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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질문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1장 질문이 차이를 만든다

01 사람을 끌리게 한다
02 대화의 자아도취를 막아준다
03 설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04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05 공부에 호기심을 갖게 한다
06 영업의 달인이 되게 한다
07 창조의 불꽃을 점화한다
08 일할 마음이 나게 한다
09 올바른 답을 얻게 한다

2장 잘못된 질문
01 질문 회피
02 부정적인 질문
03 마음에 상처를 남기는 질문
04 마녀사냥식 질문
05 창의성을 떨어뜨리는 수준 낮은 질문
06 왜곡된 결과를 가져오는 유도형 질문
07 대답을 강요하는 닫힌 질문

3장 질문의 심리학

01 긍정적인 대답을 원하면 미소를 띠어라
02 질문 프레임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
03 최신 효과를 이용하라
04 비교 방향 효과를 경계하라
05 단어에도 나비효과가 있다
06 상대방의 마음속에 들어가라

4장 질문의 파워를 올리는 기술

01 파워풀한 질문의 모습을 이해하라
02 질문의 세 요소를 활용하라
03 긍정적으로 표현하라
04 상황 파악부터 하라
05 한겹 한겹 벗겨내라
06 다른 안경을 써라
07 헷갈리게 하지 마라
08 홍심을 맞추는 '왜'를 물어라
09 다섯 번의 '왜?'로 깊게 파라
10 질문 서클로 입체적으로 물어라
11 생각을 자극하라
12 하버드 대학의 질문을 활용하라

5장 질문 정신 키우기

01 답이 없으면 자신을 돌아보라
02 심리적 안전감을 느끼게 하라
03 질문 목록을 활용하라
04 질문을 받을 때는 존중받는 느낌을 줘라
05 기다림도 질문이다
06 마음을 열게 하라
07 콕 찍어서 묻지 마라
08 마음 어린 고마움을 표하라
09 틀린 답에서도 칭찬 포인트를 찾아라

6장 상황별 맞춤 질문

01 활기찬 토의를 위한 질문
02 이슈를 잘 팔기 위한 질문
03 상사와의 관계 관리를 위한 질문
04 사람을 키우는 코칭 질문
05 면접에 딱 붙기 위한 STAR 질문
06 세일즈 달인이 되는 질문
07 독서의 효과를 높이는 질문
08 질문 행동 진단 체크리스트

에필로그 질문은 언제나 살아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이태복
소속 : 경제통상대학 경제학과
직급 : 겸임교수
현직: 패러다임컨설팅 대표
담당과목 : 퓨처리더코스
E-mail : changenleader@gmail.com
홈페이지주소 : -

* 학력
미국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인적자원개발 박사학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학위)

성균관 대학교 행정학과 (학사학위)

* 근무경력
(주) 패러다임컨설팅 대표이사

* 연구업적 및 저서
A Case Study of an Action Learning Program with regard to Leadership Behaviors and Characteristics (박사학위 논문)

세상의 난제, 액션러닝으로 풀라, 패러다임, 2012

긍정조직 혁명 (Appreciative Inquiry), 물푸레, 2011 (공저)

질문 파워 (국립중앙도서관 휴가철 도서 100선 선정, 2012, 2011년 매일경제신문 추천도서), 패러다임, 2011

변화는 마침표가 없다 (변화관리 베스트셀러,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경영경제분야 도서 선정), 패러다임, 2005

액션러닝의 성공 원칙, 패러다임, 2005

영원한 것은 없다 (변화관리 베스트셀러), 물푸레, 2002
저자 : 최수연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에서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액션러닝, 질문스킬, 코칭, 퍼실리테이션 스킬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설계하고 실시하고 있다. 《액션러닝의 성공원칙》 《당신의 직원은 최고인가: 최고의 직원으로 키우는 놀라운 힘》 《적군을 아군으로 바꾸는 대화의 심리학》 등의 저서와 역서를 발간하였다. 현재 패러다임컨설팅의 Principal Consultant로 재직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150*220*20mm
ISBN13
9788995545744

