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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인디 휴일 순복씨 미술관 사람 없인 사람으로 못 살아요 나무 물고기 저녁향 비둘기 |
MoonMoon,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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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달'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 될 줄 몰랐어요.
것도 두 개씩이나. 매일 뜨는 달이 너무 익숙해서 고마움을 잊었죠. 그러다 노래를 만들려고 보니, 이미 오래전부터 내게 영감을 주었더라고요. ---「영하」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