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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4
책 미리 보기?8 1st NEWS 세상에서 가장 뭉클한 감동 The last class of a physics teacher 물리 선생님의 마지막 수업?16 A couple on their wedding anniversary and a waiter 결혼기념일을 맞은 어느 부부와 웨이터?20 Elephants’ virtue in a battlefield 전장(戰場) 속 코끼리들의 미덕?26 A world travel with her dead father 돌아가신 아빠와 함께한 세계여행?30 An astonishing coincidence 놀라운 우연 ?36 Live to the point of tears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40 The reason why a billionaire bulldozed out his home village 억만장자가 고향 마을을 불도저로 밀어버린 이유?48 Farewell letter of a principal 교장 선생님의 작별 편지?54 2nd NEWS 지구촌은 뜨거운 용광로 IS using North Korean weapons 북한 무기 사용하는 이슬람국가(IS)?64 Sexual harassment and ‘power harassment’ 성희롱과 ‘힘희롱’?68 The reason why Americans dislike the soccer 미국인이 축구를 싫어하는 이유?72 The probability of a Sino-American war 미국과 중국의 전쟁 가능성은?78 Russia’s new tactics 러시아의 새로운 전술(戰術)?82 Obligation of whistle-blowing by a doctor who’d commit a malpractice 의료과실 의사 양심선언 의무화 ?86 China’s Hong Kong mistake 중국의 홍콩 실수 ?92 What to do for Muslims to go to Heaven? 무슬림이 천국에 가려면??96 Paleolithic diet 구석기 다이어트?100 Contradiction of moderate voters 중도층 유권자의 모순?104 Kim Jong-un addicted to cheese 치즈에 중독된 김정은?108 3rd NEWS 이토록 위대한 삶 The 1% Principle 1퍼센트의 원리?118 To do or to have, that is the question 해보느냐 갖느냐, 그것이 문제로다?122 An earnest request of a father-in-law 장인어른의 간곡한 부탁?126 Requisites for a true friend 진정한 친구의 조건?132 Notabilia at a family gathering 가족 모임에서 주의해야 할 것들?136 A letter to the children of the world 세계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편지?140 Bible verses loved even by atheists 무신론자들도 좋아하는 성경 구절?148 Pope’s harsh Christmas message 교황의 매몰찬 성탄 메시지?152 4th NEWS 아는 것이 힘 ‘Nut return’ and the goddess of the sky Nut ‘땅콩 리턴’과 하늘의 여신 Nut ?162 Mythical medical common sense 사실과 다른 의학상식 ?166 An enemy disguised as a friend, frenemy 친구로 가장한 적(敵), 프레너미 ?170 Truth and myths in airplanes 비행기 안의 진실과 거짓 ?176 Know-hows for effectual haggling 효과적인 흥정의 노하우 ?180 Dictator game 독재자 게임 ?184 When my body yearns for something 내 몸이 뭔가를 원할 때 ?190 Warnings by virus experts 바이러스 전문가들의 경고 ?194 How to keep cool at tropical nights? 열대야를 시원하게 보내려면? ?198 Cautions for hypermarket-goers 대형마트 갈 때 주의할 점 ?202 The evils of alcohol 술의 해악 ?206 Penalty kick, the reason why it is unfavorable for goalkeepers 페널티킥, 골키퍼가 불리한 이유 ?212 2014, the first year of the 21st century? 21세기 원년(元年)은 2014년? ?216 Late-night snack and junk food 야식(夜食)과 정크푸드 ?220 5th NEWS 세상에 이런 일이! If alcohol starts drinking alcohol 술이 술을 먹기 시작하면 ?230 Albert Einstein fallen in a black hole 블랙홀에 빠진 아인슈타인 ?234 Confession of love 사랑 고백 ?242 Tragedies of Princess Mermaid and Cinderella 인어공주와 신데렐라의 비극 ?246 A sad story of ‘high five’ ‘하이 파이브’에 얽힌 슬픈 이야기 ?252 An eccentric flight attendant 괴짜 스튜어디스 ?256 Complaints of a wicked wife 악처(惡妻)의 넋두리 ?262 A quirk of fate 운명의 장난 ?266 The reason of looking hotter in sunglasses 선글라스 끼면 더 멋져 보이는 이유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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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당신 입장이었던(be in your shoes) 적이 있었답니다.” 그랬다. 부부는 한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다. 그래서 누구보다 그의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부부는 이 사연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팁을 100달러나 줬다고 칭찬받으려는(receive a pat on the back) 것이 아니었다. 누군가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 전에 그의 입장을 생각해보자고 상기시키는 사연으로 공유하고(share it as a reminder to hink of the entire situation) 싶어서였다.
