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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색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엿보다 1900s 새로운 세계가 열리다 정숙한 쾌락의 여운 [에드워드 시대] 휴식의 공간으로 들어온 [색채 미술 공예] 상상 속의 물건들 [보석의 색조] 무지갯빛 광채의 매혹 [유리 공예] 활력의 물결 [여성의 스포츠] 구속을 벗고 욕망을 입다 [폴 푸아레] 거침없이 흩뿌려진 물감들 [야수파] 1910s 치열한 변화 속으로 열정의 무대 디자인 [레온 박스트] 세상에서 가장 오묘한 파란색 [패리시 블루] 극적인 색의 배합 [빈 공방] 아이들의 신세계 [장난감 산업] 생동하는 색채의 향연 [큐비즘] 애국주의 뒤에 남은 슬픔 [제1차 세계대전] 희망이 도래하다 [종전과 귀환] 1920s 현대적 유혹의 범람 매끈한 장식예술의 미학 [아르 데코] 투탕카멘의 재림 [이집트 유물] 칵테일, 파티, 왈가닥들 [신여성과 재즈] 미지의 나라로 [해외여행] 이상적인 남자의 조건 [레이엔데커] 정신의 색채, 색채의 정신 [바우하우스] 경쾌한 색조의 재미 [클리프 & 슈테트하이머] 장미의 유혹 [뒤피의 직물 디자인] 1930s 침체와 회복의 공존 금빛의 독주 [데코 건축] 환상이 주는 위로 [영화와 영화배우] 세상을 바꾼 플라스틱 [베이클라이트] 소소한 행복의 빛깔 [모노폴리] 미국적 위엄의 색채 [뉴딜 정책] 아름다운 곡선들 [로즈빌 도자기] 에메랄드 시티로의 여정 [오즈의 마법사] 낙관적인 미래주의 [뉴욕 세계박람회] 1940s 황량한 평화의 색조 디즈니의 컬러 월드 [판타지아] 쓸쓸함과 무기력의 정취 [에드워드 호퍼] 실용적 미니멀리즘 [제2차 세계대전] 태평스러운 꽃무늬 패션 [하와이안 셔츠] 과학적 빛의 주파수 [아메리칸 드림] 음악으로 물든 도시의 밤 [스타인와이스 & 시나트라] 희뿌연 담배연기와 검정 전화기 [필름 누아르] 활짝 핀 여성들의 ‘뉴 룩’ [크리스찬 디올] 1950s 파스텔과 원색의 시대 사랑스러운 가정 [디너웨어] 환희로 가득했던 시절 [틴에이저의 부상] 인간적인 디자인을 찾아서 [미드센추리 모더니스트] 여배우들의 드레스코드 [그레이스 켈리 & 오드리 햅번] 레드를 향한 뜨거운 열정 [코스메틱 센세이션] 스타일리쉬한 원단의 등장 [호카넘 모직 회사] 즐거움이 넘쳐나는 그곳 [디즈니랜드] 깊은 밤 안개 속 [추상표현주의] 1960s 모든 것이 뒤바뀌다 동양 정신의 대유행 [인도 문화] 우울과 불안의 표정들 [라우센버그 & 재스퍼 존스] 흔들리는 런던 [켄징턴 & 카나비 스트리트] 블랙은 아름답다 [흑인인권운동] 사이키델릭 만화경 [환각과 예술]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사랑받은 인형 [세서미 스트리트] 선정적이고 모순적인 세계 [앤디 워홀] 색채 공용어의 탄생 [팬톤] 1970s 흥분에서 안정으로 색채 사용 설명서 [컬러 코디네이션] 조화로운 색의 발견 [아보카도 & 하비스트 골드] 자연적인 색의 발견 [환경운동] 프렌치 컨트리 스타일 [프로방스] 하늘과 땅 사이의 예술 [대지미술] 세상이 형광색으로 물든 날 [데이글로] 토요일 밤의 열기 [클럽 문화] 허황된 삶의 단면들 [호텔 캘리포니아] 1980s 풍요를 향해 떠난 모험 불협화음이 이끌어낸 디자인 혁명 [멤피스 디자인그룹] 귀족 패션의 달콤한 속삭임 [슬론족 & 프레피] 도시 카우보이의 필수 아이템 [청바지의 부흥] 유쾌한 믹스 앤 매치 [올림픽 & 키스 해링] ‘진짜 남자’의 컬러 [마이애미 바이스] 북아프리카의 향취 [이브 생 로랑] 꿈결 같은 흙빛 연보라 [산타페] 과장된 욕망의 색채 [퍼스널 컬러] 단순함과 진지함의 교배 [일본 디자인] 1990s 최고와 최악이 함께한 시대 불안과 분노의 표현방식 [그런지 & 그래피티] 가정으로 침투한 화려함 [마사 스튜어트] 관조와 절제의 시선 [선불교 사상] 새로운 대륙의 발걸음 [아프리카] 살사소스와 열대과일의 풍미 [라틴아메리카] 스타일이 