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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돼지
양장
앤디 라일리 글그림
지식프레임 2011.07.30.
원제
Selfish Pigs
베스트
만화/라이트노벨 top100 1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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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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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앤디 라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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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Riley

카우보이 모자를 좋아하는 영국의 만화가 앤디 라일리는 『자살토끼』 시리즈로 유명하지요. 언제나 멋진 목소리로 ‘우후후후’ 웃곤 해요. 영화와 텔레비전에 재미있는 작품들을 썼고 그 능력을 인정받아 에미상과 영국 영화 및 텔레비전 예술상을 수상했어요. 텔레비전 작품으로는 데이비드 윌리엄과 공동으로 대본을 쓴 『불량 두목 할머니』와 『원피스 입은 소년』 『순록 로비』 등이 있고, 영화 대본으로는 『노미오와 줄리엣』 『해적들!』 『과학자들과 떠나는 모험 이야기』 등이 있어요. 앤디 라일리는 영국의 만화가로 단순한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기발하게 펼쳐낸 작가이다. 또한 그 짧은
카우보이 모자를 좋아하는 영국의 만화가 앤디 라일리는 『자살토끼』 시리즈로 유명하지요. 언제나 멋진 목소리로 ‘우후후후’ 웃곤 해요. 영화와 텔레비전에 재미있는 작품들을 썼고 그 능력을 인정받아 에미상과 영국 영화 및 텔레비전 예술상을 수상했어요. 텔레비전 작품으로는 데이비드 윌리엄과 공동으로 대본을 쓴 『불량 두목 할머니』와 『원피스 입은 소년』 『순록 로비』 등이 있고, 영화 대본으로는 『노미오와 줄리엣』 『해적들!』 『과학자들과 떠나는 모험 이야기』 등이 있어요.

앤디 라일리는 영국의 만화가로 단순한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기발하게 펼쳐낸 작가이다. 또한 그 짧은 만화 속에 앤디 라일리만의 현대 사회를 꿰뚫어 본 철학이 담겨있다는 평도 듣고 있다. 앤디 라일리의 대표작 『자살토끼』는 출간되자마자 영국과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카툰 책이며 또한 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작품이다. 이 이야기는 처음 페이지를 연 순간부터 마지막 장이 닫힐 때까지 토끼가 죽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짧은 에피소드들의 연속이다. 사람들을 매료시킨 것은 토끼가 자살하려고 선택하는 방법들이 우리가 너무나 매일같이 느끼는 생활 속의 소품을 이용하고 있거나, 영화, 사회 등 각 분야의 패러디를 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것을 한 번 비틈으로써 일상을 전혀 생각지 못했던 상상력으로 바라보는 것에 독자들은 놀라고 즐거워한다.
앤디 라일리의 주제가 죽음이며 토끼를 죽이는 것으로, 아이들에게 비건전하며 토끼의 생명을 경시하게 될 수 있다는 비판 여론도 존재해왔었다. 그러나 앤디 라일리의 만화를 작품으로써 인정해주는 많은 이들은 바로 앤디 라일리의 만화가 끊임없이 죽기 위해 발버둥 치는 토끼들을 보여줌으로써 역설적인 질문을 인간에게 던지고 있다고 평가한다. 앤디 라일리의 자살토끼는 어느 에피소드 하나 즉각적인 죽음이 없고 죽음 직전의 정적이 흐른다. 그런데도 토끼들은 얼굴 표정 하나 동요 하나 없다. 이들의 무미건조한, 감정없는 죽음들이 하나하나 쌓여가면서 독자들은 유희처럼 즐거운 자살의 방법들에 웃다가 마지막 장을 덮으며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죽는 것도 만만치 않다"는 부제처럼 우리네 삶은 매일이 참 힘들고 "죽겠다"는 말을 매일같이 내뱉으면서도 계속된다. 앤디 라일리는 역설의 미학을 보여주는 듯 하다. 죽음을 작품의 이면이 아니라 표면으로 완전하게 까짚어 보여줌으로써, 죽음만을 연이어 보여줌으로써 삶이 얼마나 치열하게 계속되는 지를 유머러스하게 풍자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6쪽 | 316g | 212*154*15mm
ISBN13
9788994655147

출판사 리뷰

“자살토끼보다 더 쎈 놈이 나타났다!”
《자살토끼》의 작가 앤디 라일리 최신작
욕심 많은 세상을 향해 날리는 통쾌한 펀치!!


지난 2004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로 출판계에 반향을 일으켰던
《자살토끼》의 작가 앤디 라일리가 드디어 새로운 신작을 발표했다.

리모컨으로 TV 채널을 바꾸려는 남자에게 권총을 겨누며 경고를 날리는 돼지,
일방통행인 쇼핑몰 통로에서 자기 혼자만 역방향으로 카트를 미는 돼지,
미국의 4대 대통령 얼굴이 새겨진 러시모어의 조각상에 자기 얼굴을 새기는 돼지….

무례하고, 인내심 없고, 못생긴 돼지들이 펼치는 초강력 유머 펀치!
그리고 이들이 우리 사회를 향해 겨누는 유쾌하지만 날카로운 경고!

■ 이 책은…

이기적인 돼지들이 펼치는 요절복통 유머의 향연
앤디 라일리의 베스트셀러 《자살토끼》의 핵심 코드는 ‘죽음’이었다. 시종일관 ‘자살’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 무표정한 토끼의 모습에 많은 독자들은 ‘죽음의 절망’보다 오히려 ‘삶의 희망’이라는 역설적 의미를 엿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번 책에 등장하는 돼지들은 어떨까?
《자살토끼》에 이어 이번 책 《욕심돼지》에 등장하는 돼지들은 여전히 독자들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돼지들은 자기만 아는, 무례하기 짝이 없는, 하나같이 얄미운 행동만 일삼는 모습들이다. 가히 가관이라 할 만한 이 돼지들의 활약에 독자들은 박장대소를 떠뜨릴 수밖에 없다. 때로는 화가 나기도, 때로는 어이가 없기도 하지만, 나도 모르게 키득거리게 되는 유머의 향연을 통해 독자들은 작가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욕심 많은 세상을 향해 날리는 유쾌한 경고
이 책의 주인공 돼지들에게는 “나만 아니면 돼!”라는 생각이 마치 삶의 철학인 듯하다. ‘타인보다는 나’, ‘우리보다는 나’라는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에서 비롯되는 행동들이다. 이 돼지들의 행동을 보며 독자들은 한번쯤 익숙한 장면을 떠올릴 수도 있다. 마치 지하철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우리를 당황케 했던 최근의 뉴스 사건들과도 흡사한 모습이다.
결국 세상의 불화는 자기만 알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주의와 욕심에서 비롯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돼지들은 바로 ‘욕심’과 ‘이기주의’의 상징 그 자체다. 이 시니컬한 표정의 돼지들은 어쩌면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나, 혹은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이 책을 덮고 나면 느끼게 되는, 이 책의 돼지들이 씁쓸한 인간 사회를 향해 날리는 날카로운 경고이다.

■ 독자들의 평
나 또한 ‘욕심돼지’의 한 명으로서, 저렴한 가격에 딱 어울리는 책을 추천하게 돼서 기쁘다!
- 알 머레이 (영국의 유명 코미디언)
무례하고 인내심 없고 이기적이며 못생긴 돼지들, 그러나 이 사랑스런 돼지들을 어찌할꼬!
- 아마존 독자 서평
서점 매장에서 선 채 큰 소리로 웃었다. 정확히 10분 뒤 이 책은 선물포장지에 쌓여 있었다.
- 아마존 독자 서평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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