‘누군가의 입장이 되어보다’를 ‘be in somebody’s shoes’라고 한다. ‘누군가의 신발을 신어본다’는 것인데, ‘다른 사람 신발을 신고 1마일을 가보지 않고는 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속담(an old saying)이 있다. 다른 사람 신발을 신어봐서(put yourself in others’ shoes) 당신 발이 아프면 그 사람 발은 진작부터 아팠을 것이다. --- p.22 미국인들은 미식축구에는 열광하면서(be fanatical about American football) 축구에는 시큰둥하다(be lukewarm about soccer).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에는 몰두하면서(be given to baseball, basketball and ice hockey) 축구 시청률은 골프보다도 낮다. 세계 최강 대국 자존심에 축구 실력은 별로여서 애써 무시하는(put themselves out of the way to disregard it) 건 아닐까. 여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한다. --- p.72 경험은 시간이 갈수록, 쌓이면 쌓일수록 인생을 훨씬 풍요롭게 한다(make our life a lot richer). 경험은 물질적 소유물에 비해 사회적 가치가 더 높다(have more social value than material possessions). 사회적 관계가 다양해져 행복을 느낄 기회도 많아지고, 다른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다 보면 사회적으로 더 환영받는(be more socially acceptable) 존재가 된다. 그런데 속에 든 건 없으면서 겉으로 가진 것들에 대해서만 떠들어대고 으스대는(bang on and boast about their possessions) 사람은……, 시쳇말로 ‘진상’이라는 소리 듣는다. --- p.124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내 리무진에 함께 타고 싶어 하는(want to ride with me in the limo) 사람은 많다. 하지만 나는 리무진이 고장 났을(break down) 때 나랑 함께 버스를 타줄 친구를 원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미국 작가이자 언론인이었던 에드거 하우는 “원수를 사랑하는(love your enemies) 것도 좋지만, 그럴 시간 있으면 당신 친구들에게 조금만 더 잘하라(treat your friends a little better)”고 했다. 진실한 친구 한 명은 만 명의 친인척보다 낫다는(be more worthy than ten thousand relatives) 말이 있다. 우정은 바지 속에 오줌을 누는 것과 같다고(be like peeing in your pants) 했다. 누구나 보면 알기는 하지만, 그 안의 따스함을 느낄(feel the warm feeling inside) 수 있는 건 본인들뿐이다. --- p.134 아침식사가 체중 감량(weight loss)에 도움 된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be at variance with the facts).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칼로리를 소모시키고(kick start the body’s metabolism to burn calories), 점심에 과식하지 않게 해준다는 논리인데, 아침식사를 억지로 먹지(force down the breakfast) 않아도 신진대사는 똑같이 기능한다(function just as well). 점심에 과식하게 된다는 것도 설득력 있는 증거(convincing evidence)가 없다. --- p.167 페널티킥 평균 속도는 시속 112킬로미터 정도이고, 공을 차는 지점과 골문 사이 거리는 11미터이다. 따라서 골키퍼는 약 0.7초 사이에 공이 어느 쪽으로 오는지 보고, 어느 방향으로 점프를 해야 할지 판단해서 몸을 던져야 한다. 이 과정에 일 초가량이 걸린다. 막아내는(save the kick)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be physically impossible) 얘기다. --- p.213 이 동작을 ‘창시’한 사람은 LA다저스의 선수였던 글렌 버크라는 것이 정설(widely-accepted theory)이다. 1977년 10월 2일 다저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벌일 때였다. 6회말(in the bottom of the sixth inning) 더스티 베이커가 3점 홈런을 쳐내 동점을 만들었다(hit a three?run home-run to tie the score). 당시 더그아웃에 있던 버크가 뛰어나가 두 손을 머리 위로 쳐들고(thrust his hands over his head) 홈으로 들어오는 베이커를 맞이했다. --- p.252 그럼 왜 선글라스는 못생긴 얼굴도 잘생겨 보이게 하는(make their misshapen faces look better) 것일까. 그 이유는 눈 주변의 비대칭적 기이함을 모두 가려주기(cover up any asymmetrical oddities around their eyes) 때문이다. 얼굴의 매력(facial attractiveness)은 대칭성과 미(美)에 대한 우리의 지각 간 관계(a link between symmetry and our perceptioin of beauty)로 결정되는데, 선글라스의 똑같은 두 안경알이 그 균형미를 대신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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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당신 입장이었던(be in your shoes) 적이 있었답니다.” 그랬다. 부부는 한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다. 그래서 누구보다 그의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부부는 이 사연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팁을 100달러나 줬다고 칭찬받으려는(receive a pat on the back) 것이 아니었다. 누군가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 전에 그의 입장을 생각해보자고 상기시키는 사연으로 공유하고(share it as a reminder to hink of the entire situation) 싶어서였다.
