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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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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식
왕의서재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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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의사가 산으로 간 까닭은?

1부 절망에서 희망으로

1장 내 몸 안의 의사를 깨우다
자연치유에 답이 있다
자연의 힘으로 극복 중인 백혈병
마음의 아토피까지 넘어
내 몸의 물음을 아는 날까지

2장 암을 잠재우다
암은 한마디로 이런 병이다
암 4기, 숫자에 불과하다
직장암환자 둘의 서로 다른 선택
"유방암, 수술해야 할까요?”
대장암과 간경화를 극복한 할머니들
의지가 필요한 다발성 전이암과 난소암
100일 만의 하산
치료가 아니라 생활이다

2부 기적의 자연치유법

1장 최상의 치료제는 자연이다(자연요법)
산소가 암을 치료한다
물이 최고의 해독제다
천혜의 종합병원, 땅과 숲
햇빛 비타민
소금은 적당히 먹어줘야 하고 죽염이 최고다
수기1 자연생활로 암을 극복하다

2장 치유는 마음에서 시작해 마음으로 완성(정신요법)
암의 첫 번째 원인은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이렇게 암을 만든다
암보다 더 무서운 불안감과 공포심
감사하는 마음, 긍정적인 마음
마음을 비우고 자연과 통하는 명상
기적을 만드는 기도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기2 마음 수련과 긍정의 힘, 웃음으로 암을 극복한 사람들

3장 해독은 자연치유의 초석(해독요법)
인체에 독성물질이 많이 쌓인다
절대 피해야 할 독성물질
몸속에 쌓인 노폐물, 독소 제거
해독에 가장 중요한 혈액순환
가장 효과적인 해독은 단식요법
단식요법을 대신하는 포도-노니요법
생식요법
장 청소와 해독을 위한 관장법
간 청소와 신장 청소
숯가루를 이용한 해독요법
충분한 항산화물질이 필요하다
수기3 해독요법으로 암을 극복한 사람들

4장 음식의 핵심은 영양과 소화(식이요법)
육고기, 생선, 그리고 가공식품의 비밀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이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아미노산
영양 못지않게 중요한 소화와 연소
수기4 식이요법으로 암을 극복한 사람들

5장 암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면역력(면역요법)
암환자가 되거나 되지 않는 한 가지 차이
식생활과 생활습관으로 면역을 높이는 법
온열요법
호흡, 명상, 그리고 기공
면역 증강 물질
수기5 면역력 증강으로 암을 극복한 사람들

6장 천연 약초가 암을 억제한다
천연물의 마법
산야초 효소
산야초의 종류와 약성
항암 약초의 종류와 약성

에필로그 자연보다 좋을 순 없다.

특별부록
암과 난치병을 이기는 제철 밥상
자연의원 암·난치병 극복 1년 프로그램

저자 소개

저자 : 조병식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부산광역시에서 10여 년 동안 환자들을 진료하던 저자는 서양의학의 치료 방법에 회의를 느끼고, 2년 동안 대체의학을 독학하고는 2005년 9월에 홀연 도심의 병원문을 닫고 산으로 들어가 자연의원을 개원했다. 산으로 들어간 지 5년, 저자는 그동안 암ㆍ난치병환자들과 동고동락하며 연구하고 깨우친, 자연과 자연치유의 진리와 방법들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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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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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3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1만자, 약 3.6만 단어, A4 약 70쪽 ?
ISBN13
9788993949360

책 속으로

사람을 먼저 보지 않고 병에만 집중되어, 병만 다루고 사람을 놓치는 우를 범하고 있다. 화학 약물에 의한 부작용과 수술로 인한 기능 장애로 오는 고통은 환자가 고스란히 받을 수밖에 없고, 수술은 잘 됐는데 환자가 사망했다든지, 항암제로 암은 줄었는데 환자가 사망한다든지 하는 사례들은 결국 공격 일변도, 질병 치료에 편향된 반쪽 의학의 결과인 것이다. --- p.24

