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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족음악은 왜 어떻게 하는 것인가
2. 80년대 음악론의 전개과정 3. 전환기의 음악인식 4. 음악과 앎 5. 음악과 실천 6. 시, 노랫말, 노래 7. 음악윤리학 8. 한국음악인들의 현실인식과 수행 9. 해방공간의 민족음악언어 10. 부활의 민족음악가 김순남의 생애와 예술 11. 김순남과 이건우의 가곡에 대한 양식검토 12. 개화기의 음악연구 상황 13. 일제하 음악사회의 성격 14. 북한의 민족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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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身은 全一的인 시스템이자 마음과 분리할 수 없는 心身一元論으로 모두 氣가 一統시키고 있음을 전제로 한다. 經絡은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혈관이나 신경계와는 다르며, 死體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생명체의 독특한 메카니즘으로 몸과 마음에 다 함께 관계한다. 氣가 모든 만물의 존재와 기능을 가능케 하는 유형의 에너지이고, 우주에 꽉 있음으로해서 우리들이 모두 氣 안에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는 물론 현상계 모두를 둘러싸고 있고, 氣 자체는 영원하지만 사람처럼 稟賦받은 氣는 期限이 있으므로 우리들이 氣 자체와 끊임없이 '대화'하여 인식지평을 확대하려 하였다. 이런 맥락에서 19世紀 崔漢綺는 {神氣通}과 {氣學} 등의 저서에서 氣를 매개로 하여 人體 內外가 交通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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