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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모든 것은 추억이다
이현수
푸른서울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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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반추反芻
2. 꽃무릇
3. 그대
4. 백열등
5. 불면
6. 숲
7. 메꽃
8. 가을, 기다림
9. 간만에 비
10. 어느 시다의 삶
11. 빗소리
12. 기억
13. 미련
14. 커피가 비워질 무렵
15. 소주
16. 나는 척하며 산다
17. 윤슬
18. 석양
19. 비의 힘
20. 그녀의 봄
21. 탐하기도 전에
22. 그래도 봄인 거야
23. 문득
24. 용서
25. 광채
26. 고백
27. 바다
28. 기다리지 않아도 오는 네가 싫다
29. 섣달그믐
30. 낮달
31. 전부
32. 새날의 꿈
33. 어지러운 날
34. 바다가 보이는 길에서
35. 광장
36. 약속
37. 봄, 너 떠나더라도
38. 때늦은 비에 가을이 왔다
39. 결론
40. 탄식
41. 코스모스
42. 생각이 나서
43. 여름
44. 기별
45. 사랑1
46. 사랑2
47. 잊혀진다는 것은
48. 능소화
49. 밤
50. 칠월이 가면
51. 마음
52. 그리워한다는 것은
53. 별빛
54. 시詩는 카타르시스다
55. 무식한 놈
56. 거역할 수 없는 중년이다
57. 사람답게 사는 세상오길
58. 비의 걸음
59. 빗소리
60. 당신이 그립습니다
61. 그리움을 담았다
62. 고요의 순간
63. 가끔은 나도
64. 5월의 풀처럼
65. 엄마
66. 세월과 세월호
67. 공허한 마음
68. 봄이다(1)
69. 봄이다(2)
70. 봄처럼, 나도
71. 하늘이 푸른 이유
72. 친구에게
73. 꿈을 꾸기 좋은 밤
74. 휴일에 나는
75. 날마다 꾸는 꿈
76. 그래서
77. 산행 길에서
78. 응답하라 1988
79. 팔 순
80. 낙엽
81. 세월
82. 차를 마시며
83. 바람이 떠난 자리
84. 첫사랑
85. 산다는 건
86. 하현달을 보며
87. 어버이날에
88. 가로등
89. 사는 건 누구나 거기서 거기
90. 맺음말

저자 소개 1

경남 고성에서 출생하여 부경대학교를 졸업했다. ‘한국문단’에서 시로,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시조 부문 당선 등단하였다. ‘2017년 월간 시인 마을’ 문학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현대시인협회, 포에지-창원 정회원, 동인지 ‘시야시야’ 리더, 강건문화뉴스 선임기자와 새한일보 취재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한 걸음 뒤에 서서」와 「떠나가는 모든 것은 추억이다」가 있으며, 공동저서 10여 권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147*224*15mm
ISBN13
9788994652238

추천평

이현수 시인님은 삶의 이야기를 압축된 언어로 정감 있게 풀어나가는 이야기꾼입니다. 사실 글을 압축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글을 정감 있게 쓰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이 두 가지를 능숙하게 하게 있으니 그런 면에서 이시인님은 재능 있는 시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시인님은 사실 방에 틀어박혀 글만 쓰는 분이 아닙니다. 제법 규모가 있는 사업체의 대표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꾸준하게 시를 창작하며 자신을 연마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 쓰는 작업을 끈기 있게 해나갔으니 이시인님의 열정은 박수를 받아 마땅합니다.
시 전문잡지 시인마을에서 문학상을 주고 있는데 대상의 경우 상패나 상금 조금이 아닌 수상 시인의 시집을 출간해주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심사위원들 전원이 함께 추천한 작품이어야 했고요. 그 동인 모든 심사위원들이 일치하게 추천한 작품이 없었기에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시인들만 배출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드디어 심사위원들 만장일치로 이현수 시인님이 추천되었고 대상 상품으로 이렇게 시집을 출간해드리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시를 사랑하여 시 쓰는 일에 몰두하는 후배 시인들에게 이시인님의 시는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위치가 되어야 시를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삶의 척박한 현장 속에서도 아름다운 언어의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것을 이시인님의 시집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고요.

- 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안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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