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지카마쓰 몬자에몬
일본의 위대한 조루리, 가부키 작가로, 실제 사건을 극화한 『소네자키 숲의 정사』가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사랑하는 남녀가 내세를 기약하며 한날한시에 자살하는 신주心中가 일본 전역에 유행할 정도로 사회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인형극의 통례가 되어 온 공상과 대중의 인기를 끄는 단순한 사실을 잘 조정한 많은 작품을 남겼다.
역자 : 최관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이다. 일본고전문학, 한일비교문학, 일본문화를 전공했다.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대학에서 비교문학, 비교문화를 전공하여 학술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중앙대학교 일어과 조교수와 일본대학 국문과 객원교수를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일본과 임진왜란』,『 일본문화의 이해』가 있으며 역서로는『춘색 매화 달력』,『 47인의 사무라이』,『 식민지 조선의 풍경』등이 있다. 현재 한국일본학회 부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