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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박준희의 관악정담
자치행정의 길을 찾다 EPUB
박준희
모아북스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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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사
제목에 붙여
1장 관악, 내 운명의 세레나데
2장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다
3장 맑은 물이 흐르는 도시, 관악을 그리며
4장 아이 키우기 좋은 관악특별구 만들기
5장 관악의 미래는 녹색이다
6장 친환경에너지도시를 꿈꾸며
7장 경전철시대, 약속을 지키다
8장 쓰레기처리 광역화, 미룰 수 없는 과제
9장 신림동 고시촌의 새로운 희망
10장 먹는 물 선택의 시대, 구민에게 그 진실을 알린다
11장 남산 케이블카를 통한 공공자산의 가치 찾기
12장 내가 꿈꾸는 지방자치

언론이 본 박준희 의원
맺음말

저자 소개 1

현재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이다. 대학생 때부터 관악구에 터를 잡고 청년시민활동을 시작해 재선 관악구의 원(8년), 재선 서울시의원(8년)을 지냈으며, 2018년 민선 7기 관악구청장으로 당선됐다. 경기대학교 경제학과와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관악구청장에 당선된 직후 ‘강한 경제, 감동 행정, 찬란한 문화’를 목표로 ‘강감찬 구청장’을 표방하며 청사 1층 로비에 ‘열린 관악청’ 운영, 벤처기업 육성단지 ‘관악S밸리’ 조성, 별빛신사리 지역경제 부활 등을 통해 열정적으로 지방자치 행정의 모범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무려 7,838억 원(2021년 12월 말
현재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이다. 대학생 때부터 관악구에 터를 잡고 청년시민활동을 시작해 재선 관악구의 원(8년), 재선 서울시의원(8년)을 지냈으며, 2018년 민선 7기 관악구청장으로 당선됐다. 경기대학교 경제학과와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관악구청장에 당선된 직후 ‘강한 경제, 감동 행정, 찬란한 문화’를 목표로 ‘강감찬 구청장’을 표방하며 청사 1층 로비에 ‘열린 관악청’ 운영, 벤처기업 육성단지 ‘관악S밸리’ 조성, 별빛신사리 지역경제 부활 등을 통해 열정적으로 지방자치 행정의 모범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무려 7,838억 원(2021년 12월 말 기준)에 이르는 외부 재원을 유치해 경제구청장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최 전국 지방자치단체 주요 공무원 등이 참여한 투표인단 선거에서 구청장 부문 ‘2019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우수구 선정, 2021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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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2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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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6.9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9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69쪽 ?
ISBN13
9791158490577

출판사 리뷰

16년 의정활동 해보니… 정치는 사람과 사람의 정(情)을 엮는 일

서울시의원으로 일하는 박준희는 남쪽 지역 섬인 완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스스로 ‘섬놈’이라고 부르는 그는 서울 한복판에서 정치인으로 일하면서 무슨 고민을 할까? 바로 ‘정치란 무엇일까?’ 라는 다소 추상적인 질문이다. 정치를 하고 있는 사람이 정치의 의미를 자꾸 되물어본다는 것이다.
서울시의회 박준희 의원이 지난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는 내용을 담아 《박준희의 관악정(情)담》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묶어냈다. 그는 20대이던 1987년에 정계에 입문하여 1998년 제3대 관악구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제4대 관악구의희 의원을 지내며 지역발전을 위해 뛰었다. 2010년에 제8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었고 이어 제9대 서울시의원으로 일하고 있다.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과 책임을 톡톡히 다하고 있기도 하다.
박준희 의원은 정치의 본질을 캐묻는 질문을 오랫동안 붙잡고 살았다. 정치란 ‘인간의 생활에서 발생되는 이해관계의 대립이나 의견 차이를 조정해 나가는 모든 통제의 작용을 포함한 것’이라고 나름대로 정의도 내렸다. 그러나 정치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리된 시각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의가 있다. 바로 ‘결국 정치는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람을 위해 하는 것이고, 사람을 보고 하는 것’이라는 의견이다. 사람 사이의 관계는 인정, 사정, 온정 등 다양한 정(情)으로 얽혀 있다. 정치란 사람 사이에 권력관계를 조정하는 작업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정(情)을 엮어가는 과정이라고 주장한다. 사람과 정에 주목하다보니 책 제목이 ‘관악정(情)담’이 된 내력이기도 하다.


