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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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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VS 짝사랑
첫사랑을 전하지 못하여 짝사랑에 그친 경험은 많은 이들에게 있다. 첫사랑을 전했으나 끝내 좌절하게 된 경험 또한 많은 이들에게 있다. 본 작품의 주인공은 첫사랑을 느낌과 동시에 고백을 하여, 그 고백이 바로 받아들여진 대단히 운이 좋은(?) 케이스이다. 그게 정말로 운이 좋은 것인지 어떤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없지만, 어쨌든 그는 행복한 것처럼 보인다. 사랑이 바로 이루어져서가 아니라, 좋은 곳에서 좋은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좋은 사랑을 하기 때문에. 그런 그에게는 그 어떤 역경도 괴롭지 않고, 그렇기에 그는 두려움도 망설임도 없이 청춘을 구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