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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카푸젠 … 7
새끼 늑대 에이미 … 123 젊은 여인 미약스 … 203 옮긴이의 글 … 284 |
Jean Craighead George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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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작 『줄리와 늑대』의 뒷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성원과 기다림 속에 탄생한 작품입
니다. 『줄리와 늑대』는 미국의 저명한 기구인 ‘어린이문학협회’에서 뽑은 지난 200년 동안 가 장 우수한 미국 어린이 책 10권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이 책의 작가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는 에스키모의 삶과 자연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삶, 그리고 그 안에서 사춘기를 겪으며 자신의 참모습을 찾아가는 주인공 줄리의 삶을 잘 버무려 멋진 모험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작가는 평생 자연과 함께 살면서 자연에 대한 사랑을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글을 썼다고 합니다. 작가의 바람대로 자연과 동물을 잘 모르는 사람들조차도 이 작품을 읽고 나면 어느샌가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기를, 또한 앞으로 자연과 어떻게 어우러져 살아야 할지 고민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옮긴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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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여자와 재혼한 아버지를 본 줄리는 아버지를 떠나 살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서 새어머니와 새로 태어난 동생 아마록과 함께 살게 됩니다. 아버지는 마을에서 보호하는 사향소를 죽인 사실을 알고 늑대들을 죽이려고 합니다. 줄리는 아버지를 설득해, 늑대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기 위해 다시 혼자 툰드라로 나섭니다. 줄리는 위대한 늑대 아마록의 새끼였던 카푸가 대장이 된 늑대 무리와 함께 생활하며 이동할 때를 기다립니다. 말코손바닥사슴이 나타나자 카푸의 무리와 예전에 가족이었던 실버의 무리는 함께 사냥을 하게 되고, 마침내 두 무리는 함께 무리를 이루고 먹이를 함께 찾으며 살게 됩니다. 안심한 줄리는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늑대들이 다시 사향소 목장 근처로 왔다는 사실을 알고 줄리는 늑대들을 살리기 위해 뒤쫓아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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