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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알 수 없군요, 조나단」
「나도 당신을 알 수 없소! 그 남자는 분명 당신에 대한 일련의 소유권을 주장했소」 「그 사람은 제 매니저예요. 정말 알고 싶기나 한 건가요!」 토리는 앞에 우뚝 선 조나단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정말이오?」 그가 대답했다. 「네, 정말이에요!」 조나단은 간단히 그녀의 손을 잡아 내리고는 긴 팔로 그녀를 껴안았다. 그러자 그녀의 몸은 그에게 더욱 밀착되었다. 「지금 보니 눈이 빛나고 있군. 화나 있기는 하지만…」 ※ 이 책은 〈그 여자의 비밀〉과 시리즈입니다. ▶ 책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