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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꼭 받고 싶은 사랑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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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나카타니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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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hiro Nakatani,なかたに あきひろ,中谷 彰宏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 연극과에서 영화사를 전공했다. 1983년에 <자명종시계의 꿈>을 발표하고 23세에 작가로 데뷔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일본 광고업계 양대산맥의 하나로 불리는 하쿠호도에서 8년 간 광고기획자로 일했는데, 광고기획자로 각광받던 1984년에는 광고계의 유수한 상인 ACC상을 흽쓸었다. 1991년에 하쿠호도를 퇴사하고 ‘주식회사 나카타니 아키히로 사무소’를 설립한 뒤, 작가와 연극배우, 연출가, 강연자,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면접의 달인>,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30대에 하지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 연극과에서 영화사를 전공했다. 1983년에 <자명종시계의 꿈>을 발표하고 23세에 작가로 데뷔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일본 광고업계 양대산맥의 하나로 불리는 하쿠호도에서 8년 간 광고기획자로 일했는데, 광고기획자로 각광받던 1984년에는 광고계의 유수한 상인 ACC상을 흽쓸었다.

1991년에 하쿠호도를 퇴사하고 ‘주식회사 나카타니 아키히로 사무소’를 설립한 뒤, 작가와 연극배우, 연출가, 강연자,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면접의 달인>,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3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상대의 마음을 읽는 45가지 비결>, <느닷없이 서른다섯, 늦기 전에 버려야 할 것들> 등을 비롯해 지금까지 800여 권을 집필하면서, 삶의 방향을 찾는 이들에게 지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을 계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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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나카타니 아키히로
1959년 4월 14일 오사카 출생. 작가 겸 배우. 와세다대학 문학부 연극과 재학중에 400편의 영화를 보았다. 저서로는 『면접의 달인』등. 달인시리즈 외에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20대에 꼭 만나야 할 50인』등 연애 에세이, 소설로 여성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아 연애와 인생의 수호신적 존재로 유명하다.


역자 : 유미선
1967년생. 1988년부터 KBS 방송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동경 커뮤니티 칼리지 유화과를 수료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7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283303

책 속으로

연애는 쿠키의 캔 같은 것이다. 어쨌든 처음엔 일단 단 것을 맛본다. 먹어보지 않고는 알 수가 없다. 먹고 난 뒤, 캔이 텅 비었을 때부터 진정한 연애가 시작된다. 텅 빈 캔에 내용물을 넣어 채워가는 것이 둘의 사랑이다.

처음에는 똑같은 물건이 들어있었지만, 그 이후에는 연인들에 의해 다양한 것이 채워지게 된다. 종이 경계선이 들어있는 쿠키의 캔이, 바느질 세트로 탈바꿈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액세서리 용기가 되는 경우도 있고, 필기도구 용기가 되는 경우도 있다. 캔에 들어 있는 쿠키의 단맛을 실감하는 것, 그것이 연애. 비어버린 쿠키 캔이 바느질 세트가 되는 것, 그것이 애정이다.

--- pp. 142-143

싼 물건을 가끔씩 주거니 받거니 한다. 그런 선물이 좋다.
싼 물건이라면, 선물이라는 의미를 두지 않아도 좋다.
선물하는 것에 어색한 사람은, 바로 비싼 물건만을 생각해 버린다.
그래서 서로 서먹서먹해진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당신에게 받은 물건이 많이 있다. 이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내가 당신에게 선물한 물건이, 당신 주변에 하나라도 있다는 것을 상상하면, 그것도 행복하다. 가격으로 말하면, 싼 물건 투성이다.
선물은 한방약 같은 것이다. 부지불식 간에 서서히 효과를 주는 것.
즉효성 있는 항생제 주사를 좋는 것처럼 집중시키면 안된다.
대가성의 선물은 최악이다. 너에게 비싼 물건을 사주었는데... 따위를 생각하는 것은 슬픈 일이다.
선물은 감정을 주고 받는 하나의 매개체이다. 선물에는 보내는 이와 받는 이가 있다.
보내는 이의 일방적인 것이 되지 않도록 하자. 받는 이의 기분을 무시하지 않도록 하자.
돈을 지불하는 것은, 비싼 물건을 계속 보내는 것은, 받는 이를 무시한 보내는 이의 일방적인 행동일지 모른다.
선물은, 조심하지 않으면 자칫 받는 이의 기분을 무시한, 강요가 되어버릴 수 있다.
정신차리고 보니, 당신에게서 받은 물건이 주변에 많이 있다.
그러한 선물 방법이 센스 있는 선물이다.

--- pp.9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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