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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아이 1-2권세트
수상한 캠프에 가다 전 2권
가람어린이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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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제프 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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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제프 노턴은 캐나다에서 태어나 자랐고, 미국에서 일을 했으며, 지금은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런던에서 살고 있다. 작가가 되기 전에 그는 무척 다양한 일을 했었다. 신문 배달, 화장실 청소, 카드 게임 대회 도우미, 극장 좌석 안내원, 기업 간부 운전사, 신제품 개발, 세안제 마케팅, 우편차 밀기, 대본 읽기, 영화 만들기, TV 쇼 개발하고 만들기 등등. 그중 그는 극장 좌석 안내원만 빼고는 글 쓰는 직업을 가장 좋아한다. 스토리를 짜거나 글을 쓸 때 빼고는 www.jeffnorton.com과 @thejeffnorton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내 가족이 되어주개!: 강아지 키우기 가이드북』,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발명의 역사 : 세상을 바꾼 놀라운 아이디어들』, 『아무도 본 적이 없는 무시무시한 공룡들』, 『미술관 고양이 밀드레드』, 『브리짓 밴더퍼프』 시리즈, 『거의 모든 순간의 미술사』,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밥 로스 컬러링 북: “어때요, 참 쉽죠?” 밥 아저씨와 함께 그림을 그립시다』, 『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내 가족이 되어주개!: 강아지 키우기 가이드북』,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발명의 역사 : 세상을 바꾼 놀라운 아이디어들』, 『아무도 본 적이 없는 무시무시한 공룡들』, 『미술관 고양이 밀드레드』, 『브리짓 밴더퍼프』 시리즈, 『거의 모든 순간의 미술사』,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밥 로스 컬러링 북: “어때요, 참 쉽죠?” 밥 아저씨와 함께 그림을 그립시다』,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로고 디자인 편』,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일러스트레이션 편』,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타이포그래피 편』, 『세계 문화 여행: 일본』, 『세계 문화 여행: 홍콩』, 『세계 문화 여행: 중국(공역)』, 『긍정 효과』, 『세상의 끝에서 에덴을 발견하다: 카누 여행 가이드가 들려주는 북극 이야기』, 『사랑해, 나는 길들여지지 않아』,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 나 홀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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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414g | 152*218*30mm
ISBN13
979118777736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좀비 소년과 몬스터 친구들이 벌이는 판타스틱한 모험!
아담은 열두 번째 생일에 벌에 쏘여 죽습니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만, 이 작품은 다릅니다. 바로 주인공이 죽는 데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지요.
가족들은 아담이 죽은 지 석 달 만에 무덤을 파헤치고 나온 것을 보고 충격에 사로잡힙니다. 죽은 후에 부활한 아담은 곧 자신의 주변에 사람들이 정상으로 여기지 않을 친구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보름달만 뜨면 전설의 흡혈 괴물인 ‘추파카브라’로 변신하는 에르네스토는 도마뱀을 닮은 징그러운 괴물 말고 멋진 늑대 인간이 되고 싶어 합니다. 뱀파이어인 코리나는 보수적인 가치관의 부모님과 끊임없이 갈등을 빚으며 밤하늘을 배회합니다. 아담은 이 특별한 두 친구에게 자신을 죽인 살인 벌을 쫓겠다는 계획을 털어놓으며 도움을 청합니다. 다른 누군가가 자신과 같은 운명에 처하는 걸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화자는 다름 아닌 좀비입니다. 그것도 평범한 좀비가 아니라, 벌에 쏘여 좀비가 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좀비의 관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라 처음에는 좀 어리둥절할지도 모릅니다. 이 어리둥절함을 받아들일 새도 없이 ‘추파카브라’라는 미확인 동물과 뱀파이어 친구들까지 나타납니다.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면서 주인공이 자신을 죽인 벌을 애완동물로 삼는가 하면 사고로 죽은 동네 깡패를 뱀파이어로 부활시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작품의 절정에서는 좀비 벌 떼와 여왕벌까지 등장해서 주인공 일행과 결투를 벌이는 장면이 그려지기도 합니다. 평범한, 그러니까 정상적인 시선에서 보면 그야말로 엉뚱하고 황당하고 괴상하기까지 한 사건들이 거듭 일어나는 셈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앵무새 죽이기」를 읽으며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 나간다거나, 아버지의 라이벌인 오스틴 박사를 만나 아버지의 고통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더 이상 인간적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작품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결국 괴상한 상태와 모습 안에서도 진정한 인간다움이 구현될 수 있고, 우러나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인간다움이란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주변의 다른 인간, 혹은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도우려 애쓰는 따듯한 마음입니다.
이 책은 참신한 설정과 유쾌한 대사들로 끊임없이 웃음이 터져 나오게 하는 동시에, 가족과 우정에 대해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웃음을 터뜨리는 와중에 거듭 마음이 찡해지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저자의 의도대로 독자들이 즐겁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책이지요. 인간보다 더욱 인간다운 뱀파이어를 그려 내며 큰 인기를 끌었던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고 남들과 좀 달라도 괜찮다고 독려하는 작품이기도 하지요.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특별한 한 소년의 성장과 모험을 여러분도 함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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