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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내일의 나를 부탁해
1등에서 꼴찌까지 모두가 행복한 진로교육 이야기
송영선
다산에듀 2011.07.20.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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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부 위기는 기회를 위한 준비단계다

새 바람이 부는 교정
젊은 인재의 등장
첫 만남
진로상담이 뭐예요?
Tip 입학사정관제 _ 다양성을 존중하는 새로운 교육

2부 미래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다

진짜 하고 싶은 일 찾기 _ 1단계 적성탐색
꼭 의사가 되어야 하나요? _ 진수 이야기
운동이라면 자신 있어 _ 정혁 이야기
엄마의 요리처럼 향기로운 꿈 _ 진영 이야기
오디션 VS 공부 _ 다혜 이야기
엄친아의 고민 _ 동재 이야기
Tip 인생에도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다

꿈에 이르는 지름길 _ 2단계 진로설계
롤모델을 만나라
생소한 과제물
겁먹지 않기
모두에게 너를 보여줘
혼자서는 갈 수 없다
Tip 진로설계지도는 학교에서부터

꿈은 다듬을수록 빛나는 보석 같은 것 _ 3단계 진로상담
꿈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의 몫이다
다섯 아이들의 진로설계 로드맵

3부 꿈은 이루어진다

최선을 다했다면 최고가 아니어도 괜찮아
운명의 날 _ 4단계 모의평가
또 다른 도전

에필로그 _ 미래로 가는 꿈길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 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했다. 삼성전자, 딜로이트 컨설팅 등을 거쳐 현재는 심리학을 바탕으로 하는 진단 도구를 활용하여 인성, 학습, 진로, 심리건강 등을 서비스하는 RS에듀컨설팅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들이 가진 다양한 잠재력을 끌어내 각자가 원하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교육의 진정한 가치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RS에듀 컨설팅의 심리진단 프로그램(CPDP : comprehensive psychological diagnosis platform)은 현재 일 선학교, 학원, 상담기관, 코칭센터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 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했다. 삼성전자, 딜로이트 컨설팅 등을 거쳐 현재는 심리학을 바탕으로 하는 진단 도구를 활용하여 인성, 학습, 진로, 심리건강 등을 서비스하는 RS에듀컨설팅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들이 가진 다양한 잠재력을 끌어내 각자가 원하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교육의 진정한 가치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RS에듀 컨설팅의 심리진단 프로그램(CPDP : comprehensive psychological diagnosis platform)은 현재 일 선학교, 학원, 상담기관, 코칭센터 및 해외의 다양한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2011년 출간된 ‘내일의 나를 부탁해(다산에듀)’는 청소년 권장도 서로 선정되어 베스트 셀러의 반열에 올랐고 이외의 저서로 『내일의 너를 믿어 봐』(탐출판사), 『진로와 직업 교과서』(씨마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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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16g | 145*210*20mm
ISBN13
9788963706054

책 속으로

"분명 너희도 각자 꿈을 가지고 있을 거야. 가끔씩 멋진 모습으로 자란 미래의 자신을 상상하기도 하겠지. 하지만 정작 십 년 후에 자신의 모습이 꼭 그럴 것이라고 확신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 왜 그럴까? 너무 허황된 꿈을 꾸었기 때문일까? 아니면 꿈은 그저 꿈에 지나지 않기 때문일까? 물론 꿈이 이루어지지 않은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 하지만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목적지도 정하지 않은 채, 무작정 항해에 나선다면 난파하기에 딱 좋지 않겠니? 항해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위험에 대비하고,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미리 알아두어야 바다를 무사히 건널 수 있을 거야. 꿈도 마찬가지란다. 결국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에 그저 꿈으로 끝나고 마는 거지." --- p.46