책 속으로

질문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질문은 우리의 삶에서 차이를 만들어내는 강력한 힘이 있다. 누군가에게 질문을 받거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면 바로 답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질문은 계속 잠재의식 속에 남아 있게 된다. 그리고 그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
미국의 한 보험사 사장이었던 오브라이언은 "내 인생의 나머지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사내 정치나 흙탕물 속에서 엎치락뒤치락할 것인가? 아니면 위대한 조직을 건설하는 데 나머지 인생을 바칠 것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진 후 인생의 초점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p. 10

대화의 자아도취를 막아준다
자신이 대화의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신이나 상대방의 반응을 관찰하는 것이다. 대화 시 반응에는 '교대반응'과 '지원반응'이 있다. 교대반응이란 자신에게 대화의 초점을 돌리는 반응이다. "이제 당신 말은 여기서 빨리 끝내고 나와 교대하자."라는 의미이다. 상대방이 말하는 것에 맞장구를 치거나 흥미를 나타내어 말을 좀 더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으로 하여금 말을 빨리 끝내게 만들어 자기가 주도권을 잡기 위함이다.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대화에서는 '교대반응'이 '지원반응'보다 더 많이 사용된다.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하면 서로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교대반응을 보이면 관심이 자신에게서 멀어진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도 교대반응을 보임으로써 관심이 자기 쪽으로 이동하기를 바란다.
대화를 잘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지원반응을 많이 할 필요가 있다. 상대방이 한 말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이 대표적인 지원반응이다. 상대방이 말한 것에 대해 질문을 하면서 대화를 이끌어가면 상대방은 자신이 중요한 사람으로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pp. 17-18

가장 나쁜 질문은 묻지도 않고 지나간 질문이다
우리가 박사님께 배운 것처럼, 질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대방의 자기개발 기회를 회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후배의 과제에 대해 지도를 했는데 건설 부문의 공사비 중 비공식적인 투자비가 추가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때 제가 '왜 그것을 공론화할 수 없는 거죠?'라는 질문을 했다면 지금쯤 그 후배는 공론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사와 커뮤니케이션할 때도 질문을 해봤자 소용없다라는 경험 때문에 질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본 결과 궁극적인 원인은 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상황 혹은 일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부족한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확신과 열정이 있었다면 적극적으로 질문을 해서 개선의 기회를 찾았을 것입니다. ---p. 74

단어에도 나비효과가 있다
어떤 단어를 사용하여 질문하는가에 따라 대답도 달라진다. 일리노이 대학의 리처드 해리스 교수는 실험 참가자들에게 "농구 선수의 키는 얼마나 됩니까?" 또는 "농구 선수의 키가 얼마나 작습니까?"와 같은 유형의 질문을 주고 가능한 한 정확하게 수치를 추정하게 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첫 번째 질문을 받은 사람들이 답한 키의 평균이 190센티미터인 반면 두 번째 질문을 받은 사람들이 답한 키의 평균은 175센티미터였다. (91
이처럼 질문 내용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답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동사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
질문을 할 때 어떤 단어, 어떤 동사를 선택하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나비효과'처럼, 질문에 있어서도 단어 사용의 작은 변화가 응답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pp. 91-93

