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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월흔 2권 - 블랙 라벨 클럽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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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4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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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 차례
2권
제3장(第三章). 한 여름 밤의 꿈
제4장(第四章). 달빛이 비치는 밤
제5장(第五章). 그대는 독한 와인처럼

저자 소개

◆ 저자 소개: 윤슬
새벽에 태어난 천칭자리.
겨울에만 활발하고 여름엔 죽어 있습니다.
싫어하는 건 사인. 직접 뵙고 해 드리는 거 아니면 안 하고 싶은 것이 자그마한 소망이지만 언제나 편집부의 방해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로맨스도 판타지도 좋아해서 어쩌다 보니 로맨스 판타지라는 장르에 다년간 머무르는 중입니다. 현대 로맨스와 동양풍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나 아직까지 써 보고 싶은 이야기를 찾지 못했습니다. 미녀와 미남과 어린아이를 좋아합니다. 그래도 역시 미친놈과 또라이가 제 세상을 지배하죠! 언제나 즐겁고 원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 중이면서도 더 받고 싶다고 욕심내는 중입니다. 부족한 게 많은데도 예쁘게 지켜봐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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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1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05MB ?
ISBN13
9791126439836
KC인증

책 속으로

“세상 어느 남자가, 반하지 않은 여자를 그렇게 황홀하게 쳐다보죠?”
뭐? 순간 아시나는 대꾸를 할 수 없었다. 머릿속이 순식간에 복잡해졌다. 황홀하게 쳐다봤다고? 언제? 아시나는 대답 대신 이만을 보았다. 그 시선에 이만의 미소만 더 깊어졌다.
“도대체 어떤 남자가 반하지도 않은 여자를 그렇게 용을 쓰며 곁에 두려 하겠습니까. 이미 답이 나오지 않았나요, 아이라님?”
어, 그건…….
아마 그냥 내가 엄청 수상하고 이상하고 골 때려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데. 아시나는 이만의 시선을 슬쩍 피했다. 지금까지 아시나는 그 남자가 자기한테 반했다고 생각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이만의 말이 솔깃한 건 사실이었다.
아니, 듣다 보니 좀 그럴듯하기도 하고? 내가 이렇게 귀가 얇은 인간이었던가.
“반했다고?”
그런가? 정말 그 남자가 나한테 반한 건가? 그렇지만 그 남자는 처음부터 그런 시선이었는데.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편집부 서평
약 8개월에 걸친 연재 기간 동안 30만 명 이상의 카카오페이지 독자들로부터 전폭적인 사랑을 받은『월흔』이 드디어 책으로 출간된다. 연재본을 수정한 것은 물론 미공개 외전 3편을 더한 출간본은 기존 연재 시의 독자들뿐 아니라 책으로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죽음의 사막이라 일컫는 곳에서 길을 헤매던 주인공 아시나는 사막에서 만난 한 사내에게 길을 물으려다 첩자로 오인받아 감옥에 갇히게 된다. 감옥 탈출 유경험자 아시나는 어렵지 않게 이국의 감옥을 탈출하나 그녀를 감옥에 가둔 사내, 베히다트에게 붙잡히게 된다. 어쩐지 첩자를 대하는 태도가 아닌 듯한 베히다트에게 아시나 또한 첫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숨겨야만 하는 자신의 비밀로 인해 갈등만 겪게 된다. 신분을 숨겨야만 하는 여자와 그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남자의 사랑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전작인『황제의 외동딸』로 전무후무한 흥행 기록을 세운 작가 윤슬의 신작인 『월흔』은 21번째 블랙라벨클럽으로 출간되며 카카오페이지에서 『남자지옥』연재를 앞두고 있다.

◆ 책 속으로
“세상 어느 남자가, 반하지 않은 여자를 그렇게 황홀하게 쳐다보죠?”
뭐? 순간 아시나는 대꾸를 할 수 없었다. 머릿속이 순식간에 복잡해졌다. 황홀하게 쳐다봤다고? 언제? 아시나는 대답 대신 이만을 보았다. 그 시선에 이만의 미소만 더 깊어졌다.
“도대체 어떤 남자가 반하지도 않은 여자를 그렇게 용을 쓰며 곁에 두려 하겠습니까. 이미 답이 나오지 않았나요, 아이라님?”
어, 그건…….
아마 그냥 내가 엄청 수상하고 이상하고 골 때려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데. 아시나는 이만의 시선을 슬쩍 피했다. 지금까지 아시나는 그 남자가 자기한테 반했다고 생각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이만의 말이 솔깃한 건 사실이었다.
아니, 듣다 보니 좀 그럴듯하기도 하고? 내가 이렇게 귀가 얇은 인간이었던가.
“반했다고?”
그런가? 정말 그 남자가 나한테 반한 건가? 그렇지만 그 남자는 처음부터 그런 시선이었는데.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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