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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학이 절대 밝힐 수 없는 입학사정관제의 비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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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목
아이비하우스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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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 교육정상화를 위한 입학사정관 제도


1장 입학사정관 제도로 달라지는 입시판도

01. 입학사정관제도가 뭐예요?
02. 입학사정관들은 무엇을 어떻게 평가합니까?
03. 입학사정관 제도가 없어도 문제가 없었는데, 왜 이런 제도가 필요한가요?
04. 입학사정관 제도가 어떤 학생들에게 유리하고, 어떤 학생들에게 불리한기요?
05. 대학들이 왜 입학사정기준을 공개하지 못하는지요?


2장 입학사정관이 학생들을 평가하는 큰 원칙

06. 대학별로 평가기준이 같은가요, 아니면 다른가요?
07. 지원학과별로 평가기준이 달라지는가요?
08. 학생을 평가하는 공통의 원칙이란 것이 있는지요?
09. 잠재능력을 주로 평가한다는데, 잠재능력도 평가할 수 있는지요?
10. 창의성 또는 창조성도 중요한 평가요소라는데, 어떻게 평가하는지요?
11. 열성이나 열정 또는 적극성도 중요하다는데, 어떻게 평가하는지요?


3장 입학사정관들이 이용하는 다양한 평가근거

12. 서류상에서 나타난 정량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는 어느 정도 평가되는지요?
13. 객관화되기 어려운 정성적 데이터는 어떻게 평가되는지요?
14. 글로 적은 내용에 대한 사실조회나 방문확인도 하는지요?
15. 면접은 왜 필요하고, 면접에서는 주로 무엇을 평가하는지요?
16. 인성과 적성도 평가한다면 어떻게 평가하는지요?


4장 출신학교의 평가

17. 출신학교별로 차등을 둔다면 서열화하는 것 아닌가요?
18. 특목고 출신은 상대적으로 유리한가요?
19. 일반고 출신은 상대적으로 불리한가요?
20. 평준화 지역과 비평준화 지역 중 어디가 불리하고 어디가 유리한가요?


5장 가정환경과 배경의 평가

21. 가정환경도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요?
22. 부모님의 직업도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요?
23. 가족이나 친인척 중에 그 대학에 근무하는 사람이 있다면?
24. 가족이 동문이거나 형제자매가 이미 학교에 다닌다면 어떻게 평가되는가요?
25. 가정형편상 장학금을 받아야 공부할 수 있다면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지요?


6장 학교성적의 평가

26. 내신성적과 학생부의 평가의견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27. 내신등급이 중요한가요, 아니면 과목별 성적이 더 중요한가요?
28. 성적이 더 중요한가요, 아니면 비교과활동이 더 중요한가요?
29. 과목별 성적과 지원학과의 일관성 유지가 필요한가요?


7장 비교과활동의 평가

30. 비교과활동 중에서 주로 어떤 것들이 평가되는지요?
31. 각종 경시대회 입상성적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요?
32. 각종 대회에서 상을 받은 기록은 어느 정도 평가되는지요?
33. 학생회 활동이나 종교적인 활동도 영향을 미치는지요?


8장 지원동기와 추천서의 평가

34. 지원서류에 나타난 지원동기는 얼마나 중요하고 어떻게 평가되는지요?
35. 추천서는 모두 좋게 쓸 텐데, 어떻게 평가하는지요?
36. 지원서류를 통해서 평가되는 것들은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37. 자기추천서를 좀 과장해서 적어도 애교로 봐주는지요?
38. 자기소개서나 자기추천서 쓰는 법을 알려주세요


9장 면접을 통한 평가

39. 면접은 왜 하는지요?
40. 면접은 어떻게 하고, 무엇을 물어보는지요?
41. 면접에서는 어떤 것을 평가하고,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요?
42. 발표는 떨려서 못하는데, 발표면접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43. 토론은 배운 적도 연습한 적도 없는데, 토론면접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44. 토론능력을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요?
45. 말을 더듬는 편인데 면접에서 불리하지 않는지요?
46. 성적이 좋다면 면접은 요식행위에 불과한 것 아닌가요?


10장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해야 하는가?

47. 이미 고학년이라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요?
48. 아직 저학년이라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요?
49. 비교과영역의 과외나 취미활동, 종교적인 봉사활동도 도움이 될까요?
50. 조기유학을 한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유리한가요, 아니면 불리한가요?


