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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스 시그마란 무엇인가
2. 지금까지의 경영. 품질관리 기법과 무엇이 다른가 3. 도입 선진 기업에서 보는 식스 시그마 4. 일본 기업이 식스 시그마를 도입할 때 5. 식스 시그마 기법을 이해하기 위한 통계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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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제로 디펙트(Zero Defect)를 업무개선 목표로 설정하는 데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누구라도 불량품 제로는 궁극적인 목표이기는 하지만 꿈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제로와 1백만분의 3.4 는 숫자상으로는 큰 차이 없지만 QC와 식스 시그마 기법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QC에서는 불량 제로, 미스 제로, 에러 제로가 목표이다. 수학의 제로가 뜻하는 바는 당연히 무(無)이다.
수학은 제로의 발견으로 비약적인 진보를 거두었기 때문에 제로가 매우 중요하지만 품질관리의 목표값으로서 제로는 꿈에 불과하다. 영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려면 조금만 더 라는 상태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목표는 실현할 수 있어야 하며 현장에서의 목표는 더욱더 그러하다. 궁극적인 목표만 가지고는 계획도 세울 수 없거니와 달성감도 느낄 수 없고 공유화는 물론 불가능하다. 우량기업이 되자 라는 목표를 설정해도 우향의 척도가 불분명하면 사원은 내일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 p.209-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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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시그마란 제품의 불량률을 100만개당 3.4개로 한다는 아주 높은 차원의 목표를 이루고 있는 전사적 경영혁신 활동이다. 기존의 100PPM 경영을 훨신 뛰어넘는 20세기의 마지막이자 21세기를 준비하는 일류기업들의 각광받는 경영혁신 기법이다. 또 식스시그마는 단순히 품질관리부문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 경영활동 전반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러한 개념을 이미 도입하여 성공을 거두고 있는 GE,IBM, 모토롤라 등의 사례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지금 비즈니스의 세계는 미국 기업들의 세상이다. 이제는 일본 기업들이 미국 기업들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그 첫 시도가 바로 이 식스시그마 경영혁신 기법이다. 우리 기업들은 바로 이런 미일간의 비즈니스 전쟁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배워 21세기를 준비해야 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