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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 머리말 | 요즘 경매가 블루오션이라 혹세무민하는 사람들 Chapter 01 명도 끝난 다음날 불타버린 장위동 주택 Chapter 02 요즘 경매법정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에피소드 Chapter 03 차순위매수신고라는 또 다른 양날의 칼 Chapter 04 A컵인지 B컵인지 C컵인지 정도는 미리알자 Chapter 05 소형 빌라 여러채 낙찰 받고 헤매고 있는 필자 누구는 경매만 하고 누구는 경매도 한다 Chapter 01 어제의 공투동지가 오늘은 분할소송 적으로 Chapter 02 끊이지 않고 연이어 터지는 경매관련 사고들 Chapter 03 분할등기로 맹지된 땅에 출입 못하게 입구에 나무를 Chapter 04 누구는 경매만 하고 누구는 경매도 한다 Chapter 05 비오는 야밤에 지팡이도 없이 홀로 산길 가는 장님 물건마다 함정의 크기와 깊이가 다르다 Chapter 01 입찰 한건으로 파산지경에 빠진 필자의 수강생 Chapter 02 약자를 방패삼아 명도를 저지한 아파트형공장 Chapter 03 계속해서 터지는 입찰신청대행 사고 Chapter 04 더블펀치가 연이어 날아든 파주공장 Chapter 05 공장경매~! 그 위험한 아름다움을 위하여 우리 내면에 깃들어 있는 끝없는 폭력성 Chapter 01 등기부와 건축물관리대장의 소유주가 다르다고 Chapter 02 토지 가압류 7억원은 말소 안 되는 안암동 다가구 Chapter 03 컨설턴트라면 안분·흡수배당표 정도는 이해하자 Chapter 04 말소기준일보다 나중에 전입한 사람이 선순위란다 Chapter 05 우리내면에 깃들어 있는 끝없는 폭력성 낙찰자의 불행으로 모두가 즐거워하는 행복파티 Chapter 01 경매로 일어서서 카지노로 무너지다 Chapter 02 경매로 일어섰다 도박으로 망한 명도이야기 Chapter 03 낙찰자의 불행으로 모두가 즐거워하는 행복파티 Chapter 04 경매물건에도 쓰나미가 밀어닥쳤다 Chapter 05 낙찰자를 그로키로 몰아넣는 연타 4방 경매만 잘 하면 정말 그것이 전부일까 Chapter 01 기일입찰에서 전자입찰로 경매세상이 바뀐다 Chapter 02 10억원짜리를 1억3,500만원에 팔아넘긴 자칭 선수 Chapter 03 다섯 필지 위에 서 있는 다가구주택 두채 Chapter 04 아직도 기억에 남는 실전명도 사례 세가지 Chapter 05 경매가 두 번 진행되면 배당요구도 두 번해야 부동산 경매투자의 재매각이라는 추억 Chapter 01 부동산 경매투자 재매각의 추억 Chapter 02 3년간 전국 경매물건 및 재매각 현황 Chapter 03 3년간 수도권 경매물건 및 재매각 현황 Chapter 04 3년간 광역시 경매물건 및 재매각 현황 Chapter 05 3년간 서쪽 도별 경매물건 및 재매각 현황 Chapter 06 3년간 동쪽 도별 경매물건 및 재매각 현황 Chapter 07 10건씩으로 본 전국 재매각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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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의 환상이 가득한 부동산 경매 시장?
경매판에 뛰어들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앞의 『위험한 경매』가 위험하기는 했나보다. 경매관련 여러 권의 책이 시장에 나왔었지만 독자들의 반응은 그 어떤 책보다도 뜨거웠다. 그리고 그 열기가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다. 초보독자는 물론이고, 경매를 좀 했다는 사람과 심지어 법원경매로 업을 삼아 밥 먹고 사는 사람들까지도 이 책에 대해서 말들이 많았다. 그 반응은 다양하고 시장의 평가는 극단적으로 갈렸다. 물론 욕도 많이 먹었고 비난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배우려면 제대로 배우고, 알려면 정확히 알자”고 말하고 있다. 이번 책 『더 위험한 경매』에서도 훨씬 적나라하고 더 충격적인 많은 사례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로써 독자들은 이런 위험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앞의 책과 마찬가지로 ‘쫄딱망한 투자자’ 신세에 빠진 사람들과 사례들로 책을 시작해서 책을 마친다. 누구라도 ‘아주잘한 투자자’를 롤모델로 경매를 시작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쫄딱망한 투자자’의 처지에 빠질 수도 있는 것이 경매판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자랑거리는 경매시장의 현황을 전국으로 확대했다는 것이다. 즉, 지금까지의 경매관련 책들은 서울시와 수도권만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었다면 이 책은 비수도권(대전-광주-부산-울산-대전)광역시와 제주도까지를 포함한 최근 3년간 전국의 도별 재매각현황을 다루고 있다. 이로써 독자들은 매각현황을 통해 살펴본 지방의 경매실태 또한 수도권 못지않게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저자가 두 권의 책을 통해 시장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오직 하나로 단순하다. “냉정해지자”는 것이다. 『위험한 경매』, 『더 위험한 경매』에서 소개되는 사례는 경매시장 전체에서 발생하는 경매사고의 빙산에 일각일 뿐이다. 대형서점 경매코너에 가보면 참 많은 경매관련 책들이 나와 있다. 벌었다는 소리들로 가득한 책이다. 그런데 막상 책 속으로 들어가 보면 내용다운 내용도 그다지 없는 경우가 다반사다. 요즘 수도권 경매 판에서 아파트나 다세대는 이미 경매물건 축에도 들지 못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물건 서너 개 낙찰로 팔자 고쳤다는 식으로 바람을 잡는다. 이 책은 적어도 그런 식의 책들과는 한참 거리가 있다. 법원경매의 실패사례라는 전체의 주제는 무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가르치려고 들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려는 저자의 집필 수고가 독자들에게는 읽는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