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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예수님은....내 안에 있습니다. 머리카락을 하나 뽑아 확대경(가능하다면 현미경)을 통해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그 머리카락을 만드신 하나님의 솜씨를-그 섬세한 구조와 색깔과 곱슬곱슬함이나 뻣뻣함을-잘 관찰해 보세요. 머리카라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가요? 머리 손질이 잘 된 날과 잘 되지 않은 날이 어떻게 다른가요? 머리 모양을 통해 우리 자신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습니까? 누가복음 12장 6, 7절을 읽어보세요. 이 구절에는 머리카락에 대한 메시지가 들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알려주기 위해 머리카락을 예로 설명하셨습니다. 작은 참새 한 마리에게 일어나는 일과 그 작은 생명까지 돌보는 창조주인데 우리에게는 얼마나 더 깊은 관심을 갖고 돌보고 계실까요?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우리의 모든 것은 소중합니다. 어떤 환경이든, 어떤 두려움이든, 어떤 염려든 하나님이 돌보십니다. 지금 당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 걱정거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나누세요.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히 누릴 수 있는 기쁨을 앗아가는 두려움이나 염려가 있습니까? 하나님께 말씀드리세요. 하나님이 당신을 돌본다는 사실이 의심스럽습니까? 지금 바로 그 사실을 하나님께 알리세요. 하나님이 사랑의 두 팔로 당신을 감싸 안을 수 있게 해드리세요. 잠잠히 침묵하세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품어주시기를 간구하세요. 하나님의 품 안에서 염려와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편히 쉴 수 있는 길을 보여주시기를 간구하세요. 기도하십시오. --- p.3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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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이미 당신 안에 계십니다.
살갗보다 더 가까운 곳에 머무십니다. 이제, 그분과 함께 호흡하십시오.” 예수님이…… 내 안에 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약속입니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우리 안에 살아 숨쉬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보여주는 놀라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당신의 생각과 질문과 기도를 적으며 찬찬히 읽어가는 동안 예수님께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 예수님께서 어떤 사람이 되도록 당신을 부르셨는지 점점 더 깊이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잠잠히 기다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이제, 말씀하십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심각한 성범죄와 살인, 청년실업과 명예퇴직, 자살 등 정서적 좌절과 혼돈이 우리를 매순간 흔들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변해가며 무엇인가 끊임없이 쏟아내는 시대상황 속에서, 혼란에 이끌려가는 것이 아닌 사회 전반을 영적으로 끌어가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합니다. 『내 안에 들어온 예수님』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을 주님과의 관계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우리와 접하고 있는 살갗처럼 하나님은 아주 가까이 계시며 결코 자리를 비우지 않고, 늘 깨어 있는 눈과 귀로 우리의 간구에 기울이신다고 말합니다. 잔잔하게 파고드는 감격과 은혜는 다시금 말씀을 사모하고 되새기게 합니다. 각 내용들은 그 내용과 어울리는 성경 말씀과 함께, 생활 속에서 경험했고 주어졌던 감동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해줍니다. 조용히 말씀을 접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맞이하는 시간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 아닐지. 세파의 시달림 속에 묻혀졌던 ‘내 안의 예수님’을 되찾으십시오. ……우리는 참 행복한 종입니다. 당신의 삶을 바라보는 그분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과 함께 호흡하는 것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통해 놀라운 목적과 빛나는 신분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상적인 것들 속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숨결을, 돌보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