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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사랑을 향해 간다
EPUB
미요나
신영미디어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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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 13
에필로그
동양적인 것의 아름다움

저자 소개 1

출간작: 『사랑을 향해 간다』,『닉교수와 예린이』,『사랑 벗』,『그렇게 와버렸다』,『유어예 유어애』,『닉교수와 예린(개정판)』,『투명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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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미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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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0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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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9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2만자, 약 5만 단어, A4 약 95쪽 ?

책 속으로

"지금은 너무 일러요. 그리고 건후 씨 여자친구가 되기에는 나 건후 씨에 대해 잘 모르고, 또 건후 씨 보면서 가슴 두근거리지도 않아요."

신경이 쓰이기는 했다. 한 공간에 있을 때면 이 남자의 존재감이 온 신경으로 느껴진다. 그래도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마음 설레는, 그런 감정은 없었다.

"어쨌든 지금은요."

그래도 자신에게 사귀자는 말을 한 사람인데 솔직한 거절로 인해 마음을 다친 건 아닌가 싶어 희지는 어쨌든 지금은 아니라는 말을 서둘러 덧붙였다.

"당연한 거예요."

"네?"

"잘 모르는 남자한테 가슴 두근거리면 그게 더 이상한 거잖아. 몇 번 만나지도 않은 사람 자꾸 생각나고, 생각만 해도 마음 울렁이고, 어쩌다 만졌던 뺨이랑 머리카락 다시 한 번 만져 보고 싶고.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 그런데 어쩌죠? 이상하게 난 희지 씨 보면, 잘 모르는 희지 씨 보면서도 가슴 두근거리거든?"

▶ 책 속에서

리뷰/한줄평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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