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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을 즐기는 여섯가지 이야기

책소개

목차

1. 고슴도치
2. 달팽이
3. 게
4. 비둘기
5. 맷돌을 돌리는 당나귀
6. 박쥐
7. 앵무새
8. 늑대
9. 거북이
10. 누에
·
·
[중략]
·
·
74. 방아깨비
75. 거미
76. 소
77. 가자미
78. 세균
79. 고래
80. 얼룩말
81. 올챙이
82. 코뿔소
83. 불가사리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1924년 호남성(湖南省) 봉황현(鳳凰縣)에서 태어났다. 중국 56개 소수민족 중의 하나인 토가족(土家族) 출신으로 12살부터 외지로 떠돌며 도자기 공장부터 시작해 임시교사, 극단의 미술감독, 신문사에서 미술편집, 영화사에서 시나리오를 편집하는 등 다양한 인생을 경험했다. 14세부터 작품을 발표한 그는 초기에는 목각이나 판화로 시작했으나 점차 범위를 확대하여 중국 전통의 수묵화는 물론이고 서예 전각 조각, 심지어 서양의 유화와 만화까지 모두 높은 경지에 도달했다. 이 모두를 독학으로 이루어낸 경이로운 능력을 보여준 그는 현재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하루 10시간 가까이
1924년 호남성(湖南省) 봉황현(鳳凰縣)에서 태어났다. 중국 56개 소수민족 중의 하나인 토가족(土家族) 출신으로 12살부터 외지로 떠돌며 도자기 공장부터 시작해 임시교사, 극단의 미술감독, 신문사에서 미술편집, 영화사에서 시나리오를 편집하는 등 다양한 인생을 경험했다. 14세부터 작품을 발표한 그는 초기에는 목각이나 판화로 시작했으나 점차 범위를 확대하여 중국 전통의 수묵화는 물론이고 서예 전각 조각, 심지어 서양의 유화와 만화까지 모두 높은 경지에 도달했다. 이 모두를 독학으로 이루어낸 경이로운 능력을 보여준 그는 현재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하루 10시간 가까이 작업하는 열정을 지닌 예술가이다.
25년째 『사기』 연구에 전념하고 있는 중국학자이다. 한양대학교에서 중국학과 전공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중국과 중국의 고전 관련 저서들을 다수 출간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1958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시절 은사인 이동향 선생의 추천으로 사마천의 『사기』를 처음 접했다고 한다. 궁형을 당하고도 묵묵히 참으며 『사기』를 완성했던 사마천을 존경하여 사마천 연구에 일생을 바치기로 결심하였고, 졸업 후 대만으로 건너가 국립대만대학에서 양영무 교수 지도하에 「사마천의 유도법 사상 연구(司馬遷之儒道法思想硏究)」로 석사 학위(1986년)를, 국립대만사범대학에서 이선 교수의
25년째 『사기』 연구에 전념하고 있는 중국학자이다. 한양대학교에서 중국학과 전공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중국과 중국의 고전 관련 저서들을 다수 출간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1958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시절 은사인 이동향 선생의 추천으로 사마천의 『사기』를 처음 접했다고 한다. 궁형을 당하고도 묵묵히 참으며 『사기』를 완성했던 사마천을 존경하여 사마천 연구에 일생을 바치기로 결심하였고, 졸업 후 대만으로 건너가 국립대만대학에서 양영무 교수 지도하에 「사마천의 유도법 사상 연구(司馬遷之儒道法思想硏究)」로 석사 학위(1986년)를, 국립대만사범대학에서 이선 교수의 지도하에 「사기의 문학 가치와 문장 신탐(史記文學價値與文章新探)」으로 박사 학위(1991년)를 받았다.

그는 “나보다 잘 하면 누구라도 내 스승, 뜻이 맞으면 누구라도 내 선배, 후배, 친구!”라는 교육관을 가지고 배우며 가르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런 교육관을 바탕으로 1994년부터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에서 중국언어문화 전공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사기』 관련 논문을 왕성하게 발표하고 있으며 다양한 저서들로 결실을 맺고 있다. 저서로는 『인터넷 플러스 중국』(중국학센터, 공저, 2000), 『나는 중국어도 인터넷으로 배운다』(중앙M&B, 2002), 『논어30구』, 『장자30구』(아이필드, 2003), 『사기 본기』(사회평론, 2004), 『e시대의 사기』(살림, 2005), 『사기 이야기』(천지인, 2007) 『中國, 이것이 중국이다』, 『사기-중국을 읽는 첫 번째 코드』, 『사기 열전 上』『중국 문화사 상,하』 등의 저서와 논문 40여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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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2쪽 | 240g | 128*188*20mm
ISBN13
9788994273266

출판사 리뷰

사색을 즐기는 여섯 가지 이야기 시리즈

중국 강소(江?)인민출판사에서 2005년도에 출판된 영옥육기(永玉六?)를 한국 실정에 맞게 다듬어 번역한 책입니다. 풍자적이고 희극적인 글과 그림으로 유명한 작가, 황영옥(?永玉)의 해학적인 유머를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예술가로서의 깨달음을 담담히 펼친 글과 그림이 있는가 하면, 삶의 지혜를 촌철살인의 구절과 단순한 소묘로 전개한 작품도 있습니다. 이솝 우화처럼 곤충과 동물을 수묵화로 등장시켜 인간과 사회와 역사를 유머러스하게 풍자한 작품도 있고, 어린 시절 고향의 이모저모를 아련히 회고하는 글과 그림도 있습니다. 중국의 춘추전국 시대 제자백가의 우화 스타일을 본뜬 고풍스러운 글과 그림도 있고, 심지어 프랑스 파리를 떠나 이탈리아 피렌체까지 여행하며 수첩에 메모하고 스케치 했던 작품도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그림과 글이 균등하게 한 페이지씩 차지한 재미있는 구성입니다. 수묵화도 있고 만화도 있고 스케치도 있는데 모두 흑백이어서 언뜻 단순해 보이지만, 글에 그림을 붙이고, 그림에 글을 넣어, 서로 감응하며 의미의 폭을 배가시켜, 간명하면서도 담긴 뜻이 유장합니다. 따라서 그림과 글을 각각 감상해도 흥미롭지만, 함께 비교하며 보면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일반 독자에게는 미적 감각과 함께 삶의 지혜를 선물할 것이고, 특히 미술이나 문화콘텐츠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는 상상력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유익한 소재가 될 것입니다.

사색을 즐기는 여섯 가지 이야기 시리즈의 1권《영옥우화》는 동물들이 사람을 풍자하고, 빗대어 ‘한마디’씩 건네는 형태로 짜인 책입니다. 먹으로 특색 있게 그려진 깔끔하고도 간명한 그림과 톡톡 튀는 동물들의 한마디는 읽는 이로 하여금 절로 웃음 짓게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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