사람들을 만나면서 정치의 참뜻을 묻다
박준희 의원은 지금까지 지역의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왔기 때문에 소소한 일도 꼼꼼하게 해온 관악에서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고 말한다. 구의원이 된 뒤 지역사회에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박준희 의원은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다양했다. 같은 공간에 살면서도 풍족한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에는 소외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 분들에게 따뜻한 양지를 마련해줘야 하는데, 정작 음지는 늘어나고 그늘진 곳이 많았다. 정치를 하는 사람으로서 이보다 슬픔이 어디 있겠는가.”
‘정치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붙잡게 된 계기였다. 소외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리라고 결심했다. 그 마음이 그대로 ‘초심’이 되었고 의정활동을 하면서 힘들고 흔들릴 때 가야 할 곳을 똑바로 보여주는 ‘이정표’가 되었다. 박준희 의원은 그때부터 더욱 사람을 바라보고 정에 집중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민원해결사, 구민과 시민을 위해 발로 뛰어다니다
책에는 그간의 관심을 갖고 추진해온 주요 이슈와 의정활동이 소개되어 있다. 각 사업마다 구의원, 시의원으로서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뛰어다닌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관악 만들기, 관악산이라는 천혜의 보물을 중심으로 펼친 녹색 관악 만들기, 친환경에너지도시 관악 만들기, 보행이동권 확보와 경전철 추진으로 교통 낙후지에서 벗어나려고 무던히 분투한 과정, 쓰레기처리 광역화를 위한 제안과 추진, 신림동 고시촌 재생 프로젝트로 희망 만들기 등 주요한 활동 내용을 담았다.
행정가로서 또 자칭 ‘민원해결사’로서 추진해온 배경과 경과와 결과까지 일목요연하게 서술했다. 물론 정치인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태도, 다짐과 포부 등도 솔직하게 그려냈다.
생수, 정수기 등 먹는물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에 수돗물(아리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남산 케이블카의 독점운영을 저지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고 연료전지를 보급함으로써 친환경에너지 도시를 탈바꿈시키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
이런 활동들은 사람에 대한 애정, 사람으로 향하는 정치에 대한 의지가 없으면 책임감을 가지고 끌고 나가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박준희의 정치 철학이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개인의 가치관과 대단히 튼튼하게 결합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사실 서울시 25개 구 중에서 관악구는 살림살이나 행정력, 사회기반시설에서 아직 중심에 서지 못했다. 박준희 의원은 관악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관악을 서울의 중심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오래 뛰어다니는 동안 “눈물은 왜 없었겠으며 한탄과 아쉬움이 없었겠는가?”라고 고백한다. 그러나 그는 그때마다 자신의 역량 부족을 질책하며 자문했다고 한다.
“너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누구를 위해 이 일을 하는가? 이것으로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정이 넘치는 희망 이야기, 아직 끝이 아니다
이 책은 관악에서 의정활동을 해온 박준희가 자치행정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지만, 완성본은 아니다. 《관악정(情)담》 속에서 박준희가 뛰어다닌 모습은 끝난 이야기가 아니다. 그는 여전히 사람들 사이에서 손을 맞잡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불편함을 덜기 위해 애쓰고 있다. ‘관악정담’은 현재진행형인 셈이다. 박준희 의원은 자신이 꿈꾸는 관악의 비전을 완성해가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담을 예정이라고 말한다. 그는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살기 좋은 관악 만들기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추천평

민생정치의 최일선에서 자치행정의 길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과 성찰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관악정(情)담》은 정치는 사람을 통제하는 수단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정(情)을 엮어가는 과정이라는 박준희 위원장의 정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 이해찬 (국회의원, 전 국무총리)

박준희 의원은 ‘정치는 사람 사이의 정(情)’이라고 말합니다. 관악을 위해 울고 웃고, 때론 싸우며 관악구와 함께 박 의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관악정(情)담》을 통해 그가 들려주는 관악의 정다운 이야기가 독자 모두에게 따스한 정으로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 유종필 (관악구청장)

이 책에는, 풀뿌리로부터 국가의 힘을 키우고 시민의 삶을 재건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해 오셨던 위원장님의 소중한 경험과 귀한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앞으로도 진정한 자치행정의 실현을 통해 더 좋은 관악, 더 좋은 서울을 만드는 일에 함께 해주시기길 기대합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

지역발전을 위해 풀뿌리 민생 현장에서 불철주야 뛰어다니신 박준희 위원장의 땀과 애정이 글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관악정(情)담》에 담긴 16년의 의정활동 경험을 살려 박 의원이 꿈꾸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정진하시리라 믿습니다.
- 정태호 (청와대정책기획비서관, 전 국회의원)

지난 30여 년간, 51만 관악구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주민의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민원해결사 역할을 해온 박준희 위원장의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앞으로의 30년도 살기 좋은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힘차게 뛰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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