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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리산 둘레길 (2017~2018 개정판)
생명 평화 지리산 둘레길 공식 가이드북 PDF
꿈의지도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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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개정판 서문
여는글
추천글
일러두기
지리산둘레길 개관
여는 시
주천~운봉
운봉~인월
길과 이야기 1
인월~금계
금계~동강
길과 이야기 2
동강~수철
수철~성심원
길과 이야기 3
성심원~운리
운리~덕산
길과 이야기 4
덕산~위태
위태~하동호
길과 이야기 5
하동호~삼화실
삼화실~대축
길과 이야기 6
하동읍~서당
대축~원부춘
원부춘~가탄
길과 이야기 7
가탄~송정
목아재~당재
송정~오미
오미~난동
길과 이야기 8
오미~방광
방광~산동
길과 이야기 9
산동~주천

저자 소개 1

(사)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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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국내 최초로 조성된 걷는 길 ‘지리산둘레길’을 정비, 운영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지리산에 터를 잡고 사는 주민과 뜻이 같은 사람들이 지리산둘레길을 중심으로 ‘생명 평화 어울림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사)숲길은 현재 국가 숲길로 지정된 지리산둘레길 총연장 289.4㎞의 길을 유지 관리하며 9개소의 순례자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2년 동안 P&G와 협치 사업으로 ‘지리산둘레길 야생화 보호 캠페인’을 진행해 계절별 들꽃을 기록하고 모니터링 했다. 이 기록은 기네스 인증으로 이어져 ‘세상에서 가장 긴 야생화가 핀 걷는 길’로 인증됐다. 2020년에는 사회
2007년 국내 최초로 조성된 걷는 길 ‘지리산둘레길’을 정비, 운영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지리산에 터를 잡고 사는 주민과 뜻이 같은 사람들이 지리산둘레길을 중심으로 ‘생명 평화 어울림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사)숲길은 현재 국가 숲길로 지정된 지리산둘레길 총연장 289.4㎞의 길을 유지 관리하며 9개소의 순례자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2년 동안 P&G와 협치 사업으로 ‘지리산둘레길 야생화 보호 캠페인’을 진행해 계절별 들꽃을 기록하고 모니터링 했다. 이 기록은 기네스 인증으로 이어져 ‘세상에서 가장 긴 야생화가 핀 걷는 길’로 인증됐다. 2020년에는 사회적 기업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해 지리산 공동체 의식과 공공재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립 기반 마련 및 다양한 역할 수행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사)숲길은 지리산둘레길 유지 관리와 더불어 ‘덕유산둘레길 기본구상’, ‘코리아둘레길 모니터링’, ‘상신마을 산책로 조성’ 등 걷는 길에 대한 조사 연구, 정비 사업과 ‘지리산둘레길 주민아카데미’, ‘청소년 산촌문화 프로그램’, ‘마을 문화예술 프로젝트’, ‘산바람 강바람 숲 해설’ 등의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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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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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60.9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57쪽 ?
ISBN13
9788997089932

출판사 리뷰

사람과 문화, 자연이 소통하는 국내 최초 장거리 도보길 지리산둘레길의 모든 것!
3도 5개 시·군 295km를 잇는 지리산 둘레길 22구간 올 가이드
고도표·안내도·대중교통·숙박 등 도보여행을 위한 맞춤형 정보 수록
구간별 주요 여행지와 문화재, 마을, 자연에 대한 폭넓은 해설


지리산둘레길은 국내 둘레길의 진원지다. 2004년 ‘생명과 평화’를 모토로 길을 나선 지리산 순례자들이 제안해 탄생한 지리산둘레길은 도보여행의 씨앗이 되어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지리산둘레길은 지리산을 한 바퀴 도는 길이다. 고개를 넘고 숲길을 지나 마을과 마을을 이어가며 지리산을 순례한다. 3도(전남·전북·경남), 5개 시·군(구례·남원·함양·산청·하동)에 걸쳐 100여개 마을을 잇는 295km 코스다. 등산객에게 지리산 종주가 로망이라면 도보여행자에게는 지리산둘레길 완주가 바람이다. 많은 도보여행자들이 꿈꾸는 ‘도보여행 1번지’인 셈이다. 이런 도보여행자들의 바람을 담아 지리산둘레길을 만들고 관리하는 (사)숲길에서 공식 가이드북을 만들었다.

