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시스는 세라에게 섬뜩할 만큼 위협적인 미소를 지었다.
「당신은 여성스러운 면도 부족한데다, 그 뻔뻔스럽고 가증스런 행동을 생각하면 일말의 동정심도 일지 않지만, 그 도전은 한번 받아 보겠소」 그에 대한 증오심이 살인 욕구 못지않게 강렬해졌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맙시다. 당신은 니키에게서 상속권뿐만 아니라 아버지까지 빼앗고 싶은 모양인데, 절대 당신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진 않겠소. 니키는 우리 집안의 일원이니까」 ---본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