나를 또 불러줄지 어떨지, 아무튼 표현해보지 않고서는 나와 타인의 연결고리는 생성될 수가 없다. 내 속에 있는 것을 꺼내 보일 때 상대의 반응을 통해 다시 내가 드러난다. 사람들의 반응에 영향을 받고 그 연장선상에서 찾게 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내 뜻에도 맞고 다른 사람과도 연결되며 나아가 사회와도 이어진다. 사슬처럼 탄탄히 엮어져 나간다. --- p.35 하고 싶은 일을 못 찾겠다고 할 때,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직 사회에 나와 일해보지도 않은 젊은이들 모두에게 하고 싶은 일이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만해도 구직 활동 때에는, 내 필생의 과업인 ‘교육’에 대해서는 아무리 머리를 싸매고 내면을 뒤집어 파보아도 싹조차 보이지 않았다. 취직에 실패하고 3년 동안 일당제 편집 조수로 일하다가 교육 분야의 기획부에 채용되어 16년 동안 출근하던 중에 서서히 내 속에서 자라났던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못 찾겠다고 할 때 진짜 문제는 그 대답을 거부하거나 언제까지고 그 앞에 웅크리고 앉아 대체 ‘나는 뭘 하고 싶은 걸까’ 하며 허망한 질문을 꽉 움켜쥐고 스스로를 농락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 p.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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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별 핵심정리
Lesson1. 나의 관점과 의지가 반영된 선택만이 나의 인생을 만들어간다. 이것은 일, 직업과 관련된 선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Lesson2. 희망은, CAN(지금 할 수 있는 일)보다 WANT(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있다. Lesson3. 하고 싶은 일은 내 '안에서' 찾을 수 없다. 하고 싶은 일은, 내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표현하여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는 과정, 그리고 그것을 통해 형성되는 '관계' 속에서 발견해야 한다. Lesson4. 하고 싶은 일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 그보다 먼저, 실제로 사회에 발을 들여놓고 직접 부딪치며 경험과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Lesson5. 하고 싶은 일을 찾을 때는 직업의 이름 외에도 테마(주제)와 세계관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똑같은 직업이라도 그 직업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테마와 세계관은 사람마다 다르다. 이 작업을 통해 자신이 그리는 미래의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구체화시킬 수 있다. Lesson6. 항상 내가 하는 일의 상대편에 '누가'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떠올리며 일과 관련된 선택을 내린다. 예컨대, 의사라면 환자, 기업이라면 고객, 작가라면 독자…… 같은 식이다. 이러한 판단 기준은 일과 관련된 어려운 선택을 쉽고 분명하게, 그리고 의미 있게 만들어준다. Lesson7. 겉으로 보이는 변화(취직, 이직 등)가 아니라 자기 '마음'에 변화가 일어난 지점이 인생의 진짜 분기점이다. 지금까지 자기 인생의 분기점에 대해 생각해보면 자신이 걸어온 길, 현재의 위치,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더 잘 보인다. Lesson8. 급하다고 손에 잡히는 대로 아무 일이나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정말로 마음이 끌리는 일은 그렇게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그것을 알아보는 눈과 끈기 있게 기다리는 힘, 그리고 그 일이 나타났을 때 전심전력 뛰어들 수 있는 에너지 비축이 필요하다. Lesson9. 꿈에도 일정한 방향이 필요하다. 능력과 의지가 큰 사람일수록 꿈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끝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그러나 이는 주변과 사회에 대한 원망으로 이어지기 쉽다. 지금 자신이 무엇에 감사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그것을 실마리로 자신을 펼칠 방법을 모색해보자. Lesson10. 사적인 관계에서 반드시 일이나 직업, 지위로 자기를 내세울 필요는 없다. 직업적인 지위로 채워지는 알량한 자존심보다 나란 사람만이 뿜을 수 있는 인간적인 매력으로 승부하자. Lesson11. 한 사람의 정체성은 단지 겉으로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고유한 역사와 내면의 토대 위에서 고려해야 하는 문제다. Lesson12. 가끔은 주변사람들의 의견을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지금 내게 주어진 객관적인 정보만을 가지고 내가 정말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 Lesson13~14. 일과 공부는 다르다. 일에 공부, 즉 지식이 필요하지만, 일에는 공부와 전혀 다른 논리와 방식이 엄연히 존재한다. Lesson15. 돈은 반드시 사람에게서 나온다. 한 사람의 타인을 기쁘게 하는 데서 돈이 생긴다는 사실에 유념하는 것은 일과 공부를 구분하는 중요한 판단기준이 되어준다. Lesson16~17. 나와 다른 사람, 즉 타인과 소통하려는 관심과 적극성을 가질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틀을 깨고 나와야 한다. Lesson18. 리더는 조직 구성원이 우왕좌왕 하지 않도록 명확한 목표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 Lesson19. 자꾸 자신에게로 향하는 관심을 밖(타인)으로 향할 때 자기가 더 잘 보인다. Lesson20. 일과 관련하여 내가 앞으로 살아갈 장소, 즉 어떤 곳에서 어떤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것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Lesson21. '언젠가 성공하면' 남 앞에 나서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 내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살펴보고 그것과 정면으로 부딪쳐보자. Lesson22. 일에는 언제나 돈으로 충족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Lesson23.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직감을 놓치지 않고, 그것을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주변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꿈을 밀고나가는 추진력이 될 수 있다. Lesson24. 과거의 관습, 전통에 얽매이기보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따른다. Lesson25. 인사이동이나 전직 등 일과 관련된 정체성의 위기가 찾아왔을 때 그것을 오히려 삶의 의미를 새롭게 재편하는 기회로 삼자. Lesson26. 새로운 일에 처음 도전할 때의 어설픈 자기 모습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어설픈 모습 그대로를 향상의 발판으로 삼자.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다. 사소한 실수에 주눅 들지 않는 패기를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 Lesson27~28. 일에서든 어떤 사안에서든 상대방에게 자기 메시지를 주입하려고 애쓰기보다 우선 자기가 서 있는 위치(입장)를 정직하고 담담하게 표현해보자. Lesson29. 신입 때의 꾸밈없고 순수한 열정을 잊지 말자. Lesson30. 일의 세계에서도 '재미'는 중요하다. 