새롭게 다듬고 조성된 코스와 변화된 정보를 담은 개정판
2012년 5월 전 구간을 개통한 지리산둘레길은 그 후에도 크고작은 코스 변화가 있었다. 새롭게 추가된 길이 있고, 또 처음에는 포함시켰지만 빠진 곳도 생겼다. 또한 전체 구간이 개통된 후에도 거리나 정보 등에 약간의 오차와 오류가 있었다. (사)숲길은 전 구간 개통 후에도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했고, 새롭게 정리된 정보를 이번 개정판에 담았다. 특히, 해마다 40만명 가까운 여행자들이 지리산둘레길을 걸으면서 이들을 실어나르는 버스가 크게 늘었다. 또한, 자연발생적인 민박이 전부였던 숙박들도 새롭게 정비되었다. 이번 개정판에는 새롭게 바뀐 버스 시간표와 숙박 등의 여행정보도 실었다.

지리산둘레길을 잇고 관리?운영하는 (사)숲길의 공식 가이드북
(사)숲길은 지리산둘레길을 만들고 관리·운영하는 단체다. 2004년 생명평화 탁발 순례단이 제안한 지리산 순례길을 잇고 지리산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2007년 출범했다. (사)숲길은 지리산둘레길을 잇는 일이 그 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잇는 일이란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지리산 자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여행자들과 지역민들이 어울려 행복한 지리산 자립공동체가 되는 일, 바로 (사)숲길이 바라는 지리산둘레길 여행이다. 이런 바람을 담아 여행자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지리산둘레길을 걸을 수 있도록 공식 가이드북을 만들었다. 이 가이드북에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그 길에 깃든 많은 이야기들을 풍성하게 담았다. 단순하게 길을 걷고 가는 것이 아닌 지리산 자락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고, 느낄 수 있게 안내한다. 이들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숲과 마을에 귀 기울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지리산둘레길 여행에 꼭 필요한 숙박·밥집·교통·화장실 등 신뢰도 100% 여행정보 실어
가벼운 배낭 하나 메고 떠나는 도보여행도 준비가 필요하다. 우선 자신과 함께 하는 가족, 혹은 동료들에게 맞는 길을 찾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구간 한눈에 보기, 구간 자세히 보기 등을 통해 구간을 미리 걸어보는 경험을 하게 한다. 이를 통해 적절한 구간을 찾을 수 있다. 그 다음은 교통편과 숙박 등이 문제다. 이 책에서는 찾아 가는 길, 돌아오는 길을 세분하여 버스 시간이나 콜택시 번호까지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숙소와 밥집은 위치를 지도에 표기하여 여행 계획을 충실하게 짤 수 있게 도왔다. 더불어 거리, 고도, 난이도, 화장실, 매점 등 도보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도 알차게 수록되었다. 지리산둘레길을 만들고 관리?운영하는 단체가 직접 제작한 가이드북이라 기본 정보에 대한 신뢰도는 100%다.

추천평

바람재 넘어 봄바람에 흰 벚꽃 날리는 강변 길, 들고 온 번뇌 한 조각 따라 날아가고, 강물을 차고 오르던 두루미 깃털 하나 날아듭니다. 하늘도 땅도 그저 좋은 봄날, 침묵으로 걷는 지리산둘레길은 참 행복한 길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해강스님 (실상사 주지)

크고 작은 길이 있다. 새들이 날아가는 하늘 길이 있으며 나무가 대지에 뿌리박고 한 뼘, 한 뼘 허공을 당겨 나아가는 길이 있다. 성현들이 걸어간 향기로운 길이 있으며 구도자들이 걸어간 영혼의 길이 있다. 우리 곁에 지금 어떤 길이 놓여 있는가. 아스팔트를 질주하는 길이 있으며 너와 나를 분별하고 물질만능을 부르짖는 끝없는 경쟁과 속도를 최선이라고 여기는 길이 있다. 어떤 길을 갈 것인가. 생명과 평화로 가는 길은 어떤 길인가. 작은 들꽃과 나무와 새들의 노래가 나를 명상으로 이끄는 길, 여기 생명의 노래로 가득찬 길 안내서가 있다.
- 박남준 (시인)

바야흐로 걷기여행의 열풍이다. 전국의 수많은 숲길과 탐방로들 가운데 여기 소개하는 지리산둘레길이야말로 도보여행자들에겐 축복과도 같은 길이다. 우리가 소처럼 오래 길을 걷는 것은 심신의 건강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생각의 힘, 사고의 인내력을 기르는 일이기도 하다. 그것은 두 발로 자연 속을 출발하여 나에게 닿는 여행이다.

리뷰/한줄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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