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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암기장은 버려라! 새로운 영단어 공부법 스타트!
학창시절부터 직장을 다닐 때까지,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는 것. 바로 영어다. 아무리 외워도 그때뿐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영어 고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뉴욕의사가 나섰다.
‘빠른 시간 안에 영어를 잘 하고 싶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지만 이것은 영어에 좌절을 겪고도 다시 책을 집어야 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바람이다. 《뉴욕의사의 STORY 영단어》을 통해 저자 고수민은 이 점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 책 속 단어들을 저절로 외울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한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기억 가다듬기’와 ‘연습문제’. 기존에 출간된 다른 영단어 책들과 차별화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이 책에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면서 한국인들이 외우기 어렵고 헷갈리는 단어 총 125개가 알파벳순으로 나와 있다. 그리고 몇 개의 단어가 끝날 때마다 앞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기억 가다듬기’와 ‘연습문제’가 나온다. 철저히 이 책에만 나온 125개의 단어와 본문 중에 인용했던 약 445개의 숙어만을 이용한 문장들로 채워져 있다. 결국 책을 마지막까지 꼼꼼히 읽기만 해도 같은 단어와 숙어를 몇 번이나 저절로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책에 포함된 컬러필터를 사용해 답을 먼저 유추하고 확인하는 방식으로 스스로 영어를 지속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단시간에 영단어들이 내 것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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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가 있는 단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교육받은 사람치고 영어책 한 번 안 뒤적거린 사람 없을 터. 처음에는 의욕에 차 열심히 책을 들여다보지만, 어느 순간부터 지루해서 스리슬쩍 책을 놓기 일쑤다. ‘뉴욕의사’는 영어를 중도포기하게 되는 이런 점을 놓치지 않았다.
《뉴욕의사의 STORY 영단어》에는 저자가 뉴욕 등 미국에서 의사 생활을 하며 겪었던 영어와 관련된 재미있고 황당한 에피소드들이 사진과 함께 담겨 있다. 영어 공부 선배의 생생한 현지 경험담을 듣는 듯 지루함 없이 책을 읽게 된다. 《뉴욕의사의 STORY 영단어》는 구체적인 이야기와 단어를 결합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단어와 숙어를 이해하게 하고, 이는 암기에 큰 도움을 준다. 여기에 더해 어근을 분석해 기본 의미를 알려주고 다른 단어들이 나올 때마다 꾸준히 적용시켜, 나중에는 스스로 단어의 의미를 유추할 수 있는 능력까지 키워준다. 전후 문맥 상관없이 단순히 단어와 뜻만 달달 외우다가 금세 잊어버리게 되고 마는 여타 영단어 책들과는 가장 다른 점이다. 저자 고수민이 이 책의 독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단 하나이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빠짐없이 읽으라는 것. 그것만으로도 이 책 속 단어들을 확실히 외울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과 자신감으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한국인이 영어 공부에서 어떤 점이 부족하고, 약하며, 어떤 것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저자는 이미 인터넷에서 수천 만 네티즌들에게 자신의 영어 공부법 노하우를 전수했다. 《뉴욕의사의 STORY 영단어》는 그 노하우의 결정판이자, 영어에 대해 고민하는 한국인의 특성에 맞게 꼭 맞춰진 특별한 영단어 학습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