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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헤일리의 메모 : 누가 내 아이를 임신한 걸까?
트루디 - 못말리는 낭만주의자. 사내 온갖 소문의 진원. 비밀을 지킬 줄 모른다. 본인이 아니라도, 분명 누군지 알고 있을 것이다! 로렌 코너 - 데이트의 여왕. 상사의 눈에 들기 위해 유행의 첨단을 걸고 있음. 위장병으로 병가중, 음…. 섀런 데이비스 - 얼마전 회사의 주요 고객과 엘리베이터에 갇힌 후, 그 사람만 나타나면 얼굴을 붉힘. 최근 좀 창백해 보이기도 함. 그녀가 내 아이를 임신한 걸까? 레일라 - 언제나 날 보고 있음. 혹시 홀딱 반한 것 이상으로…? 매기 스튜어드 - 내 개인 비서. 결혼을 했던가…? 아이를 갖고 싶어하지만, 시간이 별로 없다. 이 여자는 절대 정자은행에 갈 사람이 아니야! 줄리아 파커 - 자궁질환으로 불임이 될까 걱정하고 있다. 만나는 남자는 없다. 정자은행을 이용할 확률이 매우 높다! 제니퍼 마틴 - 임신 8개월. 죽은 약혼자의 아기? 설마 내 아기…? ▶ 책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