긍정적 질문에 대한 연구
긍정적인 언어의 빈도를 부정적인 언어의 빈도로 나누어보았더니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높은 성과를 내는 팀은 5.6대 1, 중간 정도의 성과를 내는 팀은 1.85대 1, 낮은 성과를 내는 팀은 0.36대 1의 비율을 보였다. 낮은 성과를 낸 팀은 긍정적인 언어보다 부정적인 언어를 약 3배 정도 더 많이 사용했고, 반면에 성과를 잘 내는 팀에서는 긍정적인 언어를 부정적인 언어보다 5배 정도 더 많이 사용한 것이다. 이것이 5대 1의 법칙이다.
로사다 박사는 또한 팀에서 오고 가는 대화를 질문과 서술 형태로 나누어 그 비율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높은 성과를 내는 팀은 질문과 서술 형태의 대화가 1.1대 1, 중간 정도의 성과를 내는 팀은 0.67대 1, 낮은 성과를 내는 팀은 0.05대 1의 비율을 보였다. 낮은 성과를 내는 팀에서는 질문은 거의 하지 않고 서술 형태로 대화가 오고 간 것을 알 수 있다.
이 결과를 볼 때 긍정적이고, 질문과 서술 형태가 균형을 이룬 대화를 하는 팀이 높은 성과를 내는 것을 알 수 있다.---pp. 118-119

기다림도 질문이다
질문의 달인은 침묵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좋은 답을 얻으려면 기다려주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면 질문을 던진 후 얼마나 기다려줘야 할까?
'과학 교육의 혁신가'로 불리는 메리 버드 로위 박사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질문한 후 답을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바로 답을 요구하는 경향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선생님이 질문 후 어느 정도 기다리는가를 조사했더니 보통 1.5초밖에 기다리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복잡한 사고를 필요로 하는 질문인 경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그런데 1.5초는 복잡한 질문에 대해 답을 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다.
로위 박사는 선생님이 질문을 한 후 어느 정도 기다려주면 학생들이 좋은 답을 하는지를 연구했다. 놀랍게도 적어도 3초 정도만 기다려주어도 학생들의 답에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첫째, 응답의 길이와 질이 올라갔다. 둘째, '모르겠다'라는 무응답이 감소했다. 셋째, 자발적인 응답자가 증가하였다. 끝으로, 응답의 정확도가 증가하였다.
질문을 잘한다는 것의 핵심은 인내심을 갖는 것이다. 나의 경험상 보통 그 기다림이 10초 이상 지속되지는 않는다. 이제 질문을 던지고 마음속으로 최소한 하나, 둘, 셋을 세어보라. 즉시 그 효과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pp. 192-194

면접에 딱 붙기 위한 STAR 질문
많은 면접관들이 자신은, 응시자들을 척 보기만 해도 한눈에 그들의 의욕 수준을 알 수 있다고 섣부르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 결과 응시자에게 적절한 질문을 하지 못했다.
이런 우를 범하지 않으려면 올바른 질문을 통해 응시자의 역량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이때 'STAR'라고 하는 프레임을 사용하면 응시자의 역량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질문을 할 수 있다.

'STAR'란 Situation(구체적인 상황, Task(그 상황에서 한 일 또는 역할, Action(구체적인 행동, Result(행동의 결과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팀워크가 좋은 사람을 채용하고자 할 때는 응시자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Situation 자신이 팀워크를 발휘했던 상황이 있습니까?
Task 그 상황에서 어떤 일이나 역할을 맡았습니까?
Action 그 일이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했습니까?
Result 그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p. 238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미래가 바뀐다. 현재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다른 미래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질문이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말한다. 이렇게 질문이 중요하지만 우리는 질문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거의 하지 않는다. 질문 방법에 대해 배우려고 해도 마땅한 책을 찾기는 힘들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이 책은 질문에 관한 책의 결정판이다. 이 책만큼 질문에 대해 깊이 있게 파고들면서 핵심을 건드린 책은 거의 없다. 저자들의 풍부한 질문 경험과 사례들이 녹아있고 좋은 질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이론과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소개되고 있다. 이 책은 질문 능력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 해서 당신을 질문의 달인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리는 소통, 리더십, 부하육성, 미래 먹거리 탐색, 나의 미래, 자녀 교육, 부부 또는 연인간의 대화 등과 관련하여 많은 고민을 안고 있다. 이러한 고민해결은 좋은 질문으로부터 출발한다. 이 책은 이 고민을 해결 해주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질문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질문을 잘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책을 몇 권 봤는데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는지는 별로 나오지 않는다."

