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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TION | 자기다움으로 태어나는 두 번째 나
자기다움 워크숍 1. 시간여행 시간여행은 인생 모험 | 선 잇기 여행, 선 넘기 여행 | 코끼리에서 자칼로 | 무삭제 감독판 | 객원에서 주인으로 | 현재와 미래의 시차 | 더 이상 일하지 않을 때, 나는 누구인가? WORKSHOP 1. 시간여행에 관한 생각 나누기 자기다움 워크숍 2. 두 번째 나 미래로 가는 질문 | 기억상실 | 두 번째 이름 | 두 번째 성격 | 자아의 충돌 | 시간여행 반지 WORKSHOP 2. 과거, 현재, 미래의 나를 함께 만나기 자기다움 워크숍 3. 새벽나라에 사는 거인 미래의 기억 | 판타지 소설 일기 | 같은 사건, 다른 기억 | 새벽나라에 사는 거인 | 자기다 움 소설 쓰기 4원칙 WORKSHOP 3. 자기다움 소설 쓰기 자기다움 워크숍 4. 새벽나라에서 알게 된 것들 자기다움은 아름다움이다 | 시인이 되다 | 자기다움 면역 시스템 | 복사본으로 죽다 | 새 벽 전선 | 내가 나의 스승이 되다 WORKSHOP 4. 자기 자신에게 배우기 자기다움 워크숍 5. 새벽나라에서 쓰는 편지 소설이 어렵다면 편지 쓰기로 | 매일 편지 쓰기, 매일 답장 쓰기 | 소설 편지 WORKSHOP 5. 소설 편지 쓰기 자기다움 워크숍 6. 오래된 미래, 과거로 여행 회고록回顧錄과 회고록懷故錄 | 로카르의 교환 법칙 | 인생 블랙아웃 | 습윤밴드 회고록 쓰기 | 프로타주 회고록 쓰기 | 라벨링 작업 | 과거로 향하는 시간여행 | 새벽나라의 회고록 WORKSHOP 6. 나의 회고록 작성하기 자기다움 워크숍 7. 어제였던 오늘 오래된 미래 | 미래의 나와 조우 | 미래의 나를 위한 연출 | 오늘과 어제의 나, 그리고 옷 장 | 어제가 만든 오늘, 내일이 만든 오늘 WORKSHOP 7. 과거와 현재를 미래로 연결하기 WORKSHOP CLOSING | 세 번째 나를 기다리며 |
본명 : 조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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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간 기준은 태양이 아니라 자기다움에 있다. 마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익어가듯, 나의 시간도 나다워지는 주기에 따라 흘러간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반드시 나다워지는 것은 아니다. 나는 1995년부터 매일 써온 일기를 통해 언제 가장 나다웠는지(카이로스)를 확인해 보았다. 어떤 일기들은 다시 읽기 부끄러울 만큼 참담한 순간을 기록한 것도 있었다. 지금의 나와 너무도 다른 시차를 살았던, 나답지 않은 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런데 어떤 일기는 지금 다시 읽어도 부끄럽지 않았다. 그 일기에는 내가 가장 나다웠던 순간들이 기록되어 있었고, 그때가 바로 자기다움의 시간이었다.”
--- 「카이로스, 가장 나다운 순간」중에서 인간은 성공이라는 코끼리 선 긋기를 하며 살아간다. 매일 선을 그으며, 그 코끼리가 곧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언젠가 더 이상 일할 수 없는 때가 반드시 찾아온다. 이것은 단순히 실직, 은퇴, 퇴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월급을 받기 위해 만들어낸 가짜 일이 아닌, 진정한 가치 창조의 일,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나는 누구일까? 나의 시간은 더 이상 생존을 위한 일이 필요하지 않을 때, 나의 정체성을 향한다. --- 「더 이상 일하지 않을 때, 나는 누구일까?」중에서 “이름을 바꾸자, 세상이 달라졌다. 그리고 나는 두 번째 나로 다시 태어났다. 이름을 바꾸는 것은 흔치 않지만, 브랜드 전략에서 이름의 변화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가장 극적인 네이밍 변화 중 하나는 구글이다. 구글의 초기 이름은 'BackRub'(등마사지)였다. 검색이 등을 시원하게 해줄 수 있다는 의미일 수 있지만, 만약 구글이 BackRub이라는 이름을 유지했다면 지금의 정체성과 어울렸을까?” --- 「이름이 나의 정체성이다!」중에서 “나는 일기를 쓸 때, 사건에 대한 감정을 세밀하게 기록한다. 내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단어를 동원해 그때의 감정을 묘사한다. 이렇게 감정을 기록하는 이유는 나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다. 시간이 지나서 다시 그 감정을 읽어보면, 내가 누구인지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 그 글을 통해 내가 얼마나 하찮고 편협하며, 미성숙한 사람이었는지를 깨닫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그때의 감정이 여전히 내 안에 남아 있음을 발견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나는 자기다움, 즉 본질적 출발점을 찾아간다.” --- 「일기, 나를 찾아가는 출발점」중에서 “내가 되고 싶은 나에 관한 소설은 나를 현실에서 벗어나 무중력 상태에 놓이게 한다. 현실의 중력은 나의 발을 땅에 묶어 두지만, 소설 속에서는 그 무게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새로운 행동과 가치를 상상하고 펼칠 수 있다. 말하자면, 소설 속에서는 내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행동할 수 있는 자유를 얻는다. 이 과정에서 나는 비로소 내가 무엇을 추구하고, 어떤 것에 반응하는지 깨닫게 된다. 소설 속에서 나의 지향점을 발견하고, 내가 왜 그곳을 향하는지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비록 가상의 설정일지라도 그 안에서 나의 반응을 살피며 내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자기다움 소설 쓰기의 핵심이다.” --- 「소설 쓰기로 나다운 나를 상상하라!」중에서 “자기다움이 내 안에서 확립되면 더 이상 남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실패로 보일지라도 나에게는 그것이 성장의 기회로 다가온다. 자기다움을 깨달으면 더 이상 성공을 향해 조바심을 낼 필요가 없으며, 남을 부러워하거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어진다. 