기능과 경쟁하다 [애플과 클리넥스] 세계를 사로잡은 캐릭터들 [일본 애니메이션] 허영과 과시를 위한 오브제 [명품 브랜드] 색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밀레니엄] 주석 참고 문헌 도판 크레디트 찾아보기 도움을 주신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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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동시 출간! 200여 개 도판 및 80개 팬톤(PANTONE) 컬러 팔레트 수록!
‘세계 색채 공용어’ 팬톤이 초대하는 컬러 디자인의 세계! 피카소·바우하우스·크리스찬 디올·월트 디즈니·애플·키스 해링… 시대를 이끈 패션과 건축, 미술과 영화, 광고와 테크놀로지 속 색채의 비밀 지난 세기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색은 무엇이었을까? 20세기는 온갖 다양한 색들로 넘쳐난 시대였다. 1900년대 초의 페일 골드(Pale Gold) 컬러부터 2000년 직전에 나타난 미드나잇 네이비(Midnight Navy)까지, 폴 푸아레의 혁명적 의상부터 애플 컴퓨터의 혁신적인 디자인까지, 여러 시기와 분야에 걸쳐 수많은 색채들이 등장했다. 책은 이러한 색의 변천사 속에서 어떤 색채가 당대를 이끌었으며 어떠한 색의 조합이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상세히 설명한다. 세계 최고의 색채 전문가 리트리스 아이즈먼(팬톤컬러연구소 소장)과 키스 레커(팬톤 및 〈WGSN〉 색채 자문위원)는, 풍부한 시각 자료와 컬러 팔레트를 통해 지금껏 우리가 만나보지 못했던 색의 진화사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인다. 패션과 미술부터 광고와 테크놀로지까지, 시대의 아이콘이 된 디자인들이 새롭게 재해석된다. 무엇보다 색 분류의 표준을 제시한 팬톤(PANTONE) 컬러를 통해 색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했던 순간들을 포착해내고, 산업·예술·교육·가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컬러가 어떻게 사용되어 왔으며 앞으로 어떤 색이 유행할 것인지 전망한다. 패션·건축·광고·출판·미술·영화계 종사자들의 필독서 《팬톤: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컬러 디자인 여행》은, 대중이 사랑했던 색채 트렌드를 분석하고 그 사회적 의미를 이해함으로써 색을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법을 보여주는 책이다. 200여 개의 풍부한 도판과 명료한 문체, 그리고 각 챕터를 특징짓는 80개의 색상 팔레트는, 이 매혹적인 컬러 여행의 보다 입체적인 독해를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 팬톤(PANTONE LLC) 팬톤은 색에 관한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회사다. 지난 45년간 팬톤 컬러는 각종 예술, 서비스, 제품, 테크놀로지 등의 분야에서 디자이너들에게 창조적 영감을 불어넣어 왔다. 팬톤의 본격적인 행보는 1963년 로렌스 허버트가 팬톤 매칭 시스템(PMS), 즉 표준화된 색표집을 개발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그의 정교한 색 표현법은 곧 시각 예술뿐 아니라 가전, 플라스틱, 디지털 분야의 컬러 사용에 있어서도 많은 난제를 해결해주었다. 그 결과 팬톤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컬러 커뮤니케이션 언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