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삼국 및 고려 시대 선비들의 글
너는 어서 항복하라 저기 저 기러기야 과일나무 접붙이기를 보고 바둑이에게 부탁한다 경포대에 다녀와서 양주 고을 원에게 채마밭을 가꾸며 낙화암을 찾아서 성거산 바위에 올라앉아 옛일을 잊지 마세 신돈에게 벌을 내리소서 임금도 공부해야 합니다 들판을 바라보며 북을 울리고 상자를 연다 조선 시대 선비들의 글 귀신에게 감사드리다 천도를 잠시 늦추소서 어진 사람이여 서로 만나라 이름을 어떻게 짓는가 소나무 밑의 시골 선비 대나무에 대하여 구름을 바라보며 매화여 매화여 말 그림을 보면서 먼저 떠난 아내에게 돌아가신 형님께 느티나무 그늘에서 동문선에 대하여 |
|
옛것을 통해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다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중에서도 훌륭한 고전을 읽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다. 『동문선』에 실린 격문, 제문, 시, 기행문 등 다양한 글 속에는 당시의 역사, 사회 형편과 문화를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글, 자연을 보고 느낀 점을 쓴 수필, 먼저 떠난 가족을 그리는 글 등을 통해 선비들의 아름다운 정서와 올곧은 기개, 사소한 것에서도 교훈을 찾아내는 지혜를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어린이들은 『동문선』을 통해 옛 선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선조들의 아름답고 교훈이 가득한 정신을 듬뿍 느끼고, 정신을 살찌우며, 더욱 밝은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