그저 자신의 길을 따라 꾸준히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또한 '시간'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얻게 된다. 평범함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책을 읽고, 사색하고, 일기를 쓰는 등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즐긴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다소 낯선 경험일 수 있지만, 더 이상 무의미한 강박에 얽매일 필요가 없어진다.” --- 「더 이상 외부에 휘둘리지 않는 나」중에서 “모든 여행에서 무거운 짐은 말 그대로 짐일 뿐이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순간, 그동안 지고 있던 수많은 짐들이 사라지고 삶의 방향은 더욱 선명해진다고 앞서 말했다. 짐을 내려놓으면 현재의 선택은 명확해지고 단순해진다. 나 또한 자기다움을 찾기 위해 소설을 쓰면서 하지 않을 것들을 과감히 포기함으로써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었다. 시간여행을 통해 얻은 자기다움의 본질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커리어를 쌓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나를 보기 위해 가짜 커리어라는 짐을 내려놓는 것이었다. 결국 자기다움은 '뺄셈'이었다.” --- 「결국 자기다움은 뺄셈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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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 과거와 미래를 통해 현재의 나를 만나다
저자는 시간여행을 통해 미래의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방법을 제안한다. 이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잃어버린 자신의 본모습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과거의 중요한 기억을 되새기고, 미래의 가능성을 모색하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카이로스'라는 결정적인 순간을 경험하게 되며, 이는 진정한 '나'(두 번째 나)와 만나는 귀중한 시간을 제공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시간여행은 물리적인 이동이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 여정이다. 이는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거나 미래를 상상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내가 되어 현재를 살아보는 방법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시간여행은 크로노스(연대기적 시간)가 아니라 카이로스(결정적 순간)라는 자기만의 시간이다. 즉, 나를 만나는 카이로스의 시간여행을 통해 미래의 관점에서 지금의 나를 재해석하고, 나답게 사는 방법을 깨닫는 것이다. 글쓰기 : 두 번째 나를 만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두 번째 나를 만나는 카이로스 시간을 위해 저자가 강조하는 방법은 글쓰기다. 글쓰기는 단순히 기록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나와 대화하고 자기다움을 탐구하는 가장 확실한 도구로 작용한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를 자기 발견의 강력한 도구로 소개하며, 일기 쓰기, 소설 쓰기, 회고록 쓰기, 편지 쓰기 등 다양한 형태를 통해 자신의 내면과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일기 쓰기는 일상의 순간들을 기록하며 자기 성찰을 돕고, 편지 쓰기는 미래의 자신이나 과거의 자신과 소통하는 통로가 된다. 회고록과 소설 쓰기는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재구성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방법은 개인의 상황과 성향에 맞게 조절하거나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내면의 목소리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준다. 경쟁에 지친 3040 세대에게 전하는 자기다움의 힘 이 책은 3040 세대가 경쟁과 사회적 압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자기만의 목소리를 발견하고, 그에 따라 삶을 재설계하는 것이 두 번째 삶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비교와 경쟁에 지친 첫 번째 나로 살아왔다면, 이제부터는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삶을 강조하며, 자기다운 삶을 만드는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저자는 모든 여행에서 무거운 짐은 결국 짐일 뿐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순간 많은 짐들이 사라지고 삶의 방향이 더욱 선명해진다고 말한다. 짐을 내려놓으면 현재의 선택이 명확해지고 단순해진다. 자기다움의 본질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커리어를 쌓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나를 보기 위해 가짜 커리어라는 짐을 내려놓는 것이다. 자기다움은 결국 '뺄셈'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저자는 진정한 성공은 “내가 선택한 삶을 살고 있다”는 확신과 만족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두 번째 나는 우리가 외부의 기준에서 벗어나 더 자기다운 성공을 설계하도록 이끌어준다. 결국 성공이란 타인이 정한 각본을 따르는 배우가 아니라, 내 삶의 감독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