에필로그 :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준비하자


부록

1. 전공적합도 판단을 하기 위한 실용지능 자기탐색
2.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포트폴리오 잘 쓰는 법
3. 준비해 두면 좋을 입학사정관 심층면접 예상질문 100개

저자 소개 1

인간지능과 인공지능을 비교 연구한다. 모스크바국립서비스대학교에서 조직행동 박사학위를 받고, aSSIST AI융합 대박사과정에서 AI와 인간의 인지적 파트너십을 연구한다. 현장에서는 코카콜라, 존슨앤드존슨, POSCO그룹 인사부문 책임자로 일하며, 적성과 지능, 역량의 관계와 평가법을 실증적으로 연구했다. 국가직공무원 역량체계 연구 책임자, 국가직공무원 면접 출제 책임자, 사법고시 제도개선연구 및 사법고시 면접관 교육을 9년 동안 맡았다. 아주대학 특임교수로 기획과 커뮤니케이션을, 경희대 원어강의 교수로 다문화커뮤니케이션을 가르쳤다. 저서로 《핵심인재를 선발하는 면접의 과학》
인간지능과 인공지능을 비교 연구한다. 모스크바국립서비스대학교에서 조직행동 박사학위를 받고, aSSIST AI융합 대박사과정에서 AI와 인간의 인지적 파트너십을 연구한다. 현장에서는 코카콜라, 존슨앤드존슨, POSCO그룹 인사부문 책임자로 일하며, 적성과 지능, 역량의 관계와 평가법을 실증적으로 연구했다. 국가직공무원 역량체계 연구 책임자, 국가직공무원 면접 출제 책임자, 사법고시 제도개선연구 및 사법고시 면접관 교육을 9년 동안 맡았다.

아주대학 특임교수로 기획과 커뮤니케이션을, 경희대 원어강의 교수로 다문화커뮤니케이션을 가르쳤다. 저서로 《핵심인재를 선발하는 면접의 과학》(2008) 외 17권, 연구보고서로는 “국가공무원역량체계연구” 외 6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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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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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2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8쪽 ?
ISBN13
9788996237228

책 속으로

입학사정관들은 무엇을 평가하고, 그 이유가 뭐예요?

입학사정관들은 성적이 아니라 잠재능력을 주로 평가합니다. 성적을 평가하면 훨씬 쉽고 객관적인데도, ‘주관적’이라는 시비의 위험을 무릅쓰고 잠재능력을 평가하는 이유는 다음의 3가지입니다.

1. 성적이라는 정량적인(수치화된) 데이터는 내신성적(또는 수능성적)으로 이미 나와 있기 때문에 추가의 평가가 필요치 않습니다. 반대로 정성적인(수치화 하기 어려운) 데이터에 해당하는 잠재능력은 어디에도 평가되어 있지 않으므로 대학의 책임으로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성적은 지원자의 지적능력을 보여 줄뿐입니다. 지적능력은 장기적인 성공 또는 사회적인 성공과는 상관관계가 없거나 아주 낮다는 것이 여러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잠재능력은 사회적인 성공과 높은 상관관계를 지니므로 최종교육기관(졸업생을 사회에 진출시켜야 하는)인 대학으로서는 이것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야 졸업할 때 취업도 잘 될 것입니다.
3. 성적은 주로 학습능력을 나타내므로, 대학수준의 교육을 소화해낼 능력만 확인된다면 추가적인 평가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학의 사명이 부족한 능력은 가르쳐 개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잠재능력은 개발되기보다는 타고나는 것이므로 가려서 뽑지 않으면 개발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잠재력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입학사정관제