4기라고 두려움에 떨 필요는 없다는 겁이다. 암은 기본으로 전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른 장기로 옮겨갈 수 있다. 2기, 3기, 4기의 차이는 전이된 암세포가 성장하여 눈에 보이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가의 차이에 불과하다.
나는 그에게 채식 위주의 식이요법을 철저하게 지키게 하고 산삼 약침을 처방하였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산행과 명상은 물론이다.
그렇게 4개월이 지속되고 그는 눈에 보이는 건강은 물론 객관적인 검사 결과 수치도 계속 호전되고 있다. ‘4기 암, 그것은 숫자에 불과한 것이다.’ --- p.47

상담을 통해 평소 집안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 두 분에게 다 잊어버리시고 자연에서 즐겁게 노시라고 하였다. 두 분은 식사 준비할 필요도 없고 가족들 요구에 시달릴 일도 없고, 천국이 따로 없다고 하였다. 이것만으로도 두 분의 치유는 시작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걷는 것조차 힘들었던 두 할머니가 이제는 마치 자매처럼 이야기하며 여유롭게 산행을 하신다. 지화자 할머니도 최근 혈액검사에서 다 정상으로 나왔다. 그리고 지금은 당뇨약을 먹지 않아도 저절로 혈당이 조절되고 있다. --- p.60

산소로 암을 치료한 사례를 보면 췌장암 3기인 여자 분이 창문을 열고 잔 지 4개월 만에 건강을 회복하기 시작했으며, 직장암 환자인 남자 분은 밖에서 자면서 암을 극복했다고 한다. 대전대 한방병원에서는 매일 등산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ULGF수치가 훨씬 낮아졌다고 한다. --- p.74

우리 몸은 에너지원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한편 그 대사 작용에 의해 생겨난 노폐물을 재빨리 배출해야 한다. 이 배출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것이 혈액과 림프인데, 이 혈액과 림프의 주성분이 바로 물이다. --- p.80

필요한 생체 정보를 입력한 물을 파동수라 하는데, 쉽게 이야기하면 좋은 파동(=기=에너지)을 가진 물질의 파동을 전사하고, 또한 자신의 몸에 있는 좋은 파동을 전사한 물을 일컫는다. 이 파동수는 더 ‘좋은 물’로 만들어져 물의 기능을 더욱 높여 준다. --- p.84

숲속에 들어가 있는 것만으로도 혈압과 스트레스 호르몬 농도가 낮아지고, 면역 세포가 활성화 되는 등 많은 치유 효과가 있다. 숲에서 나오는 산소, 피톤치드, 음이온, 간접광의 효과 때문이다. --- p.86

‘햇빛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D가 대장암, 임파선암, 전립선암, 폐암을 비롯한 여러 암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보고서가 최근에 발표되었다. --- p.89

소금은 건강을 위해 적당히 먹어야 한다. 소금은 제독, 소염, 살균, 방부 작용, 정혈 작용, 신진대사 촉진, 노폐물 배출, 혈압, 체중의 균형, 체액의 중화로 체질을 개선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대 난치병의 원인 중의 하나는 소금의 억제로 인하여 신진 대사의 균형이 깨지는 것이다. 엽분 섭취가 적은 것이 많은 것보다 심장 건강에 더 나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p.92

서울대학교병원 주치의 선생은 나보고 무슨 치료를 받고 있는가 하고 물었다. 그 선생님은 당연히 의아해 하실 것이다. 나의 호전은 “3개월 동안의 특별한 치료 덕분이지요”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는 않았다.
자연의원 원장님 말씀대로 마음 비우고 자연 속에서 열심히 놀았을 뿐이다. --- p.102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약 먹고, 좋은 공기 마시고 아무리 좋은 걸 다 해도, 마음 잘못 다스리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 p.109

한마디로 설명을 한다면, 스트레스가 우리 몸에 자율신경 체계와 호르몬 체계에 혼란을 일으키고, 그것이 문제가 되어서 면역체계까지 문제가 생기게 되면, 면역이 떨어져서 암을 키우게 된다. --- p.112

