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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류촨즈 레노보 회장
이데이 노부유키 소니 전 회장 한국의 독자들에게 - 천둥성 감수자의 글 - 김용준 교수 추천의 글 ㅣ 류촨즈 레노보 회장, 이데이 노부유키 소니 전 회장 한국의 독자들에게 ㅣ 천둥성 감수자의 글 ㅣ 김용준 교수 1장 실리콘밸리에서 중관춘까지 2장 진정한 바이두의 탄생 3장 중국 테마주의 미국 신화 4장 검색엔진의 커뮤니티화 5장 마케팅 시스템 구축 6장 후예프로젝트: 전통을 뒤엎다 7장 알리바바와의 전자상거래 전쟁 8장 상생 네트워크를 실현하다 9장 바이두 일본 진출 10장 기술로 천하를 질주하다 11장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다 12장 리옌홍의 경영철학 13장 세계적 기업이 되기 위한 기본 조건 바이두 연표 저자 후기 한국어판 추천의 글 ㅣ 이예선 오픈타이드 차이나 대표 옮긴이의 글 ㅣ 오유 ‘중국 100대 우수 기업’ 출판 총서 찾아보기 1장 실리콘밸리에서 중관춘까지 자유로운 청년 아메리칸 드림 실리콘밸리에서 꿈이 시작되다 중관춘에서의 새 출발 바이두의 ‘검객 7인’ 손오공 검색엔진 출시 2차 투자 유치 검색 클럽 갈 길이 먼 검색엔진 2장 진정한 바이두의 탄생 검색엔진 회사로 승부걸기 경매식 순위 결정 방식의 상업적 원리 이사회에서의 ‘격론’ 시나닷컴 검색 중단 사건 번개 프로젝트로 따라잡기 경매식 순위 선정 첫날, 고작 1.9위안 매출 새 판로를 확보하라 리옌홍과 주훙보의 ‘밀회 구글의 대항마, 대륙을 질주하다 트래픽 폭증의 해 3장 중국 테마주의 미국 신화 제3차 공모 적합한 CFO를 찾다 ‘나’의 38가지 중국어 표현 로드쇼: 홍콩에서 미국까지 구글 CEO, 비밀리에 바이두를 방문하다 뉴카계획 나스닥 신화 바이두 상장의 의미 거품 논쟁 리옌홍이 ‘사라지다’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도전 4장 검색엔진의 커뮤니티화 티에바 세상이 당신의 빛을 발견하게 하라 지식검색 즈따오 전 국민이 대백과사전을 집필한다 중국학 코너의 탄생 인터넷 개인 도서관, 셔우창 Hi, 바이두가 왔다 5장 마케팅 시스템 구축 스마트 실시간 가격 책정시스템 무효 클릭 저지 최고의 PPC 비용 센터에서 수익 센터로 영업 체계 정비 베이징 지사의 위기 영업 관리 표준화 작업 고객 서비스 업그레이드 6장 후예프로젝트: 전통을 뒤엎다 원하시는 것을 찾아드립니다 후예프로젝트 BMW의 시도 바이두 세계대회 프라이버시 침해 논쟁 7장 알리바바와의 전자상거래 전쟁 전자상거래 - 7년의 배양기 진정한 의미의 첫 번째 사업부 커뮤니티화된 C2C 사이버 머니, 진실한 서비스 또 한차례의 고된 전쟁 8장 상생 네트워크를 실현하다 유니온과 개미총회 수익이 최우선은 아니다 모바일 검색 서비스 개시 노키아를 설득하다 EMI를 감동시키다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바이두 엔터테인먼트사업부 음악에서 엔터테인먼트로 영역을 확대하다 9장 바이두 일본 진출 대국굴기의 플랜 경영진의 일본시장 진출 반대 일본 진출, 바이두의 성공 확률은? 일본어 검색엔진 개발 일본시장 진출의 이론적 기초 바이두 재팬, 1인 기업으로 시작하다 미션 임파서블 우여곡절을 겪다 수익모델 야후 재팬 총재 스카우트 독특한 현지화 10장 기술로 천하를 질주하다 치열한 기술 겨루기 진정한 현지화 ‘작은 보폭으로 빠르게 걷기’- 추격에서 추월까지 10년 전의 만남, 10년 후의 협력으로 이어지다 뱀의 꼬리가 될 것인가, 용의 머리가 될 것인가 인재의 기술적 가치를 발굴한다 시장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기술은 상업적 가치가 없다 네티즌의 ‘검색 행위’를 철저히 분석하다 스팸 웹사이트와 끝없는 싸움 리이난, 바이두에 합류하다 알라딘 프로젝트 11장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다 기업 소프트웨어부서 철수 기술직 직원 한 명당 최고가 몸값, 1천만 위안 자발적인 포털 모델 포기 12장 리옌홍의 경영철학 12자 경영 이념 경영 스타일 - 침착, 화평, 관용, 인내 8가지 중요한 경영 원칙 동, 서양이 공존하는 경영 철학 13장 세계적 기업이 되기 위한 기본 조건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자질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첫걸음 기업문화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열쇠 바이두의 자기쇄신과 업그레이드 경제적 위기 속에 빛을 낸 바이두의 가치 세계로 뻗는 바이두-중국 3세대 대표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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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옌홍은 오랫동안 한 가지 꿈을 품고 있었다. 