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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함을 인정하는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감사의 말 온 마음을 다한 충실한 삶 용기, 동정, 유대감: 불완전함의 선물 사랑, 소속감, 자기충분감에 담긴 힘 우리를 방해하는 걸림돌 이정표 #1 진실성을 계발하라: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에서 벗어나기 이정표 #2 자기동정을 계발하라: 완벽주의에서 벗어나기 이정표 #3 극복력을 계발하라: 감정 마비와 무력감에서 벗어나기 이정표 #4 감사와 기쁨을 계발하라: 어둠에 대한 두려움과 결핍감에서 벗어나기 이정표 #5 직감을 계발하고 믿음에 의지하라: 확실성에 대한 욕구에서 벗어나기 이정표 #6 창조성을 계발하라: 비교에서 벗어나기 이정표 #7 놀이와 휴식을 장려하라: 지위 상징으로서의 피로와 자부심을 위한 생산성에서 벗어나기 이정표 #8 차분함과 고요함을 계발하라: 생활습관이 된 불안에서 벗어나기 이정표 #9 의미 있는 일에 전념하라: 자기의심 및 “-해야 한다”에서 벗어나기 이정표 #10 웃음, 노래, 춤을 즐겨라: “항상 절제된” 멋진 모습에서 벗어나기 나오며 연구 과정에 대하여: 스릴 추구자 및 방법론 매니아들을 위하여 저자소개 주석 |
Brene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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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마존 ‘자존감’,‘영성’,‘창의력’ 부문 48주 연속 1위
미국 아마존 닷컴에서 ‘자존감’, ‘영성’, ‘창의력’ 3부문에 걸쳐 48주 동안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책이 있어서 화제다. 각 분야의 뛰어난 강연자를 초청하여 좋은 강의를 인터넷으로 보여주는 www.ted.com 의 유력 강연자이기도 하고, 미국 휴스턴 대학 사회 복지학 대학원의 연구 교수이자 작가인 브렌 브라운의 [불완전함의 선물]이 바로 그것이다. '자기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가장 용기있는 행동이다. 수치심, 진실성, 소속감의 전문가인 그녀는 이 책에서 사람들이 많이 고민하는 사항을 친절하게 짚어주며, 너무 고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라고 말한다. 미국 PBS,NPR,CNN 등에서도 특집 방송으로 편성한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불만족스런 감정을 품고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그녀가 일깨워주는 바는 크다. 브렌 브라운은 사람은 누구나 불완전한 존재이고, 이 사실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온 마음을 다한 충실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책속에서, 그녀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매우 날카롭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봤고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고도 하며, 그에 대한 답을 끊임없이 찾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녀는 책속의 10가지 이정표를 통해, 독자들이 한번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항상 곁에 두고 평생에 걸쳐 ‘온 마음을 다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상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묻지 마라. 당신에게 활기를 불어넣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라. 세상은 활기찬 사람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온 마음을 다해 충실한 삶을 사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 말하고 있다. 학업, 취업, 결혼, 부모 되기, 부모 잘 모시기.... 이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요구에 부응하려 힘들게 노력을 계속해 가고 있다. 저자는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노력보다는 자신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려고 노력해야한다고 한다. 사회가 만들어 놓은 좋은 학업, 좋은 직장, 좋은 결혼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는 일에 귀를 기울여야한다고 말이다. 여성들의 사회적 역할이 많아지면서,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상이 점점 높아져 가는 이 시기에 많은 여성들은 그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쓰고 있다. 남들이 하니깐, 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것만 같아서 학원을 다니고, 새벽 운동을 하며, 요리를 배우고....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또 하나의 스트레스를 낳는다. 브렌 브라운은 먼저 자기 자신과 심도있는 대화를 하고나서 마음이 원치 않는 것은 잠시 내려두라고 얘기한다. 그래도 된다고 얘기한다. [불완전함이 주는 선물]을 읽으면서 우리는 성숙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공감에서 오는 짧은 위로뿐만이 아니라 변화에서 오는 위로를 브렌 브라운이 해주고 있다.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불완전함이 주는 선물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우리는 타인에게 완벽한 사람이기를 바란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완벽한 사람으로 비춰지기를 바란다. 만약 작은 실수를 했을 경우,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먼저 생각하며 안절부절못한다.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하다. 그리고 누구나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수치심을 가지고 있다. 수치심은 비밀을 좋아한다. 수치스러운 경험을 한 이후 우리가 취하는 가장 위험한 행동은 자신의 이야기를 감추거나 묻어버리는 것이다. 이야기를 숨기면 수치심은 점점 커지며 여기저기로 전이된다. 마치 암세포처럼....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누군가에게 자신의 수치심을 털어놓을 수 있을 때, 우리는 불완전함이 주는 수많은 선물을 받을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