그러니 암에 대해서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은 오히려 이 불안감과 공포심이다. 암보다는 이것이 더 생명을 단축시킨다. 그런 사례도 종종 보게 된다. 건강하게 생활하시던 어르신이 암 선고를 받고 나서부터 시름시름 앓다가 몇 달도 지나지 않아 돌아가시는 경우를 보았는데, 그 어르신의 생명을 단축한 것은 암이 아니라 암에 대한 공포심이었다.
불안감과 공포심에서 벗어나지 않고서는 절대 암과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 기 싸움에서 진다면, 그 싸움의 결과는 더 볼 것도 없지 않는가?
암 선고를 받고 나서, 치유를 위해서는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최우선이다. --- p.116

“내가 빨리 나아야 할 텐데” 이런 생각도 좋지 않다. 병에 집착하게 되기 때문이다. 투병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은 병에 집착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오늘에 감사하며 밝게 사는 것이다. --- p.121

몸에 ‘엔돌핀’이 늘어나서 통증이 완화되고 ‘멜라토닌수면유도 호르몬’이 증가하여 불면증이 치료된다. 특히 감동을 받으면 ‘엔돌핀’보다 그 효과가 4000배에 달한다는 ‘다이돌핀’이 생성되는데, 이 호르몬이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 강력한 긍정적 작용을 일으킨다고 한다. ‘암세포’를 공격하며 생명력, 활력을 눈에 띄게 증진시킨다. 단시간에 ‘암’이 사라지기도 한다고 한다. 우리는 이것을 곧 ‘기적’이라고 일컫는다. --- p.127

농약 중에서는 특히 제초제가 치명적이다. 농사를 짓는데, 이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별로 없다. 유기농을 한다는 곳도 여기에서는 자유롭지 못한다. 이 제초제가 몇 년을 지나도 땅에서 없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 p.154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오신 분들에게 반신욕이나 겨자욕과 같은 해독요법을 하면 물 색깔이 바뀔 정도로 해독이 되어 얼굴빛이 맑아지고 몸 컨디션이 좋아진다. --- p.159

단식요법을 시행하여 많은 효과를 보지만, 암환자들이 단식하는 것이 너무 어렵고 힘들어해, 대신할 수 있는 요법을 찾다가 적용한 것이 포도-노니요법이다. 내가 2년 동안 환자들에게 시행한 결과, 단식요법 못지않은 해독 효과가 있으며, 항암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p.167

커피관장은 주로 간해독 효과가 있다. 커피의 카페인은 직장 전의 S결장을 통해서 흡수되어 결장과 간 사이의 특별한 정맥순환계인 창자간순환계를 통해서 간으로 가서 해독작용을 한다. --- p.172

몸속에서의 전쟁에 승리하길 기대한다면 항산화 미네랄과 보조인자를 모두 충분히 비축할 필요가 있다. --- p.178

만성병, 암 예방과 치유를 위해서는 완전곡류와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해야 한다. 채식으로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 위해서 기본 식단을 잘 짜야 한다. 현미오곡밥, 콩과 청국장, 아마씨와 견과류, 몇 가지 채소 반찬, 해조류, 버섯류, 과일 하나가 기본이다. --- p.199

자연식을 하시는 분들은 달걀을 산성 식품으로 취급하여 좋아하지 않는데, 이것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다. 달걀이 산성 식품이 되는 것은 유황 성분 때문인데, 삶은 달걀노른자를 보면 겉 부분이 푸르스름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유황 성분이다. 유황은 오히려 해독 작용을 하는 좋은 성분이다. --- p.203

소화에 가장 좋은 음식을 추천하면 볶은 곡식이다. 볶은 곡식은 통곡, 오곡을 밥을 해서 말려서 볶은 것인데, 일종의 건식이다. 충분히 씹어서 먹을 수 있으니 좋고, 물기가 없으니 위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아서 소화에는 그만인 음식이다. --- p.207