“앞으로 제가 어떤 일을 하게 된다면 엄마가 만드는 요리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어요. 다양한 재료들을 모아, 좋은 맛과 향을 내는 그런 일 말이에요.”
말을 마친 진영의 얼굴에 수줍은 미소가 떠올랐다.
“와, 진영이 기특한데? 선생님도 감동받았어.”
한 선생이 큰 소리로 진영에게 말했다.
말없이 딸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엄마의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요리에 관심이 있는 줄은 알았지만, 요리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고 그 즐거움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고 싶어 하는 사려 깊은 아이인 줄은 미처 몰랐다. 요리사가 되겠다고 나설까봐 걱정했던 자신이 부끄러웠다. --- p.80

“진로상담반에 들어가더니 많이 변했구나. 기특하다. 하지만 다른 과목도 기본적인 공부는 해야 하는 거 알지? 꼭 모든 과목에서 최고가 되라는 뜻은 아니야. 다만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지. 지금처럼만 한다면 아마 잘 해낼 거다.”
선생님의 말씀은 정혁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너도 이제 최고가 되는 것과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겠구나.”
“네에. 예전에는 사실 그 말이 그 말 같았거든요. 그래서 최선을 다하라는 말을 들어도 왠지 최고가 되라고 강요하는 것 같아 자신이 없었어요. 해 봤자 안 될 거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이젠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p.152

뚜렷한 목표 없이 공부에 끌려가는 자녀와 함께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공부에 대한 열의는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 때 비로소 생겨납니다. 진로적성교육으로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공부에 대한 열의를 다져나가는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가 진로적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 p.5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입학사정관제와 진로교육에 관한 모든 것!

적성탐색에서 입학사정관제 준비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가의 손으로 생생히 그려낸 국내 최초 진로교육소설

왜 진로교육이 필요한가?

몇 년 전부터 입학사정관제가 우리 교육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직은 도입 단계이기 때문에 그 방향이나 효과에 대해서 여러 가지 논란이 있지만, 앞으로의 입시제도에서 그 비중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이미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상위권 대학의 상당수가 이 제도를 활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에서 학생들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바로 ‘자신만의 비전과 열정’이다. 즉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철저히 준비해 왔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단순히 시험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이제는 상위 1% 선발에만 급급한 나머지 99% 대다수의 학생들을 소외시켜 온 엘리트 교육에서,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적성과 흥미를 고려하는 새로운 교육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이른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청소년기에 자신의 목표를 분명히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구체적으로 준비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진로적성교육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진로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만나 그들의 고민을 듣고,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다. 주요 등장인물과 그들이 안고 있는 고민, 그에 따른 처방 하나하나에 다년간 쌓아 온 저자만의 노하우가 스며들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교육의 큰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적인 공부만을 강요하는 부모들에게 진로교육의 취지와 중요성을 알려 준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의 흐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다.

꿈도 목표도 없던 다섯 아이에게 공부 열정을 되찾아준 교육의 비밀

책 속에는 공부에 대해 각자 다른 고민을 안고 있는 다섯 아이가 등장한다. 꿈이 없어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만 끌려가던 진수, 머리는 좋지만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산만한 진영, 기획사 오디션과 공부 사이에서 갈등하는 다혜, 운동 신경은 뛰어나지만 공부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 정혁, 그리고 상위 1%의 우수한 지능을 가졌지만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동재까지……. 우리 청소년들이 한 번쯤 겪게 되는 고민들을 고스란히 안고 있던 다섯 아이는 학교에서 시범 실시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씩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간다. 적성탐색, 진로설계, 진로상담의 3단계 과정을 따라가며 독자들은 다섯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되찾아 준 진로교육의 진정한 의미와 힘을 깨닫게 될 것이다.
뚜렷한 목표 없이 그저 남들이 시켜서 하는 공부는 결국 나침반이나 해도(?? 없이 항해에 나서는 것과 같다. 그런 아이들은 조그만 난관 앞에서도 쉽게 길을 잃거나 꿈을 포기하게 된다. 공부에 대한 열의는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 때 비로소 생겨난다. 자녀가 의미 없이 학원만 오가는 것 같아 고민인 부모라면, 공부하라고 잔소리하기 전에 반드시 이 책을 먼저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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