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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전통발효주 담그는 과정 요약 야생화약초 111가지 가시연꽃 / 갈퀴덩굴 / 감국 / 개별꽃 / 갯기름나물 / 갯방풍 / 겨우살이 / 계요등 / 고삼 / 골담초 / 곰취 / 관중 / 구기자나무 / 구릿대 / 구절초 / 금불초 / 꽃무릇 / 꿀풀 / 노루발 / 누리장나무 / 능소화 / 닭의장풀 / 더덕 / 도라지 / 독활 / 돌나물 / 동백나무 / 둥굴레 / 등대풀 / 마타리 / 맥문동 / 머위 / 메꽃 / 모시대 / 민들레 / 민백미꽃 / 바위취 / 박주가리 / 박하 / 방아풀 / 배초향 / 백미꽃 / 백선 / 복분자딸기 / 부들 / 부처손 / 부추 / 붓꽃 / 사상자 / 산뽕나무 / 산수유나무 / 산작약 / 산해박 / 삼백초 / 삼지구엽초 / 삽주 / 상사화 / 생강나무 / 석창포 / 속새 / 쇠뜨기 / 쇠무릎 / 쇠비름 / 술패랭이 / 시호 / 실새삼 / 씀바귀 / 약모밀 / 오미자 / 오이풀 / 으름덩굴 / 으아리 / 은방울꽃 / 이질풀 / 익모초 / 인동덩굴 / 자귀나무 / 잔대 / 장구채 / 제비꽃 / 조릿대 / 족도리풀 / 지치 / 지황 / 진달래 / 진득찰 / 질경이 / 짚신나물 / 찔레꽃 / 참나리 / 참당귀 / 참취 / 천궁 / 천남성 / 천마 / 천문동 / 청미래덩굴 / 층층둥굴레 / 칡 / 큰조롱 / 택사 / 톱풀 / 하늘타리 / 하수오 / 한련초 / 할미꽃 / 해당화 / 현호색 / 황금 / 황기 / 흑삼릉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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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불초
식물명 : 국화과(Compositae)의 다년생 초본식물인 금불초 Innula britadnnica var. chinensis REGEL 및 동속 근연식물(가는금불초, 버들금불초) 생약명 : INULAE FLOS(선복화旋覆花) 다른 이름 : 하국(夏菊), 도경(盜庚), 금불화(金佛花), 금전화(金錢花), 비천예, 황숙화 사용부위 : 꽃을 따서 말려서 이용. 생김새 : 다년생 초본으로 식물체는 20∼70㎝ 정도로 곧게 자라고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으며 번식한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장타원형이며 작은 톱니가 있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7∼9월에 황색으로 피며 열매는 8∼9월에 맺는다. 주요 생산지 :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하고 산과 들의 습기가 있는 지역에 자란다. 성품과 맛 : 성품은 따뜻하고(온溫), 맛은 짜고(함鹹), 맵고(신辛), 쓰다(고苦). 작용 부위 : 간(肝), 폐(肺), 위(胃), 방광(膀胱) 경락에 작용한다. 효능주치 : 기침을 멈추게 하는 진해(鎭咳), 가래를 제거하는 거담(祛痰), 위를 튼튼하게 하는 건위(健胃), 구토를 진정시키는 진토(鎭吐), 소변을 잘 나가게 하는 이수(利水), 기가 아래로 잘 내려가게 하는 하기(下氣) 등의 효능이 있어서 해수(咳嗽), 천식(喘息), 소화불량(消化不良) 등에 이용하고, 가슴과 옆구리가 그득하게 차오르는 느낌이 드는 흉협창만(胸脇脹滿), 애역( 疫:딸꾹질), 복수(腹水:배에 물이 차는 것), 희기(噫氣: 탄식, 한숨) 등을 다스리는 데 사용한다. 채취 및 가공 : 7∼9월경 꽃이 만개했을 때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다. 용법 : 말린 꽃 15g에 물 700㎖를 붓고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서 200∼300㎖로 달인 액을 두 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환 또는 가루로 만들어 복용하기도 하며, 외용(外用)할 때는 생것을 짓찧어 환부에 바른다. 용량 : 말린 것으로 하루에 6∼12g. 사용상의 주의사항 : 성이 따뜻하여 기를 흩어지게 하고 위로 오르는 기운을 내리게 하는 효능이 있으므로 음허노수(陰虛勞嗽:음허 상태에서 성행위를 심하게 하여 오는 기침)나 풍열조해(風熱燥咳:풍사나 열사로 인하여 마른기침이 나오는 증상)인 경우에는 사용을 삼간다. 허한 사람은 많이 사용하면 안 되고, 대변설사를 하는 사람에게는 적당하지 않다. ---pp.8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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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유익한 111가지의 대표 야생화를 엄선하여 수록한 이 책은 야생화를 감상하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한방이나 민간요법에 따라서 약초로 활용하는 법, 식용으로 쓰는 법, 약술로 담가 먹는 법 등을 담았다.
특히 야생화 각각의 잎과 줄기, 꽃, 뿌리, 압화, 건조된 상태 등의 전 과정을 사진으로 담은 이 책은 야생화 약초 활용법과 시각적으로 이해를 돕는 해당 부위별 사진이 완벽히 짜인 도감으로서 한의학, 야생화, 약초 관련 전공자들은 물론 일반 독자에게도 대단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약초로 쓰는 야생화 그 각각의 내용 구성은 생김새, 주요 생산지, 성품과 맛, 적용부위(효과를 미치는 인체부위), 효능, 채취 및 가공, 용법, 용량, 사용 시 주의사항, 응용(죽, 술, 음료 등으로 이용하는 법)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약초에 따라서 복용해서는 안 될 체질이나 특정 질환자 등을 위해 설명한 ‘사용상의 주의사항’은 붉은색 글자로 표시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