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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자매들의 혼인과 가정 1장 혼인에 관하여 2장 혼인의 기본 원칙 3장 복종과 순종 4장 부부 사이의 다른 점을 처리함 5장 생명의 은혜를 남편과 함께 받음 6장 가정 생활에서의 훈련 7장 어떻게 주님 안에서 부모가 될 것인가 자매들의 봉사 8장 슬로브핫의 다섯 딸들-하나님의 권익을 돌아봄 9장 한나0생명의 노선 안에 머물면서 하나님의 움직이심과 협력함 10장 동역할 때 같은 혼으로 같은 것을 생각함 11장 교회 생활 안에서 섬기는 자매들 12장 교회 생활 안에서 사랑으로 돌보는 어머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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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의 기본 본질
서로 돕기 위하여 혼인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다. 창세기에서 당신은, 하나님께서 한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다고 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에 그분은 지으신 모든 것에 대해, 둘째 날을 제외하고는 그분이 지으신 것이 다 좋다고 말씀하셨다. 공중은 사탄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둘째 날에는 좋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여섯째 날에 하나님은 한 사람을 지으신 후에 좋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을 뿐 아니라 오히려 안 좋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사람이 잘못 지어졌다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한 쪽, 즉 절반밖에 지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위하여 배필을 지으신 것도 역시 여섯째 날이었다. 하나님은 하와를 지으신 후에 아담 앞에 데려오셨다. 그러므로 하와가 지어진 것은 혼인을 위해서였다. ‘배필’이라는 단어는 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짝을 지어 준다는 뜻이다. 이 단어의 히브리어는 그에게 짝을 지어 주고 도움을 줄 수 있게 한다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