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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어느 기계인형의 결의」
서장 제1장 「저울을 든 손」 제2장 「사우푼크트에서의 조우」 제3장 「개전(開戰)을 알리는 봉화」 제4장 「보르스반에서의 싸움」 제5장 「친위대」 제6장 「홍련의 매」 제7장 「가죽 한 꺼풀」 제8장 「늑대의 교육」 종장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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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참상을 겪었던 전직 군인인 주인공이, 빵집을 열고 사람들과 교류하려 노력하는 이야기. 험상궂은 얼굴을 가졌지만 마음씨는 올곧은 주인공 및 그와 교류하는 인물들의 왁자지껄한 이야기를 보여주면서도, 한편으로는 전쟁이란 무엇인가, 증오란 무엇인가, 증오의 연쇄를 어떻게 끊어야 할 것인가 등 여러 가지 화두를 던져 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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