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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 1분 경영자, 전화를 받다 2 문제 발생 3 문제는 집단이다 4 높은 성과를 내는 팀의 특징 5 비전의 중요성 6 임파워먼트 도구 1: 진단 7 집단의 역학을 이해하라 8 집단 발전의 1단계: 형성기 9 집단 발전의 2단계: 갈등기 10 집단 발전의 4단계: 성취기 11 집단 발전의 3단계: 조정기 12 발전 단계에 따라 생산성과 사기는 변화한다 13 임파워먼트 도구 2: 유연성 14 리더십의 4가지 유형 15 업무 기능과 유지 기능 16 배움을 전하다 17 개념을 활용하기 18 의문이 발생하다 19 임파워먼트를 향한 여정을 관리하라 20 리더십을 변화시켜야 할 시점은 언제인가 21 팀의 발전은 역행하기도 하는가 22 집단 내 과정을 관찰하기 23 집단의 역학을 이해하기 24 리더는 훈련시키는 자가 아니라 교육하는 자다 25 새로운 1분 경영자들 26 다른 이들과 공유하기 감사의 말 |
Ken Blanchard, ブランチャ-ド, ケン,Kenneth Blanc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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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엔 집단의 생산성이 개별 직원의 업무 성취도보다 중요합니다. 개개 관리자의 성공은 그가 속한 팀이 질과 생산성을 얼마나 꾸준히 개선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팀원끼리 경쟁하게 하는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모든 팀원이 팀에 주어진 임무를 성취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놓도록 해야 합니다.---p.17
사실 관리자들이 직원 개개인을 직접 관리 감독하는 데 쓰는 시간은 전체의 30퍼센트가 채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직원들이나 동료들, 상사들, 아니면 고객들이나 공급업체 같은 조직 외부 사람들을 상대하는 집단 회의로 이뤄져 있지요.---p.21 효율적인 팀은 분명한 ‘목적’과 일련의 ‘가치’들을 세우고 출발합니다. 희망하는 최종 결과는 ‘최상의 성과’와 높은 ‘사기’이지요. 그리고 그 종착지를 향하는 수단이 바로 ‘임파워먼트’, ‘관계’와 ‘소통’, ‘유연성’, ‘인식’과 ‘인정’입니다.---p.38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디어가 가치를 인정받을 때 임파워먼트가 이뤄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집단은 업무 목표뿐 아니라 개방적인 소통이나 리더십의 공유 같은 과정 목표 역시 지니고 있음을 잊지 마세요.---p.68 동물은 ‘훈련’시키고 사람은 ‘교육’하는 겁니다. 리더로서 여러분은 교사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업무는 당신의 팀원들을 계발하는 것이지요. 리더가 할 일을 세미나나 교육과정이 대신해줄 수는 없습니다.---p.159 사실, 팀원들에게 여러분이 그들의 성공을 바라고 있음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바람을 알면 팀은 최고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지요. 더 확장된 목표를 세우고, 책임을 맡으려 하고, 위험을 감수할 것입니다. 비판적인 피드백조차도 발전하는 과정의 일부라고 보겠지요.---p.161 진정한 임파워먼트는 공유에서 옵니다. 단지 서로 간에 이뤄지는 공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모든 팀, 모든 팀원과의 공유 말입니다. ---p.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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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 향상, 최고 성과 창출
임파워먼트에 달렸다! ‘하면 된다’ 혹은 ‘빨리빨리’를 외치며 무조건 열심히 일하면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임파워먼트(empowerment)의 시대다! ‘임파워먼트’란 1980년대 초, 미국 기업들이 경제 불황을 극복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입한 개념으로 “하위 조직에 권한을 부여하고 참여를 이끄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즉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해 자율적, 능동적 활동을 이끌어낸다는 뜻이다. 임파워먼트가 잘 이루어지는 조직은 ‘팀’에 주어진 임무를 성취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므로 팀원들끼리 경쟁할 필요가 없어지는 장점이 있다. 조직관리와 리더십 분야의 권위자인 켄 블랜차드는 《최고 성과의 조건》(켄 블랜차드 외 지음, 권은경 옮김, 21세기북스)에서 팀의 발전 단계에 따라 적절한 리더십을 적용시켜 임파워먼트를 이룰 것을 권한다. 책은 집단 발전의 4단계, 즉 형성기, 갈등기, 조정기, 성취기의 특징과 각 단계에 어울리는 리더십 유형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게 했다. 켄 블랜차드가 실제로 겪은 일을 바탕으로 풀어낸 이 우화는 조직을 운영하는 리더들에게 한 번쯤 뒤를 돌아보고, 자신의 리더십을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최고 성과를 내려면 ‘내’가 아닌 ‘팀’에 집중하라 경영우화의 창시자로 불리는 켄 블랜차드는 그동안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냈다. 《최고 성과의 조건》은 ‘켄 블랜차드의 행복한 1분 경영 노트’ 시리즈 중 하나로, 임파워먼트 리더십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켄 블랜차드가 말했듯 임파워먼트란 “구성원들이 지닌 잠재된 지식과 경험, 동기를 이끌어내 바람직한 결과를 이루는 데 그 힘을 집중시키는 과정”이다. 이는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함으로써 조직 기여도를 극대화시킨다는 의미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최고 성과를 내는 팀을 만들 수 있을까? 켄 블랜차드는 이 의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팀의 발전을 위한 게임 플랜’이 그것이다. 이 게임 플랜은 5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① 팀의 목적과 가치, 각 구성원의 역할을 정한다. ② 팀의 발전 단계를 진단한다. ③ 각 발전 단계에 적합한 리더십 유형을 정한다. ④ 선택한 리더십 유형을 실행한다. ⑤ 임파워먼트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핵심은 팀의 발전 단계를 올바로 진단하고, 적합한 리더십 유형을 적용하는 것이다. 모든 집단은 형성기, 갈등기, 조정기, 성취기 이 네 단계를 거치며 발전하며, 각 단계에 알맞은 리더십이 필요하다. 각각 지시형, 지도형, 지원형, 위임형이 그것이다. 즉 형성기에는 지시형, 갈등기에는 지도형, 조정기에는 지원형, 성취기에는 위임형 리더십으로 구성원들을 이끌어야 한다. 마지막 단계에 필요한 리더십이 ‘위임형’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임파워먼트 리더십의 최종 목적은 ‘자기주도적인 팀’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리더는 팀이 한 단계씩 발전할수록 지원 행동을 늘리고, 지시 행동을 줄이면서 구성원들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 팀원들과 팀을 도와 자신감과 헌신도를 높이고, 의사결정을 공유하는 능력을 계발하게 해주는 것이 리더의 업무다. 현대 사회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집단 또한 너무나 복잡해서 리더 혼자서 모든 일을 파악하고 관리하기란 불가능하다. 몇몇 뛰어난 인재들이 집단을 이끄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 살아남으려면 구성원들의 창의성과 가능성, 열정을 이끌어낼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 방법은 앞서도 말했듯이, 리더가 자신의 권한을 잘 이용해 임파워먼트를 이루는 것이다. 이 책의 주제는 “리더가 통제권을 공유하지 않는다면 임파워먼트가 이뤄진 자기주도적인 팀이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로 요약된다. 혹시 뛰어난 직원들로 이루어진 자신의 팀이 왜 저조한 성과를 내는지 의아한가. 그렇다면 꼭 한번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임파워먼트, 팀워크, 상황대응 리더십, 유연성 등의 단어가 왜 그렇게 이슈로 떠오르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