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여자아이의 왕국
양장
베스트
5-6학년 top100 4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저자 소개 1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관심작가 알림신청
 

Iwona Chmielewska

1960년에 폴란드 토루인에서 태어나 코페르니쿠스 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가 이지원과의 만남으로 한국에 소개되기 시작했으며, 2000년에 『아저씨와 고양이』로 프로 볼로냐상을, 2003년에 야스노젬스카의 『시화집』으로 바르샤바 국제 책 예술제에서 ‘책예술상’을 받았다. 2007년에는 『생각하는 ABC』로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황금사과상, 2011년에는 한국 작가 김희경과 함께 만든 『마음의 집』으로 볼로냐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에는 『눈』으로 픽션 부문 라가치상을 받았다. 2018년과 2019년에는
1960년에 폴란드 토루인에서 태어나 코페르니쿠스 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가 이지원과의 만남으로 한국에 소개되기 시작했으며, 2000년에 『아저씨와 고양이』로 프로 볼로냐상을, 2003년에 야스노젬스카의 『시화집』으로 바르샤바 국제 책 예술제에서 ‘책예술상’을 받았다. 2007년에는 『생각하는 ABC』로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황금사과상, 2011년에는 한국 작가 김희경과 함께 만든 『마음의 집』으로 볼로냐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에는 『눈』으로 픽션 부문 라가치상을 받았다. 2018년과 2019년에는 안데르센상 수상 후보로도 추천되었다. 야누시 코르착이 돌보았던 '고아의 집'을 배경으로 한 『블룸카의 일기』로 '독일청소년문학상 그림책 아너'를 받았고, 이번 그림책에서도 어린이 인권을 존중한 코르착의 뜻을 되새기는 이야기를 그렸다. 그 외의 책으로 『파란 막대 · 파란 상자』 『두 사람』 『시간의 네 방향』 『작은 발견』 『주머니 속에 뭐가 있을까』 등이 있다. 주로 질감과 문양이 다른 종이, 천을 이용한 콜라주와 다양한 채색 기법을 사용해 기발하고도 철학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9g | 214*268*15mm
ISBN13
9788936446185

관련 자료

『여자아이의 왕국』 출간 기념,
라가치 대상 수상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방한!


한국 최초 라가치(Ragazzi Award) 대상 수상작 『마음의 집』을 통해, 한국과 세계,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허문 그림책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2011년 9월 22일 방한한다. 폴란드 작가이지만 한국에서 여러 그림책을 잇달아 출간하여 한국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번 방한은 신작 『여자아이의 왕국』의 출간을 기념하고 라가치 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한국 독자들과 만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자아이의 왕국』 원화전과 아트프린팅전, 북콘서트, 독자와의 만남,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준비 중이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와 함께 하는 북콘서트는 9월 22일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 『여자아이의 왕국』 원화전은 9월 7일부터 송파어린이도서관 물동그라미극장에서 열리며 9월 23에는 독자와의 만남과 사인회도 갖는다. 9월 24일에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낭만서재: 작가와의 대화와 사인회’에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참여할 예정이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출판관계자들에게 그림책의 예술성과 감동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자세한 일정은 창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은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신작 그림책

폴란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Iwona Chmielewska)는 2011년 한국 최초로 볼로냐 라가치(Ragazzi Award) 대상을 받은 그림책 『마음의 집』(창비 2010)에 그림을 그려 한국 독자들뿐 아니라 세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마음의 집』은 글과 그림이 함께 “철학적 대화”를 이끌어 내는 “한편의 우아한 시와 같다”는 찬사와 함께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어른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그림책으로, 그림책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이기도 하다.

전작에서 보여준 뛰어난 감수성과 독창성은 신작 『여자아이의 왕국』에도 이어져, 자칫 독자들이 받아들이기 불편할 수 있는 주제를 감동적으로 전달한다. 오래된 벽지를 잘라 그림의 바탕으로 삼고 그 위에 오랜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레이스, 조각 천, 옛날 사진 등을 붙여 그림을 완성했다. 옛 여성의 모습을 재현한 사진과 오래 된 오브제들은, 할머니에서 어머니, 딸로 이어지는 여성의 삶을 의미한다. 새와 꽃, 나비 등 벽지의 무늬도 섬세하게 활용해, 생명의 아름다움과 여성의 특별함을 표현해냈다. 단순한 패턴에도 의미를 부여해 은은히 색이 물드는 듯한 효과를 주거나 그림의 일부로 끌어들여 사용하는 등,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상상하는 작가의 시선이 돋보인다.

여자아이의 성장을 동화 속 ‘공주’ 이야기로 은유한 독창적인 해석
벽지 위에 그려진 그림은 마치 여자아이가 혼자 방에 틀어박혀 상상에 잠겨 그린 낙서와 같은 느낌을 준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벽지의 무늬는 의미심장한 그림으로 되살아나고 여자아이는 동화 속 공주로 변모한다. 『여자아이의 왕국』에는 안데르센(Andersen), 그림(Grimm), 페로(Perrault)의 동화부터 북유럽 민화에 이르는 다양한 동화 속 공주들의 이야기가 곳곳에 숨어 있다. 월경 기간 중 ‘여자아이’의 몸과 마음의 나타나는 ‘변화’를 동화 속‘공주’가 겪는 ‘고난’으로 표현한 것이다. 배가 아프고 졸리고 쉽게 피곤해지는 몸의 변화는 ‘백설 공주’와 ‘잠자는 숲속의 공주’, 예민하고 우울해지는 마음의 변화는 ‘눈의 여왕’ ‘완두콩 공주’ ‘개구리 왕자’ 등을 등장시켜 풀어냈다. 책을 여러 번 읽다보면 숨은그림찾기처럼 동화 속 이미지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첫 페이지를 펼치면 벽지에 그려진 문 사이로 첫 월경을 축하하며 작은 화분을 전하는 아빠의 손이 보인다. 여자아이는 바닥에 웅크린 채 그 손길을 외면한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여자아이는 아름다운 화환을 쓰고 말을 탄 채 문을 열고 당당히 밖으로 나간다. 움츠러들었던 여자아이의 마음이 세상을 향해 열리며, 여성으로 당당한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 것이다. 공주가 고난을 극복하고 여왕이 되는 이 마지막 장면에는, 여자아이가 여성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다.

리뷰/한줄평40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2

  • “병실에 누운 엄마, 바라볼 용기 없었어요”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여자아이의 왕국』, 황선미 『사라진 조각』
    “병실에 누운 엄마, 바라볼 용기 없었어요”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여자아이의 왕국』, 황선미 『사라진 조각』
    2011.10.10.
    기사 이동
  • “세상의 모든 여자아이가 고민하는 초경, 공감과 감동으로 극복해가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여자아이의 왕국』
    “세상의 모든 여자아이가 고민하는 초경, 공감과 감동으로 극복해가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여자아이의 왕국』
    2011.10.05.
    기사 이동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