질문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질문하는 기술을 향상시키고 싶어한다.그런데 막상 그 방법을 찾다 보면 이런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좋은 질문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그런 질문을 만드는지를 생생한 사례와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쉽게 알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질문을 잘 하기 위해서는 질문을 스스럼없이 할 수 있는 풍토가 만들어 져야 하는데, 이 책에서는 질문하는 풍토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인간은 질문을 던지면 그 방향으로 생각하고 발전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질문을 던지는 순간 크고 작은 변화가 시작되고 그로 인해 우리 개인과 조직과 사회에 차이가 만들어 진다. 1장에서는 질문이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는지를 탐색한다. 질문이 어떻게 대화의 자아도취를 막아 상대방의 관심을 끌게 하고, 설득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며, 창의적인 사고를 하게 하고, 열정적으로 일할 의욕이 생기게 하는지 등을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잘못된 질문들을 던진다. 그런데도 자신이 질문을 잘하고 있다는 착각을 한다. 2장에서는 대표적인 잘못된 질문들은 무엇인지, 그 질문들이 왜 던져서는 안되는지에 대해 다룬다. 구체적으로 사람들이 왜 질문을 하지 않는지, 부정적인 질문과 마음에 상처를 남기는 질문, 그리고 마녀사냥식 질문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이 질문들이 왜 다른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야기한다. 또한 수준 낮은 질문, 유도형 질문, 그리고 '예, 아니오'의 답만을 요구하는 닫힌 질문이 어떻게 사람의 생각을 좁히고 왜곡된 답을 가져오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3장에서는 질문의 심리학에 대해 다룬다. 같은 내용의 질문이라도 어떻게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이것은 사람의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질문의 효과를 높이고 왜곡되지 않은 응답을 얻으려면 질문에 숨어있는 심리 효과를 기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상대방으로부터 긍정적인 대답을 원하면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 질문의 순서와 방향, 그리고 사용된 단어에 따라 응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재미있는 사례와 실험을 통해 이야기한다.

질문하는 것이 겉으로는 쉬워 보이지만 막상 파워풀한 질문을 던지려면 막막해지는 때가 많다. 좋은 질문이란 어떤 질문이고, 그런 질문을 어떻게 만드는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4장에서는 질문의 파워를 올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파워풀한 질문은 어떤 질문인지, 이런 질문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세 가지 요소는 무엇인지를 설명한 후 좋은 질문을 만드는 방법을 상세히 제시한다. 긍정적인 질문, 탐색을 위한 질문, 그리고 새로운 관점에서 보도록 하는 질문은 어떻게 던지는지, 명확한 질문을 던지기 위해 피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왜?"라는 질문은 어떻게 던지는지, 질문의 내용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질문 서클'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하버드 대학에서 추천하는 질문 목록을 실어 독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5장은 질문 정신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질문 정신이란 어느 상황에서나 나도 스스럼없이 질문을 하고 상대방도 질문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말한다. 이런 질문 정신은 질문하는 문화의 토양이 된다. 아무리 훌륭한 질문 방법을 익힌다 하더라도 토양이 없으면 질문의 싹은 자랄 수 없기 때문에 질문 정신을 키우는 방법은 그만큼 중요하다. 질문 정신을 키우기 위해 질문을 했는데 답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심리적 안전감은 어떻게 조성할 수 있는지, 질문 후 인내심을 갖고 답을 기다려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대방이 마음을 열고 답을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틀린 답이 나왔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다룬다.

질문을 잘 하는 사람은 상황에 딱 맞는 질문을 던진다. 6장은 우리가 자주 접하게 되는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질문 목록을 담아 독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토의를 활기차게 만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질문, 과제를 수행할 때 관련된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설득하기 위한 질문, 상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물어야 할 질문, 후배와 부하직원들에게 코칭을 할 때 던지는 질문, 면접 시 면접 진행자와 면접 대상자가 준비해야 하는 질문, 세일즈를 위한 질문, 그리고 독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질문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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