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편집자의 글
1. 최고가 되기 위해서 최초가 되다 성주그룹, 한국 시장의 LUXURY 시대를 열다 1990년에서 2010년의 글로벌 수평선을 바라보다 순풍과 역풍 2. 불씨에서 불꽃으로 타오르다 MCMMode Creation Munich을 MCMMiraculous Company Movement으로 목적이 이끄는 성주그룹 3. 10년 뒤에 다시 만날 성주그룹 향속向速경영 / 목적이 이끄는 영혼이 있는 기업 4. 3·5·7 미래해상도 / 3·5·7 / 성주그룹이 우리에게 보여주었던 비전 편집후기 |
본명 : 조태현
권민의 다른 상품
|
성주그룹은 구찌를 구찌 본사로 매각할 당시(1998년 외환 위기)에 한국을 세계에서 5번째로 큰 매출을 올리는 시장으로 만들어 놓았다. 놀랍게도 세계 5위 매출의 이면에는 면세점 매출이 약 1억 불을 넘어 오히려 외화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는 사실이 숨어 있다. 성주그룹은 구찌라는 브랜드를 통해 단순한 수입업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통해서 2000년대 초반에서야 개념이 확립될 글로벌 경영을 이미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단순한 '수입업'에서 어려운 '제조업'으로, 그리고 '제조업'에서 '브랜드 경영'으로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했던 이유는 성주그룹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러 개의 럭셔리 브랜드를 판매하면서 '글로벌'과 '브랜드'의 상관관계를 파악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수입업에서 제조업까지 경험할 수 있었던 기회는 10년 뒤 MCM의 주인이 될 기회로 연결되었다. 성주그룹은 우리가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그리고 무엇을 왜 하는지를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하면서 발전해왔다. 성주그룹이 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가? 그곳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의 정점은 마지막 질문의 대답으로 끝난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브랜드 전략의 기준은 다른 업체와의 경쟁이라는 '생존의 문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완성이라는 '존재의 문제'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남을 의식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는 행동이다.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미쳤다(성주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라고 한다)"고 생각했다가 나중에 "혁신이었구나"라고 판단하지만, 오직 정신으로 브랜드를 구축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당연히 옳은 선택이며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는 행보였을 뿐이다. 브랜드 전략은 브랜드가 타협하지 않는 부분에서 구축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브랜드는 타협하지 않는 부분에서 정신을 가진 아이덴티티로 완성된다. 브랜드는 상표등록이 아니라 '왜 우리가 존재하는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에서 시작한다. 그 존재 이유를 구축하는 과정이 바로 브랜드 구축(브랜딩)이다. 따라서 '철학'이 브랜드 전략인 것이다. 성주그룹은 '속도speed'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흔히들 말하는 '속도'는 '빨리빨리'와 '결과만 중요하다'라는 의미가 있다. 하지만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방향으로서, 완전한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방향을 가진 속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성주그룹의 속도는 '향속'이다. 성주그룹의 속도는 Sustainability(지속가능경쟁력)에서 나온다. 정당한 경쟁을 통해서 당당히 승리한다는 것이 성주그룹의 속도관이다. 따라서 그 누구보다도 치열한 학습과 연구를 통해서 가속도를 높이고자 한다. 그런 속도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Super Spirit(초인 정신)으로서 일반인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이다. 성주그룹의 성과는 이처럼 일하는 방식이 다른 데서 나온 결과일 뿐이다. 그래서 성주그룹의 스피드를 Supeed(차원이 다른 속도)라고 부르는 것이다. Sustainability(지속가능경쟁력), Super Spirit(초인 정신) 그리고 Supeed(차원이 다른 속도)가 바로 성주그룹의 에너지다. 3·5·7은 암호처럼 보이겠지만 관심만 있다면 인터넷을 검색해 성주그룹의 미래와 성주그룹이 본 미래를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암호가 아니라 미래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다. 물론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미래의 문을 여는 것은 아니다. 숫자를 누르는 자만이 열 수 있다. 성주그룹의 20년을 통해서 분명히 알게 된 것은 영혼이 있는 기업(Company with Soul)은 아무리 자원이 작아도 거대한 일을 할 수 있고, 영혼이 없는 기업(Company without Soul)은 거대한 자원이 있어도 역사를 바꾸는 큰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
|
성주그룹은 어떻게 명품 브랜드 MCM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나?