그러면 어떻게 면역을 올릴 수 있을까? 그 첫째는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즐겁게 생활하는 것이다. 이는 웃음이나 명상이후에 NK세포의 활성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 p.229

암세포는 특히 열에 약한다. 42.5℃만 되면 암세포는 죽는다. 온열요법은 체온을 올려서 체온이 오른 결과로 인체에 여러 유익한 효과를 얻기 위한 요법이다. --- p.233

국선도 운동요법과 명상으로 암환자를 상대로 실험했는데, 면역력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지수와 피로도 등을 측정한 결과 운동과 명상 후 스트레스 대처 수치가 올라가고, 자율신경계 활성도 또한 효과가 높게 나타난 것을 볼 수 있다. --- p.236

면역증강 물질로는 식물과 세균, 버섯추출물 등이 있는데 상황, 영지, 차가버섯, 송이버섯 등에서 추출한 버섯 다당체와 렉틴이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 --- p.237

자연치유를 공부하면서, 산야초나 약초의 효능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오히려 화학 약물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임을 알게 되면서는 자연한의원 원장님과 함께 상의해서 적극 임상에 활용하고 있다.

--- p.247

출판사 리뷰

과학이 된 자연치유 앞에 더 이상 암은 없다

현대의학의 한계를 느끼고 완전한 치료법을 찾기 위해 산으로 간 의사가 있다. 그는 자연치유를 현대의학의 토대 위에 과학으로 정립했다. 만 5년, 기적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항암치료로 몸이 전보다 더 악화되거나 견디지 못해 그를 찾은 암 환자들부터 난치병을 앓는 사람들까지 놀라운 치유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지상의 모든 암·난치병환자들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획기적이고 가장 과학적인 암치료법을 만나게 됐다. 현직 의사가 통합의학적 차원에서 연구·개발해, 환자들에게 놀라운 치유를 보여주고 있는 ‘자연치유’가 그것이다.
암·난치병환자들은 늘 선택의 기로에서 고통을 당해왔다. 서양의학 방식인 항암치료와 대체의학 사이에서의 갈등이 그것이다. 항암치료는 고통과 후유증을 각오해야 하고, 대체의학은 과학적이지 않아 믿음이 떨어진다. 이 책의 정보를 만나면 더 이상의 갈등이나 고통 없는 그래서 확신할 수 있는 암치료법이 보인다.

‘자연치유’라는 개념은 이전에도 수없이 소개됐다. 그러나 그것은 자연치유의 방법이라기보다는 이론에 가까웠다. 자연식을 포함한 자연치유로 암을 고친 사람들의 경험담이 자연치유의 생소함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단초가 됐지만, 이마저도 기적으로 치부되고 민간요법이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암과 난치병환자들에게 큰 신뢰를 주지 못했다.
책의 저자인 조병식 원장은 자연치유의 한계를 극복해 과학으로 재탄생시켰다. 현직 의사로서 현대의학이라는 기반 위에 그만의 자연치유를 더해 완벽한 ‘자연치유’로 정립한 것이다. 각 방송사에서 사회의 뜨거운 감자인 ‘대체의학’을 다룰 때, 조병식 원장이 늘 거론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는 그가 완성한(지금도 완성 중인) 자연치유를 암에 적용한 책이다. 자연치유는 인간의 건강 전반을 다루지만, 저자인 조병식 원장에게 찾아오는 사람들이 아직은 암환자와 난치병환자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먼저 모든 암·난치병환자들에게 신바람 나는 소식을 전해주기 위해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암세포는 99.9%가 죽어도, 0.1%가 살아남아 다시 자란다. 암의 크기가 1g만 되더라도 암세포 수는 10억 개인데, 99.9%가 죽고, 0.1%가 살아남는다면, 100만 개나 살아 있는 것이다. ‘암근원세포’는 독한 항암제를 쓰더라도 잘 죽지 않는다. 지금까지의 항암제로는 결코 암을 완전히 없앨 수 없는 게 냉혹한 현실이다. 서양의학은 많은 무기를 개발해, 인류를 질병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고, 그 공헌으로 주류의학이 됐다. 그럼에도 서양의학은 편향된 관점으로 수많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치료법이 답보하고 있는 것도 편향된 관점 때문이다. 내가 환자 진료를 시작하던 20년 전과 비교하면, 지금의 서양의학은 훨씬 화려하지만 그 뒤에 가려진 골은 더 깊어졌다. 공격적인 관점으로 공격적인 치료 방법만 고집하여, 화학약물과 침습적인 방법으로 인체가 재생하려는 힘, 자연치유력을 떨어뜨려 환자의 상태가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또한 사람을 먼저 보지 않고 병에만 집중되어, 병만 다루고 사람을 놓치는 우를 범하고 있다. 화학약물에 의한 부작용과 수술로 인한 기능 장애로 오는 고통은 환자가 고스란히 받을 수밖에 없고, 수술은 잘 됐는데 환자가 사망했다든지, 항암제로 암은 줄었는데 환자가 사망한다든지 하는 사례들은 결국 공격 일변도, 질병 치료에 편향된 반쪽 의학의 결과인 것이다.’ (본문 24∼25쪽)

