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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뮤지컬을 만들기 위해 뭉친
제작자, 작곡가 그리고 배우들의 가슴 뛰는 이야기 “가지고 있는 걸 다 버려도 뮤지컬 배우가 될 수 있다면 행복해!” SBS-TV 특별기획 16부작 미니시리즈 드라마화 방영! 화려한 뮤지컬 무대의 뒷이야기를 그려낸 국내 최초 본격 뮤지컬 만화 『더 뮤지컬』은 화려한 뮤지컬 무대의 뒷이야기를 그려낸 국내 최초 본격 뮤지컬 만화로, 〈실미도〉, 〈한반도〉, 〈공공의 적 2〉 등을 집필, 대종상 각색상을 수상한 김희재의 탄탄한 스토리와 신예 작가 이웅의 그림으로 완성되었다.『더 뮤지컬』은 지금 여기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천재 작곡가 재이와 내일을 꿈꾸는 뮤지컬 배우 지망생 고은비의 가슴 뛰는 로맨스와 최고의 창작 뮤지컬을 만들기 위해 좌충우돌 나아가는 그들의 뜨거운 열정을 그려낸 뮤지컬 순정만화이다. 특기할 점은『더 뮤지컬』은 하나의 이야기가 만화, 뮤지컬, 드라마, 소설 등 여러 장르로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원 소스 멀티 유즈’의 한 부분이라는 점이다. 이번에 출간된 장편만화『더 뮤지컬』은 구혜선(고은비 역), 최다니엘(재이 역)주연의 SBS 특별기획 드라마로 9월 2일부터 방송되고 있다. 또한 만화와 드라마 속에서 만들어지는 창작 뮤지컬이 실제 무대에 올라가는 것도 단지 ‘만화 속 이야기’에 그치지만은 않을 것이다. 만화 출판은 드라마, 뮤지컬이 모두 어둠 속을 헤맬 때 작가를 버티게 해준 힘이 되었고, “다 쓰러져도, 다 엎어져도 원작 만화로 세상에 알릴 수 있다. 그러면 이 기획을 다시 살릴 수 있다.”는 믿음이 되었기 때문이다. 파란만장 좌충우돌 뮤지컬 배우 도전기(스토리) 대학교에 들어와 난생 처음으로 뮤지컬이라는 걸 보고서 그만 뮤지컬에 꽂혀버린 명문대 의대 본과 1학년 학생 고은비. 뮤지컬을 너무 하고 싶어서 미칠 것 같은 은비는 수업시간에도 조승우의 〈지킬 앤 하이드〉를 듣다가 교수에게 야단을 맞기도 하고 걸핏하면 뮤지컬 무대에 자신이 서는 환상에 빠진다. 아버지를 속이고 1년만 휴학하고 뮤지컬을 해보겠다 작심하고 오디션을 보러 오만군데 모두 응시해보지만 기본기가 부족한 탓에 코러스도 한번 합격하지 못하고 80번의 오디션에 떨어지고 휴학한 사실을 아버지에게 들키고 만다. 복학이 일주일 남은 어느 날, 우연히 뉴욕파 뮤지컬 작곡가인 홍재이를 만난다. 재이는 은비의 숨어 있는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이 분출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보살펴준다. 홍재이의 옛 연인이자 현재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캐스팅 1순위 디바인 배강희는 더이상 뮤지컬 작곡을 하지 않고 대중음악을 만들던 홍재이가 어떤 여자애 하나 때문에 뮤지컬을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에 자존심이 상한다. 뮤지컬 극단 대표와 정략적으로 결혼을 한 배강희는 홍재이와 홍재이에게 뮤지컬을 다시 시작하게 한 고은비를 가만히 놓아두지 않는다. 한편 100억의 뮤지컬 펀드를 운영하는 유진은 거대 그룹의 손자이지만 장자 집안의 텃세로 그룹의 중심에 들지 못하고 회장인 할아버지로부터 뮤지컬 펀드를 성공시키면 그룹의 주요 직책에 등용시키겠다는 딜을 받는다. 뮤지컬을 돈으로만 바라보는 유진은 돈이 되지 않는 뮤지컬에 미친 인생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은비는 재이를 통해 뮤지컬을 만드는 구작 극단 사람들을 만나고 본격적으로 뮤지컬 세계 속에 빠져든다. 과연 고은비는 의사의 길을 버리고 뮤지컬 배우가 될 수 있을지, 더 나아가 꿈의 무대인 브로드웨이에 설 수 있을지…… 파란만장한 뮤지컬 배우 도전기가 좌충우돌 펼쳐진다. SBS-TV 특별기획 16부작 미니시리즈로 드라마화 방영! 만화『더 뮤지컬』은 SBS를 통해 사전제작 미니시리즈 드라마로 방영된다. 작품 속에서 여주인공 구혜선은 뮤지컬에 미쳐버린 의대생 고은비로, 최다니엘은 브로드웨이 출신 최고의 뮤지컬 작곡가 홍재이로, 박기웅은 돈만 아는 냉혈투자가 유진으로, 옥주현은 뮤지컬계의 ‘여왕’ 배강희로 분했다. 무대 위의 뜨거운 열정과 격정적인 사랑이 화려하게 펼쳐질 미니시리즈 〈더 뮤지컬〉은 뮤지컬 무대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작품이다. 이 작품 속에는 〈지킬 앤 하이드〉 〈마리아 마리아〉 〈몬테크리스토〉 〈김종욱 찾기〉 등 대학로에서 상연 중인 뮤지컬의 실제 무대가 등장한다. 제작진은 실제 뮤지컬 무대 촬영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거의 대부분의 촬영을 완료하였다고 한다. 미니시리즈 〈더 뮤지컬〉은 뮤지컬을 소재로 한 드라마답게 뮤지컬계의 거장들과 배우들이 총 출동을 했다. 〈지킬 앤 하이드〉, 〈몬테크리스토〉의 프랭크 와일드 혼, 〈모짜르트〉의 실베스터 르베이 등 세계적인 뮤지컬 거장 작곡가들이 흔쾌히 음원 사용을 허락해주었고 〈마리아 마리아〉의 디바 소냐, 〈노틀담의 꼽추〉 서범석을 비롯해 〈드림걸즈〉의 디바 홍지민, 〈금발이 너무해〉의 추청화 등도 드라마의 배역과 카메오를 자청했다. 만화가 직접 들려주지 못하는 뮤지컬의 선율을 드라마를 통해 보고 듣게 되고, 만화만이 전할 수 있는 캐릭터 묘사를 드라마 속 배우에 투사하여 보게 되면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