자신이 손수 개발한 기술로 수많은 사람의 생활을 바꾸고 심지어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처음 실리콘밸리에 발을 디뎠을 때만 해도 리옌홍은 순수한 기술로써 조국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품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진정으로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으려면 단순히 기술에만 의존해서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진정으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려면 창업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판단했다. --- p.21
2000년 닷컴버블이 꺼진 후 5년 만에 바이두는 처음으로 나스닥 상장 첫날 상승폭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 세계 자본시장에 훈풍이 불어왔을 뿐 아니라 전 세계 자본시장의 중국 자산에 대한 가치평가가 상승하고 있음을 대변한다. 바이두 사람에게는 이미 거둔 성공은 시작일 뿐 종점이 아니다. 이와 같은 생각은 리옌홍의 말에서 잘 표출되고 있다. “기술로 삶을 바꾸자는 것은 나의 변함없는 신념입니다. 상장은 단지 성공의 첫걸음일 뿐 진정한 도전은 이제부터 시작됩니다.” --- p.81 바이두는 개미총회를 조직하고 노키아, EMI와 손을 잡았다. MP3 검색 위기를 극복하고 음반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네트워크를 계속 넓혀가고 있다. 바이두의 세계에선 제로섬이 아닌 윈윈만이 있다. 사업에 있어서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다. 단지 영원한 이익만 있을 뿐이다. --- p.231 “바이두가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는 핵심경쟁력 또한 특정 지역이 아닌 세계를 향한 도전에 걸맞아야 합니다. 때문에 저는 중국에서 세계 시장을 점유하고 국제적인 힘과 지위가 있는 기업을 탄생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바로 이 점을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얻은 결론은 바로 글로벌화 추진입니다. 글로벌화를 실현하지 못한다면 결국 언젠가는 중국 시장에서도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 p.265 바이두는 탄생 첫날부터 전 세계 최강의 과학 기술 회사들과 정면으로 승부해야 했다. 기술은 인터넷기업의 핵심 요소다. 바이두는 인적자원에 의존하여 ‘작은 보폭으로 빠르게 걷기’로 중문 검색 시장에서 요지부동의 지위를 확보했다. 강적 앞에서 항복할 것인가 아니면 더욱 강해질 것인가 하는 이 단순한 선택이 회사의 승패와 직결된다. 선택의 기로에서 바이두는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후자를 선택했다. 결과적으로 바이두가 성공했다. --- p.303 리옌홍은 9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기술직에서 걸출한 기업 경영자로 변모했다. 물론 그 배후에는 40년 동안의 배움과 경험이 누적되어 있다. 길지 않은 기업 경영 경력이지만 그는 자신만의 경영 스타일과 경영 철학을 쌓아 나갔다. 이는 그가 평범한 창업자에서 우수한 기업가로 변해 갔음을 의미한다. 그의 경영 철학은 바이두가 오늘날 규모 있게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의 경영 철학에 있어서 인재관은 제일 핵심이 되는 부분이다. 그는 고급 인재를 채용할 때 자신만의 독특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판단력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맡고 있는 영역의 문제들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지, 나아가 정확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지가 판단력을 측정할 수 있는 최고의 기준이라고 보았다. 