현대의학을 공부하고 병원까지 차려 환자를 돌보던 조병식 원장은 한계가 분명한 의술에 회의를 느끼게 됐다. 결국 독학으로 2년 동안 대체의학을 공부하고, 운영하던 병원을 버린 채 산으로 올라가는 결심을 했다. 그리고 5년, 그동안 산에서 암과 난치병 환자들과 동고동락하며 연구하고 깨우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자연치유법을 완성했다. 더불어 병원에서조차 포기 선언을 한 각종 암·난치병 환자들에게 높은 완치율로 보답했다. 최근 병원을 이전했는데, 그 이유는 이 완치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방편이다.

병원을 버리고 산으로 간 의사, 그를 따른 암·난치병환자들 그리고 그들에게 일어난 기적!

그를 믿고 치료에 성공한 환자들이 점차 늘고 있다.
40대 후반의 기혼 여성은 유방암 3기로 부분절제술을 받고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를 받았다. 동아대학병원에서 받은 검진 결과는 ‘건강하다’였다. 폐암 말기의 아버지를 자연의원에 의탁한 아들 역시 현재 건강해진 아버지를 보고 눈을 의심할 정도다.

9차례의 고통스런 항암치료를 받고 죽음의 문턱?지 갔던 한 환우는 병원 의사가 “아니 지금 무얼 하고 계십니까?” 하슴 질문을 받을 정도로 호전됐다. 암, 수술, 그리고 항암으로 26살의 나이엔 겪기 힘든 모든 고통을 당한 젊은 여성은 오국죽과 같은 자연식을 바탕으로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를 얻고 소화력도 좋아졌다. 현재 몸이 점차 회복되어가는 추세다. 전직 간호사였던 한 유방암 환자도 100일 간의 자연치유를 받고 퇴원했다. 정기 검진 결과 모두 좋았다. 직장의 20cm를 절제해야 하는 대수술을 거부하고 자연치료를 택한 한 남성은 퇴원 열흘 전 했던 내시경과 CT검사에서 깨끗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2~3개월이 전부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중년의 남성은 해독요법, 관장, 그리고 식이요법 등으로 3개월이 지나고도 멀쩡하고, 놀라운 건 14cm이던 암 덩어리가 2cm로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생생한 경험담들이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법이 단순히 포장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사실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는 암과 난치병 환자들만을 위한 건 아니다. 그는 자연치유가 세상 모든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원리라고 말한다.
‘자연치유는 신체는 스스로를 낫게 한다는 뜻이다. 우리 몸에는 세포의 DNA 단계에서 시작하여 생물학적인 조직의 모든 단계에 자기 진단, 자기 회복, 재생이 메커니즘이 존재하고 필요한 경우에 언제나 작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자연치유의 가장 흔한 예는 감기가 대부분 저절로 낫는다는 사실이다. 감기는 대부분 나을 때가 되면 낫는다. 해열제나 기침억제제 같은 종류들은 증상을 완화할 뿐이다.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이 나고, 콧물이 나는 증상은 자연치유 과정인 것이다. 그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본문 31쪽)

자연의원에는 암환자 외에도 많은 난치병 환자들이 입원해 있다. 만성신부전증, 간경화, 루푸스, 류머티스성, 아토피 등이다. 그들은 오랫동안 병원 치료에도 나아지지 않고 악화된 분들이지만 자연의원에서는 두세 달 사이에 대부분 좋아지고 있다. 바로 자연과 자연치유 덕분이다.