2005년 11월, 독일 경제계는 한국의 조그만 기업이 벌인 놀라운 일에 술렁이고 있었다. 당시 전세계 40개국에 150여 개의 매장을 거느린 매출 4억 불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인 MCM을 한국의 중소기업이 인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주그룹의 MCM 인수는 결코 우연이 아니며 오래 전부터 계획된 전략의 실행이었을 뿐이다. 단순한 '수입업'에서 어려운 '제조업'으로, 그리고 '제조업'에서 '브랜드 경영'으로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했던 성주그룹은 여러 유명 럭셔리 브랜드의 판매를 통해 경험을 쌓았고, 그 결과 1990년대 중반 MCM 쟈카드 백팩의 성공을 이끌면서 '글로벌'과 '브랜드'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있었다. 브랜드 인수는 성주그룹의 글로벌 전략이 일궈낸 지극히 자연스러운 결과였던 것이다. 성주그룹의 20년 역사를 관통하는 성장 시스템과 브랜딩 전략! 성주그룹은 자신들이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으며 그리고 무엇을 왜 하는지를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하면서 발전해왔다. 유니타스브랜드가 성주그룹의 20년 역사에서 찾고자 했던 것은 우리가 기적(Miracle)이라고 부르는 이러한 질문을 통해 도출된 성주그룹의 전략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전략의 핵심에 다른 업체와의 경쟁이라는 '생존의 문제'가 아닌 자신의 완성이라는 '존재의 문제'가 숨어 있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남을 의식하지 않고 스스로 내린 결정을 통해 자기다움으로 충만한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성주그룹이 말하는 명품은 단순한 고가 제품이 아니라 소비자의 아이덴티티를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브랜드는 소비자들의 가치관과 성품, 스타일을 완성시켜줌과 동시에 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었다. 3, 5, 7 영혼이 있는 기업 성주그룹이 꿈꾸는 미래의 열쇠 Sustainability(지속가능경쟁력), Super Spirit(초인 정신) 그리고 Supeed(차원이 다른 속도)가 바로 성주그룹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핵심 에너지다. 그리고 이러한 에너지는 바로 영혼이 있는 기업(Company with Soul)에서 나온다. 여기서 말하는 영혼이 있는 기업이란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눈을 뜨고 꿈을 꾸는 기업을 말한다. 성주그룹의 비전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이 브레인 파워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또한 정직하게 성공하여 사회에 공헌하며 한국 총기업 수의 95%에 해당하는 영세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대로을 열어주는 것이다. 2020년이 되면 우리는 아시아를 넘어서 전 세계의 여성과 젊은 리더들에게 새로운 수평선을 열어주는 성주그룹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미래의 비밀은 바로 3,5,7이라는 세 개의 숫자에 담겨져 있다. '주요내용' 성주그룹, 한국 시장의 LUXURY 시대를 열다 / 1990년에서 2010년의 글로벌 수평선을 바라보다 / 순풍과 역풍 / MCM(Mode Creation Munich)을 MCM(Miraculous Company Movement)으로 / 목적이 이끄는 성주그룹 / 향속向速경영 / 목적이 이끄는 영혼이 있는 기업 / 미래해상도 / 3·5·7 / 성주그룹이 우리에게 보여주었던 비전 유니타스브랜드 소개 유니타스브랜드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브랜드 전문 매거북(magabook)과 단행본을 내고 있는 출판사입니다. 유니타스브랜드의 존재이유는 국위선양과 사회기여입니다. "해외 명품에 대한 글들은 여러 개의 무가지에 빼곡히 들어있고 이미 우리나라 백화점 1층을 모두 점령했습니다. 해외 중저가 브랜드도 우리나라 거리에 초대형 사이즈로 하나 둘씩 들어 서고 있습니다." 이 의견은 유니타스브랜드의 독자들이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선 중 하나입니다. 바다에 적조가 되면 바다 밑에 있는 대부분의 생물들은 죽듯이 해외 브랜드가 도시를 점령하면 뉴욕, 동경, 파리, 런던처럼 모든 도시들은 비슷해 집니다. 이것이 바로 시장의 적조현상이며, 지금 서울은 적조현상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유니타스브랜드는 수많은 해외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그 틈에서 런칭과 리뉴얼을 반복하고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국내 브랜드의 공포스러운 현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왜 이러한 잡지와 책을 만드냐고 물어보면 적조현상에 빠져들고 있는 우리 브랜드를 구해내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브랜드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에도 '좋은 브랜드'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국위선양과 사회기여', 그래서 바로 이것이 궁극적인 목표이자 사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