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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벌써 악마와 식사할 용기를 냈으니」
그의 입술이 그녀의 위에서 맴돌며 굵고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악마와 키스할 용기도 있는지 알아봅시다」 그녀가 뭔가 저항을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채 끌어 모으기도 전에 줄리안은 손을 들어 그녀의 얼굴을 감싸고 키스로 그녀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뺨을 닿는 그의 손가락의 결기를 느낄 수 있었고 이어지는 그의 입술의 따뜻한 친밀함을 알 수 있었다. ▶ Contents : 1-10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