그는 넓은 분야에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전도유망하다고 생각한다. 판단력 외에 사람의 인품, 열정, 경영 기술과 관련 경험을 평가하며, 이것들은 우수한 인재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자질들이다. 이런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바이두는 높은 수준의 경영진 멤버들을 하나 둘씩 불러 모았다. 이 과정에서 바이두는 ‘리옌홍이 혼자서 경영하는 기업’에서 ‘리옌홍 중심의 바이두 팀이 경영하는 기업’으로 변신했다. --- p.354 2011년 4월 중국 재계에서는 한 차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포브스 중국어판이 발표한 중국인 부호 순위에서 검색포털 바이두 창업자 리옌홍이 처음으로 1위 자리에 등극한 것이다. 리옌홍 회장은 2010년 10월 포브스가 발표한 중국 400대 부호 명단에서는 중국 최대의 음료업체 와하하 그룹의 쭝칭허우 회장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리옌홍의 현재 자산은 94억 달러 약 10조2천억 원에 달한다. 이는 한국 최고의 부자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총자산 93억 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리옌홍의 스토리는 그야말로 중국판 실리콘밸리인 중관춘의 신화라고 할 수 있겠다. 나는 이 책을 번역하는 내내 바이두의 성장사 자체가 놀라운 신화창조의 과정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바이두의 발전 과정을 통해 중국의 인터넷 산업, 나아가 급성장하는 중국 경제의 단면을 엿볼 수 있었다. 리옌홍 개인도 이미 성공한 사업가를 뛰어 넘어 모든 중국 젊은이의 우상이 되었다. 바이두의 사내 교육 자료로 묶은 책이 인기 자기계발서로 불티나게 팔린 것도 이와 관련된 하나의 현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리옌홍이 작년 회사 종무식에서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던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여우쿠닷컴youku.com에서 인기 동영상이 될 만큼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옮긴이의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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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글로벌 검색전쟁’이 시작된다!
한국 토종 IT기업, 검색포털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중신출판사의 베스트셀러『화폐전쟁』에 이은 중국대륙을 휩쓴 또 다른 역작! - 브랜드 가치만 225억 달러, 2011 글로벌 100대 브랜드 삼성과 페이스북마저 물리친 중국 제3세대 대표기업, 바이두의 놀라운 성장 비밀! 포브스 선정 2011 중국 부호 1위 중국 산업구조의 변화를 상징하는 시대의 아이콘 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CEO 리옌홍의 성공비결과 리더십의 모든 것! 구글의 아성을 물리친 IT기업 나스닥 시장에서 중국의 기적을 일궈낸 기업 중국판 실리콘밸리 중관춘에서 시작, 10년 만에 중국 인터넷업계의 거인으로 성장한 기업 바로 리옌홍이 이끈 바이두다. 이 책은 사실에 입각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이두의 성장사를 기록하였다. 저자는 리옌홍과 바이두의 핵심 멤버들에 대한 밀착취재를 진행, 제3자의 시각으로 바이두 성장의 전 과정을 담아냈다. 또한 책은 바이두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원인을 파헤치고 바이두만의 독특한 사업모델, 기업문화, 기업개발과 자본운영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 분석했다. 