대학이 학생을 선발하는 방법에도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 방법은 점수를 보고 뽑는 ‘결과 중심적’ 방법이다. ‘암기왕’이든, ‘시험선수’든 상관하지 않고, 단 1점이라도 높으면 붙이고, 0.1점이라도 낮으면 떨어트리는 이 제도는 가장 객관적이다. 그러나 문제는 ‘시험 치르는 기계’를 양산하게 된다는 점이다.
두 번째 방법은 잠재능력을 보고 뽑는 것이다. 점수를 무시하지는 않지만, (점수라는) 결과와 (점수에 이른) 과정도 함께 보는 제도이다. 예를 들면,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모든 지원을 받으며 공부한 학생이 얻은 점수와, 열악한 조건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공부해서 얻은 점수를 같이 보지 않는다. 같은 맥락에서, 공부만 한 학생의 성적과 비교과영역의 활동도 많은 학생의 우수성을 점수만으로 비교하지 않는다.
첫 번째 방법에서는 불리해질 수 있는 잠재력 있는 학생들을 따로 구분해서 선발하자는 것이 바로 입학사정관 제도라 할 수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에서 입학사정관 제도는 이미 오랜 역사 속에서 검증을 받았다. 그런데도 이 제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잠자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그 이유는 입학사정의 기준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잠재력을 평가하는 데는 획일적인 기준이 있을 수 없고, 어떤 기준이 있다고 해도 잠재력을 평가하려면 그 기준을 공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기준이 공개되는 순간부터 사람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것만 연습하게 되고, 그렇게 훈련된 능력은 이미 잠재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종의 딜레마가 입학사정관 제도에도 존재한다.
이 책에서는 입학사정관 제도가 행여 기여입학이나 특혜입학의 도구로 악용되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학부모들과 교사들, 입시생들을 위해서 대학당국에서는 절대 공개할 수 없는 입학사정의 원칙적인 기준들을 밝힌다. 점수보다 잠재능력으로 승부하기를 원하는 수많은 인재들, 장래의 성공자들에게 “능력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이 책은 전하고자 한다.

대학이 밝히기 힘든 입학사정관제의 비밀

대학들이 입학사정 기준을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입학사정관 제도를 도입하는 대부분의 대학들이 입학사정 기준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 기준을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크게 내부적인 이유와 외부 환경적인 이유,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내부적인 이유
가이드라인 또는 지침이라는 것은 그 성격상 세부적인 내용을 가질 수 없다. 왜냐하면 지나치게 세부적으로 정해 둔다면 입학사정관들의 경륜과 전문성에 바탕을 둔 판단력은 무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만약 공개가 가능할 정도로 세부적인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다면 그것부터가 규정이란 이름이 붙을 것이고, 이런 세부규정이 있다면 사정관들이 없어도 컴퓨터로도 판단이 가능해질 것이다.
외부적인 이유
평가기준을 공개하게 되면 학생들은 그 기준만 맞추려고 준비를 하게 될 것이고, 이렇게 준비된 능력은 이미 잠재능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잠재능력이란 (아직 개발의 가능성이 있는) 타고난 능력을 말하는 것이지, (사교육까지 불사하면서) 갈고 닦는 능력은 잠재능력이라 부르지는 않는다. 만약 입학사정 기준의 공개로 인해서 또 다른 형태의 사교육이 생겨난다면, 제도를 도입한 근본취지에도 어긋나는 것이다.

잠재능력은 평가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잠재능력이 평가하기 어려운 능력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나 입학사정관들 중에는 평가분야의 전문가들이 있으므로 평가가 가능하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창의력이 있는 학생은 잠재능력이 있는 학생이다. 왜냐하면 창의력은 쉽게 개발되는 능력이 아니라 타고난 능력이다. 창의력이 있는 학생은 다른 능력에 뛰어난 학생보다도 장기적으로 더 큰 성공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잠재능력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부모의 직업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특정 직업이 더 유리하게 평가된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부모의 직업은 성장환경과 학습환경을 짐작케 해주는 것이므로, 잠재능력의 정도를 판단하는 맥락적인 정보로 쓰일 수 있다. 예를 들면, 가정환경이 풍요로울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한 직업을 가진 경우보다는 그렇지 않거나 평범한 환경을 극복하고 좋은 성과를 냈을 경우 더 잠재능력이 있다고 평가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비범한 것을 성취했을 경우, 평가하는 사람이 누구이든, 어려운 여건을 이기고 도전한 의욕과 열성은 높이 평가할 것이다.

면접은 왜 필요한가?

면접을 실시하는 목적은 지원자가 지닌 지적인 능력보다는 인성을 평가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지적능력의 산물인 성적을 보기보다는 인성의 산물인 행동을 주로 평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므로 면접은 한 사람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포괄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최선의 평가도구이다. 면접이 필요한 또 다른 이유는, 지적인 능력은 이미 학업성적이란 객관적인 증거로 입증되므로, 그렇지 못한 부분을 평가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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