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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곡 소개
그 입술을 막아본다 - 최상의 조합이 만들어낸 수작! 에이트가 1년 반 동안 공들여 박선주 프로듀서, 김이나 작사가와 함께 만들어 낸 곡이다. 박선주는 '사랑 그 놈' '남과 여'를 제작한 당대 최고의 프로듀서며, 김이나는 아이유의 '좋은 날' 등을 히트시킨 작사가다. 최근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의 음악 디렉터를 맡으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돈스파이크도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돈스파이크는 화려한 스트링 라인과 현란한 기타 연주, 펑키한 베이스로 어쿠스틱한 정서를 표현했고, 트랜디한 감각을 발휘해 후반 작업을 마쳤다. 그 결과 복고와 모던 사이에서 균형을 지킨 보기 드문 수작이 태어났다. 그동안 발라드로 짙은 감수성을 표현한 이현은 '그 입술을 막아본다'를 통해 리듬감 넘치는 보컬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성 보컬 주희는 풍부한 감성으로 이별의 먹먹함을 애절하게 풀어냈다. 주로 랩을 담당했던 백찬은 이번 앨범에서 랩과 보컬을 모두 맡으며 실력을 발휘했다. 그대는 정말 대단해요 - 백찬의 빛나는 작곡 실력 1집부터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하며 기량을 닦은 백찬의 작곡 능력이 드디어 빛을 봤다. 재즈풍의 화성과 모던한 리듬 위에 달콤한 목소리가 얹어져 더없이 매력적인 사랑 노래가 완성된 것. 음악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주는 노래다. 노래도 슬픔은 못 고치네 - 사랑을 잃고 노래하던 에이트의 다음 이야기 가장 에이트스럽게 프로듀싱한 '하이브리드록-힙합' 곡이다. 백찬이 작곡을 담당해 독특한 멜로디를 만들어냈다. 에이트의 데뷔 곡이자 첫 번째 히트곡인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의 속편이라 할만한 곡으로, 두 곡의 가사를 비교해 듣는 것도 재미있다. U make me feel brand new -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에이트의 음악 에이트의 그루브와 창법이 돋보이는 노래다. 도시적 감성과 어쿠스틱한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음악적으로 한 단계 발전한 에이트를 만날 수 있다. Dilemma - 변하지 않는 연인들의 올드스쿨을 샘플링한 듯한 피아노 선율과 현대적인 힙합 그루브를 에이트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탄생했다. 주희와 이현의 다채로운 보컬과 백찬의 성숙한 랩, 연인들의 딜레마를 잘 잡아내 가슴에 와 닿는 가사까지. 삼박자가 멋지게 조화를 이룬다. |
에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