기적의 5가지 자연치유법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법은 5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자연요법
산소가 암을 치료한다. 이를 위해 산소수면법, 등산, 복식호흡 등을 한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물로, 차수된 지하수나 파동수를 마신다. 땅과 숲은 천혜의 종합병원이다. 음이온, 피톤치드, 그리고 세로토닌 등의 보고다. 편견을 가지고 있는 햇빛도 자연요법의 중요한 한 가지로, 비타민 D 등을 합성해 암 치료에 효과적이다. 햇빛과 마찬가지로 선입관에 사로잡힌 소금도 자연치유법에서는 중요하다. 즉 꼭 먹어야 하는데 적당히 섭취해야 하고, 죽염이 최고의 효과를 발휘한다.

둘째, 정신요법
암의 첫 번째 원인은 스트레스다. 따라서 아무리 다른 자연치유법을 실행한다 해도, 이 마음수련이 되지 못하면 헛수고가 되고 마는 사례가 많다. 마음을 비우고, 감사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다. 조병식 원장은 환자들에게 늘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를 반복하게 한다.

셋째, 해독요법
해독요법은 자연치유의 초석에 해당하는데, 몸속에 쌓인 각종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해독을 위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고, 단식을 적절히 병용한다. 자연의원에서는 단식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포도-노니요법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장 청소를 위한 관장, 숯가루를 이용한 해독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넷째, 식이요법
철저히 지방을 피하고 가공식품을 먹지 말아야 한다. 육고기는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제 덩어리이며, 생선은 중금속과 다이옥신 오염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자연치유법에서는 항산화물질인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식단을 고집한다. 그리고 간과하기 쉬운 것으로 가장 중요한 영양소인 아미노산을 최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영양 못지않게 소화와 연소 과정도 꼼꼼히 체크한다.

다섯째, 면역요법
암을 이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식생활, 식습관 바로잡기, 온열요법, 호흡과 명상 그리고 기공, 면역증강 물질 등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 암과 난치병을 치료한다. 그 밖에 암을 억제하는 천연약초를 소개한다.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는 이 5가지 기적의 자연치유법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추천평

이 책에서는 도심에서 바쁘게 환자를 돌보던 의사가 왜 산으로 갔는지 자신의 꾸준한 연구와 장기간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그 해답이 자연치유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난치병 중의 난치병인 암을 중심으로 환자들의 투병 배경, 다양한 자연요법 응용, 병증의 호전 과정, 심리적 반응, 그리고 삶의 질 향상 등의 임상 실례를 들며 실감나게 풀어가고 있다.
전세일 (차의과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원장)
하늘은 우리에게 병마를 물리치는 명약을 줬습니다.
우리 몸 안의 의사라고 불리는 자연치유력입니다. 면역력이라도 하지요.
조병식 자연의원 원장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자연스런' 방법, 자연 치유로 병을 고칩니다.
해독요법, 반신욕 등의 보조적인 처방도 쓰지만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따뜻한 햇빛, 청량한 숲의 공기, 적절한 운동, 명상, 행복한 마음가짐 등이 그가 처방하는 주된 ‘약’들입니다.
요즈음 아토피, 백혈병, 암 등으로 고통 받는 많은 난치병 환자들이 자연 치유의 기적을 만나러 경주 외곽의 산골에 자리한 그의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자연치유를 미래의 의학으로 주목하는 이들도 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조 원장은 미래에서 온 의사인지도 모릅니다.
권복기 (한겨레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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