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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사냥꾼 카푸젠 … 7
새끼 늑대 에이미 … 123
젊은 여인 미약스 … 203
옮긴이의 글 … 284

저자 소개 2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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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Craighead George

미국 워싱턴에서 태어나 펜실베이나 주립대학교를 졸업한,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는 자연을 담은 뛰어난 어린이 책을 쓴 작가입니다. 세심한 관찰과 사실적이고 간결한 문장, 그리고 자연과 동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어우러진 작품을 많이 펴냈습니다. 뉴베리 상과 안데르센 상 등 어린이 문학의 중요한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는 『나의 산에서』로 처음 1960년 뉴베리상을 받았고, 이후 『나의 산에서』는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 쓴 책으로는 1973년 두번째 뉴베리 상을 받은 『줄리와 늑대』, 친구이자 그림 작가인 웬델 마이너와 함께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찾아가 자료를 조사하
미국 워싱턴에서 태어나 펜실베이나 주립대학교를 졸업한,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는 자연을 담은 뛰어난 어린이 책을 쓴 작가입니다. 세심한 관찰과 사실적이고 간결한 문장, 그리고 자연과 동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어우러진 작품을 많이 펴냈습니다. 뉴베리 상과 안데르센 상 등 어린이 문학의 중요한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는 『나의 산에서』로 처음 1960년 뉴베리상을 받았고, 이후 『나의 산에서』는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 쓴 책으로는 1973년 두번째 뉴베리 상을 받은 『줄리와 늑대』, 친구이자 그림 작가인 웬델 마이너와 함께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찾아가 자료를 조사하고 연구하여 펴낸 『늑대가 돌아왔다』를 비롯해, 『먼 산에서』, 『붉은 여우 벌프스』, 『수리부엉이 부보』, 『갈매기 737호』, 『가마귀의 울음』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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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어린이를 사랑하는 엄마 번역가들의 모임입니다.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좋은 책들을 골라 꾸밈없이 옮기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야생의 순례자 시튼>, <야생의 푸른 불꽃>, <줄리와 늑대>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47g | 140*205*20mm
ISBN13
9788957369340

책 속으로

이 책은 전작 『줄리와 늑대』의 뒷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성원과 기다림 속에 탄생한 작품입
니다. 『줄리와 늑대』는 미국의 저명한 기구인 ‘어린이문학협회’에서 뽑은 지난 200년 동안 가
장 우수한 미국 어린이 책 10권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이 책의 작가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는 에스키모의 삶과 자연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삶, 그리고 그 안에서 사춘기를 겪으며 자신의 참모습을 찾아가는 주인공 줄리의 삶을 잘 버무려 멋진 모험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작가는 평생 자연과 함께 살면서 자연에 대한 사랑을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글을 썼다고 합니다. 작가의 바람대로 자연과 동물을 잘 모르는 사람들조차도 이 작품을 읽고 나면 어느샌가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기를, 또한 앞으로 자연과 어떻게 어우러져 살아야 할지 고민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옮긴이의 말

줄거리

백인 여자와 재혼한 아버지를 본 줄리는 아버지를 떠나 살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서 새어머니와 새로 태어난 동생 아마록과 함께 살게 됩니다. 아버지는 마을에서 보호하는 사향소를 죽인 사실을 알고 늑대들을 죽이려고 합니다. 줄리는 아버지를 설득해, 늑대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기 위해 다시 혼자 툰드라로 나섭니다. 줄리는 위대한 늑대 아마록의 새끼였던 카푸가 대장이 된 늑대 무리와 함께 생활하며 이동할 때를 기다립니다. 말코손바닥사슴이 나타나자 카푸의 무리와 예전에 가족이었던 실버의 무리는 함께 사냥을 하게 되고, 마침내 두 무리는 함께 무리를 이루고 먹이를 함께 찾으며 살게 됩니다. 안심한 줄리는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늑대들이 다시 사향소 목장 근처로 왔다는 사실을 알고 줄리는 늑대들을 살리기 위해 뒤쫓아 가는데…….

추천평

독자서평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특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추천해 드리는 이야기. 처음에는 지루할 수 있지만, 근데 그건 잠시뿐.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이렇게 감동스러운 책은 보기 드물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늑대는 정말 신비롭고 성스러운 동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랫동안 동식물과 자연을 연구해서 쓴 글답게 늑대들의 대한 묘사나 미약스가 늑대들에 대해서 배우고 동화되어 가는 과정에 있어 허술한 부분을 찾을 수가 없다. 참신하고 신기한 내용들이 정말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이 없게 전개되어 있다. 거기에 에스키모의 삶 문화와 백인들의 문화 사이에서 살아가는 모습도 책을 읽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할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을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알 수 없기에 책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이란 큰 선물을 준다고 생각한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알라스카의 툰드라를 늑대와 함께 생활하며 건너가는 아찔한 경험을 쌓을 것이다.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어서 여러 권 사 선물했다.

초등학교 때 처음 읽은 후, 읽고 또 읽고, 고등학교 가서도 다시 찾아 읽게 만드는 책.
이것이 고전인가 보다. 문장 하나하나가 가슴 속에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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