‘누군가의 입장이 되어보다’를 ‘be in somebody’s shoes’라고 한다. ‘누군가의 신발을 신어본다’는 것인데, ‘다른 사람 신발을 신고 1마일을 가보지 않고는 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속담(an old saying)이 있다. 다른 사람 신발을 신어봐서(put yourself in others’ shoes) 당신 발이 아프면 그 사람 발은 진작부터 아팠을 것이다. _p22 미국인들은 미식축구에는 열광하면서(be fanatical about American football) 축구에는 시큰둥하다(be lukewarm about soccer).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에는 몰두하면서(be given to baseball, basketball and ice hockey) 축구 시청률은 골프보다도 낮다. 세계 최강 대국 자존심에 축구 실력은 별로여서 애써 무시하는(put themselves out of the way to disregard it) 건 아닐까. 여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한다. _p72 경험은 시간이 갈수록, 쌓이면 쌓일수록 인생을 훨씬 풍요롭게 한다(make our life a lot richer). 경험은 물질적 소유물에 비해 사회적 가치가 더 높다(have more social value than material possessions). 사회적 관계가 다양해져 행복을 느낄 기회도 많아지고, 다른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다 보면 사회적으로 더 환영받는(be more socially acceptable) 존재가 된다. 그런데 속에 든 건 없으면서 겉으로 가진 것들에 대해서만 떠들어대고 으스대는(bang on and boast about their possessions) 사람은……, 시쳇말로 ‘진상’이라는 소리 듣는다. _p124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내 리무진에 함께 타고 싶어 하는(want to ride with me in the limo) 사람은 많다. 하지만 나는 리무진이 고장 났을(break down) 때 나랑 함께 버스를 타줄 친구를 원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미국 작가이자 언론인이었던 에드거 하우는 “원수를 사랑하는(love your enemies) 것도 좋지만, 그럴 시간 있으면 당신 친구들에게 조금만 더 잘하라(treat your friends a little better)”고 했다. 진실한 친구 한 명은 만 명의 친인척보다 낫다는(be more worthy than ten thousand relatives) 말이 있다. 우정은 바지 속에 오줌을 누는 것과 같다고(be like peeing in your pants) 했다. 누구나 보면 알기는 하지만, 그 안의 따스함을 느낄(feel the warm feeling inside) 수 있는 건 본인들뿐이다. _p134 아침식사가 체중 감량(weight loss)에 도움 된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be at variance with the facts).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칼로리를 소모시키고(kick start the body’s metabolism to burn calories), 점심에 과식하지 않게 해준다는 논리인데, 아침식사를 억지로 먹지(force down the breakfast) 않아도 신진대사는 똑같이 기능한다(function just as well). 점심에 과식하게 된다는 것도 설득력 있는 증거(convincing evidence)가 없다. _p167 페널티킥 평균 속도는 시속 112킬로미터 정도이고, 공을 차는 지점과 골문 사이 거리는 11미터이다. 따라서 골키퍼는 약 0.7초 사이에 공이 어느 쪽으로 오는지 보고, 어느 방향으로 점프를 해야 할지 판단해서 몸을 던져야 한다. 이 과정에 일 초가량이 걸린다. 막아내는(save the kick)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be physically impossible) 얘기다. _p213 이 동작을 ‘창시’한 사람은 LA다저스의 선수였던 글렌 버크라는 것이 정설(widely-accepted theory)이다. 1977년 10월 2일 다저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벌일 때였다. 6회말(in the bottom of the sixth inning) 더스티 베이커가 3점 홈런을 쳐내 동점을 만들었다(hit a three-run home-run to tie the score). 당시 더그아웃에 있던 버크가 뛰어나가 두 손을 머리 위로 쳐들고(thrust his hands over his head) 홈으로 들어오는 베이커를 맞이했다. _p252 그럼 왜 선글라스는 못생긴 얼굴도 잘생겨 보이게 하는(make their misshapen faces look better) 것일까. 그 이유는 눈 주변의 비대칭적 기이함을 모두 가려주기(cover up any asymmetrical oddities around their eyes) 때문이다. 얼굴의 매력(facial attractiveness)은 대칭성과 미(美)에 대한 우리의 지각 간 관계(a link between symmetry and our perceptioin of beauty)로 결정되는데, 선글라스의 똑같은 두 안경알이 그 균형미를 대신해준다. _p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