왠지 모르게 재미있는 것을 향해 자유롭게 유영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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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할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평생직업의 시대, 평생천직을 고민하는 청춘들을 위한 자기 탐색과 성찰의 메시지 무슨 일을 할까? 어떻게 살까? 아마 오늘날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문제가 아닐까. 평균수명 백세를 바라보는 평생직업의 시대, 이제 '무슨 일을 할까'라는 질문은 곧 '어떻게 살까' 하는 문제와 동일한 물음이 되었다. 그만큼 삶에서 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 어느 때보다 절대적이다. 20대는 취직 자체가 문제이고, 30~40대는 취직 이후의 이직, 전직, 창업으로 고민한다. 50~60대는 머지않아 닥칠 퇴직과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 일과 관련된 선택의 문제는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평생의 자기 정체성 문제와 하나도 다르지 않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이 책은 올바른 진로 선택이란(어른이 되어서도!) 무엇인가, 하고 싶은 일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취직해서도!), 일을 한다는 것은 무엇이며, 일과 삶의 조화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관해 이야기한다. 나다운 선택을 내리고 싶을 때 '나, 이대로 괜찮을까?' 생각이 스칠 때 내 마음이 있는 곳을 깨닫게 해주는 책 학생과 직장인을 상대로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을 지도해온 저자가, 16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방황하면서 새로운 자기 정체성을 찾기까지의 힘들었지만 의미 있었던 과정을 재미있고 때로 감동적인 이야기 형식으로 전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일과 삶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이 올바른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자신이 설계한 꿈을 자기만의 속도와 보폭에 맞춰 키워갈 수 있도록, 일 때문에 그보다 더 중요한 삶을 놓치지 않도록 조언하고 격려하는 내용이다. '무슨 일을 할까,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찾을까, 어떤 길이 내게 맞을까' 고민하는 청춘들이(어른들도!) 스스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는 메시지들로 가득하다. 또 학생으로서 공부를 할 때와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할 때의 태도나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이야기함으로써 취직을 앞둔 젊은이들이 느끼는 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앞으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밖에 글쓰기 지도자로서 독자들과 주고받은, 일과 관련된 다양한 사연들을 소개해 이런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나만은 아니라는 위안도 얻는다. 도식적인 진로탐색은 이제 그만 스스로 해법 찾는 '생각 테라피' 이 책에는 제목과 달리 진로탐색을 위한 도식적인 질문지나 적성검사 같은 것은 없다. 유명인의 성공 스토리도 없다. 그런 것으로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다고 보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단 한 사람이므로 도식적인 성격유형별 진로탐색이나 다른 사람들의 상투적인 성공담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그렇다면 저자가 제안하는 방식은? 결국, '자기 스스로 생각하라'는 것이다. 책은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하도록' 돕기 위해 군데군데 '생각 Tip!' 란을 두어 해당 주제와 관련된 질문에 자신의 경우를 직접 대입해보게 했다. 누구도 알려줄 수 없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자기만의 정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생각 테라피'라고 하면 맞겠다. 하고 싶은 일은 내 안에 없다!!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 저자가 제안하는,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은 예컨대 이런 것들이다. 하고 싶은 일은 내 '안에서' 찾을 수 없다. 하고 싶은 일은, 내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표현하여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는 과정, 그리고 그것을 통해 형성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발견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하고 싶은 일을 찾을 때는 단순히 직업명 외에도 자기만의 테마(주제)와 세계관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똑같은 직업이라도 그 직업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테마와 실현하고자 하는 세계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를 통해 자신의 꿈을 한층 더 구체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리고, 하고 싶은 일(꿈)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물론 하고 싶은 일이 분명하게 있고 그를 위해 전력투구할 수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하고 싶은 일을 못 찾았다는 핑계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더 큰 불행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보다 먼저, 실제로 사회에 발을 들여놓고 직접 부딪히며 경험과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다. 일과 삶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관하여 이밖에도 공부가 아닌 일에는 어떠한 자세와 각오로 임해야 하는지, 일보다 더 중요한 삶이라는 것을 어떻게 일과 조화시킬 것인지 저자와 독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풀어나?다. 예컨대, 공부와 달리 일은 한 사람의 타인을 기쁘게 혹은 만족스럽게 하는 행위라는 것, 그리고 돈은 반드시 그러한 행위를 통해서만 생기는 것임을 분명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공부와 일을 구분하는 중요한 판단기준이 되어준다는 것이다. 또, 취직 이후의 인사이동이나 전직 등 일과 관련된 정체성의 위기가 찾아왔을 때는 오히려 그것을 삶의 의미를 새롭게 재편하는 기회로 삼자고 제안한다. 나답게 살고 싶은, 아직 청춘 그대에게 따스함과 진정성 있는 글쓰기로 일본에서 독자적인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저자의 글은 ‘이렇게 하면 된다, 이 방법이 효과가 있다’가 아니라 자신이 고민해본 결과, ‘이런 생각이나 시각을 발견했다’고 제안하는 식이다. 독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끌어주는 저자의 스타일은 여느 책에서 볼 수 없는 이 책만의 장점이다. 취직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도 ‘과연 이곳일까?’ 고민하는 직장인, 무엇보다 나답게 살고 싶은 모든 이를 위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