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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 Vol. 1 꿈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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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1

에드 브루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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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Brubaker

1966년 메릴랜드에서 출생. DC에서 〈배트맨〉, 〈캣우먼〉, 〈슬리퍼〉, 〈데어 데블〉, 〈고담 센트럴〉 등을 작업했고 MARVEL로 넘어와서 〈아이언 피스트〉, 〈캡틴 아메리카〉를 작업했다. 과거 그림 작가이기도 했지만 1990년대 초부터 글 작가로 활약을 시작해 2007년 하비상과 아이스너 상 최우수 시나리오 부문 등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작품들은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익숙한 슈퍼 히어로의 배경에 과거의 기억 속으로 사라진 히어로나 비밀스러운 요소를 첨가하여 한결 풍성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특징이 있다. 그는 시애틀과 워싱턴을 오가며 아내 멜라니 그리고
1966년 메릴랜드에서 출생. DC에서 〈배트맨〉, 〈캣우먼〉, 〈슬리퍼〉, 〈데어 데블〉, 〈고담 센트럴〉 등을 작업했고 MARVEL로 넘어와서 〈아이언 피스트〉, 〈캡틴 아메리카〉를 작업했다. 과거 그림 작가이기도 했지만 1990년대 초부터 글 작가로 활약을 시작해 2007년 하비상과 아이스너 상 최우수 시나리오 부문 등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작품들은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익숙한 슈퍼 히어로의 배경에 과거의 기억 속으로 사라진 히어로나 비밀스러운 요소를 첨가하여 한결 풍성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특징이 있다. 그는 시애틀과 워싱턴을 오가며 아내 멜라니 그리고 여러 애완동물들과 함께 살면서 지금도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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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COMIC(DRM) | 113.2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1쪽 ?
ISBN13
9788952791924
KC인증

출판사 리뷰

1940년대에 만들어진 캡틴 아메리카는 현대인이 좋아하기 힘든 캐릭터인 것이 사실이지만 이 시리즈는 스토리가 대단히 탄탄하고 액션도 풍성하며, 무엇보다 그림이 훌륭하다. 아이언 맨 등 인기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는 것도 장점. 발매 당시 미국 현지 판매 부수 1위를 차지했던 작품이다.
오리지널 캡틴 아메리카(스티브 로저스)의 죽음에서 시작하여 그의 사이드 킥이었던 버키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작가 에드 브루베이커가 스토리를 담당하고 스티브 엡팅, 마이크 퍼킨스, 부치 가이스 등이 작화를 담당했다. 또한 거장 알렉스 로스가 참여하여 새로운 캡틴의 코스튬 디자인과 이미지 일러스트 등을 그려 주었다. 참고로 이 작품을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캡틴 아메리카가 구속되는 〈시빌 워〉 관련 시리즈를 먼저 보면 좋다.
이 이야기는 그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스티브 로저스의 충격적인 죽음에서부터 시작된다. 체포되어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려던 캡틴 아메리카가 취재진과 인파에 둘러싸인 상태에서 의문의 총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같은 시간 버키는 닉 퓨리로부터 뭔가 안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정보를 받고 주변을 서성이던 상태였다. 버키는 총탄이 날아온 장소를 덮쳐 팔콘의 도움을 받아 크로스 본이라는 작자를 체포한다. 하지만 실제 스티브 로저스를 살해한 범인에 대해서는 충격적인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사실 미국 코믹스에서 슈퍼 히어로라는 존재는 신화가 없는 미국이 만들어 낸 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미국 코믹스의 양대 산맥인 DC와 마블의 대표급 히어로인 슈퍼맨과 캡틴 아메리카는 바로 그 신화의 정점에 있는 캐릭터들이다. 그런 까닭에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이라는 작품은 미국의 상징적인 캐릭터가 암살을 당한다는 소재만으로 출간 당시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다만 과거 슈퍼맨의 죽음이 위대한 신화 속 영웅의 소멸을 다룬 장대하고 서사적인 느낌이었다면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은 최근 유행하는 소재인 음모론을 배경으로 복잡한 정치적 파워 게임에 희생된 한 힘없는 영웅의 이야기라는 차이점이 있다.
연출은 미국 드라마에서 간혹 보이는 여러 인물의 시각을 통한 퍼즐 맞추기식이어서 긴박감을 더한다. 작화 역시 만화적인 느낌보다는 최대한 실사에 가까운 화풍에 시종일관 어두운 톤을 유지하여 비관적인 분위기를 적절히 표현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컬러풀한 색상이라면 악역인 레드 스컬의 선명하게 붉은 가면과 이야기 후반부에 새로운 캡틴의 반짝이는 푸른 빛 코스튬뿐이다. 즉 청색과 적색으로 대비되는 색의 이미지가 강조되어 선과 악의 상징이 보다 뚜렷해진 느낌이다.
이렇게 구시대의 영웅은 가고 새로운 시대의 영웅이 탄생했다. 마블 입장에서는 캡틴 아메리카라는 상징성의 무게 때문에 교체가 가장 힘든 인물이었지만 이 작품에서 아주 매끄러운 방식으로 바톤 터치가 이루어졌다.

리뷰/한줄평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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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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