바이두라는 가장 대표적인 중국 인터넷 기업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파란만장한 중국 인터넷 산업의 발전사를 기록하였다. “목표를 정했으면 바로 행하고, 시류에 흔들리지도 동요하지도 말라!” - 리옌홍의 12자(字) 경영 이념 중에서 리옌홍은 산시성 양취안의 평범한 노동자의 집안에서 태어나 맨손으로 40대의 나이에 포브스 선정 2011년 중국 최고의 부호 1위 자리(94억 달러)에 오른 인물이다(한국 최고의 부호인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재산이 93억 달러이다). 그가 중국판 실리콘밸리 중관춘에서 일궈낸 바이두는 페이스북과 삼성을 제치고 225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하면서 밀워드브라운의 2011년 글로벌 100대 브랜드(29위)에 선정되었다. 특히 바이두는 페이스북에 이어서 세계에서 가장 성장률이 높은 기업에 뽑혔다. 중국판 구글?네이버 등으로 알려졌지만 바이두의 성공은 단순한 구글의 모방이 아니다. 오히려 바이두만의 독특한 기업문화와 CEO 리옌홍의 간결하고도 신뢰가 깃든 리더십, 수년을 기다리고서라도 최고의 인재를 발탁해 오는 그의 인재관, 기술본위의 사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판단력 등이 구글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바이두의 성공을 이끌었다. 이 책은 바이두라는 중국 IT기업의 놀라운 성장 비밀을 넘어서 구글로 대표되는 세계 검색엔진 기업의 성장사와 패권을 둘러싼 치열한 검색전쟁이 드라마처럼 흥미진지하게 그려지고 있다. 실리콘밸리와 중관춘, 일본, 한국 등 동남아를 오가며 펼쳐지는 전 세계 IT, 검색엔진 산업의 흥망성쇠와 미래 성장지도가 자세히 담겨 있어서 특히 이 분야에 종사 중이거나 글로벌 시장 인터넷 마케팅을 수행 중인 기업 및 관계자, 학계 연구자, 전공학생들에게 중?미 검색전쟁과 글로벌 IT산업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추천사 바이두는 중국 인터넷 검색분야의 선구자적인 존재다. 다양한 사업모델이 혼재한 인터넷 사업분야에서 바이두는 오직 검색엔진만을 고수하며 시장을 개척하고 중국어 검색 분야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확보했다. 바이두는 견실하고 혁신적인 자세, 사용자 체험을 신봉하는 이념, 심플하며 신뢰를 주는 기업문화로 중국 인터넷 업계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여 미국 주식시장 역사상 외국 주식 가운데 최고 상승폭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또한 구글을 제패하며 중국어 검색 분야의 1인자로 등극해 중국 인터넷업계의 자부심을 불어주었다. - ‘중국 100대 우수 기업’학술위원회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바이두를 단지 구글을 모방하는 기업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의 바이두는 중국 검색시장의 75%를 차지하며 중국어 검색시장의 절대강자로 떠올랐다. 즈따오, 티에바, 바이커, 콩젠 등 4가지 주력 상품을 통해 바이두만의 독특한 커뮤니티 검색 개념을 확립하고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 포춘 지 중국이 해마다 강력한 경제 성장을 거듭함에 따라 분석가들은 인터넷산업의 다음 격전지는 중국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바이두는 시장경쟁에서 이미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였다. - 뉴욕 데일리 뉴스 빌 게이츠와 스티브 발머는 중국 기업가 리옌홍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을 것 같다. 중국어 검색엔진인 바이두의 창시자이자 CEO인 리옌홍은 마이크로소프트도 하지 못했던 일을 해냈다. 그것은 바로 구글을 제패한 것이다. - 비즈니스위크 지 페이스북(246%)에 이어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성장률이 높은 브랜드 2위를 기록한 바이두(141%)는 기업 브랜드 가치에서 삼성(121억 달러, 67위), 페이스북(191억 달러, 35위)을 압도한 225억 달러(29위)를 기록했다. - 밀워드 브라운 ‘2011 글로벌 100대 브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