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신경안정제와 알콜이 섞이면 상당히 위험하죠. 그 때문에 뇌사상태가 된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난 주스대신 포도주르 쓰일줄 전혀 몰랐단 말예요' '그래요, 신경안정제, 알콜, 새우로 인한 알레르기, 과중한 스트레스...이 모든 것이 소크라테스를 죽였습니다. 여러분 각자는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모른채 사소한 장난을 쳤지만 우연이라 해야할지 운명이라 해야할지 하필이면 동시에 일어난 장난때문에 한사람이 죽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 p.88 |
|
모든이가 축복속에 행복을 느끼는 크리스마스에 명화를 모방한 살인사건이 잇따라 일어난다. 수려한 외모와 실력을 갖춘 '노엘 발렌타인'은 신참 사진담당 레이와 함께 사건에 뛰어든다. 그러나 범행은 갈수록 엽기적으로 발생하고,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노엘의 수사는 점점 미궁에 빠지는데... 동료 레이의 이상한 행동들... 그리고 연이은 살인사건.... 언제나 독특하고 감각적인 작품으로 이슈가 되었던 한혜연님의 미스테리 범죄스릴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