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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6 완결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스스로의 삶을 더욱 능숙하게 통제하기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생명, 감정, 이성의 3층 뇌
과거로 돌아가지 않아도 방법이 있다
온전한 정신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네 가지

Part 1 자기관찰 -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를 관찰하기
감정을 바라보는 것과 그 감정 자체가 되는 것
기초연습을 위한 다섯 가지 질문
‘감정’이 없으면 인간은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못한다
‘이성의 시대’를 조종하는 감정
일기 쓰기는 일종의 ‘감정 처리’활동
뇌를 튼튼하게 만드는 주의력 모으기 훈련
잡초를 뽑고 그 자리에 꽃을 심어라

Part 2 타인과 관계 맺기 ? 누구에게나 친구가 필요하다
사람은 감탄하기 위해 산다
사실은 대화가 아니라 당신의 독백
한 번쯤은 응급실에 실려 가봐야 한다
인간관계에 하우투는 없다
상투적인 말보다는 투박해도 날것 그대로의 감정을
날씨 이야기를 할 때도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마음을 털어놓는 방법, 일상적 온도 확인
왜 스스로를 독방에 가두는가?

Part 3 유익한 스트레스 ? 괴로움과 부끄러움이 우리를 가르친다
다채롭고 자극이 많은 학습환경
몸을 움직이는 새로운 습관
수녀 연구에서 밝혀진 놀라운 뇌의 비밀
생전 처음 해보는 일을 하면 도파민이 나온다
게임하는 뇌, 텔레비전 보는 뇌, 책 읽는 뇌
수치심을 느껴야 배울 수 있다
나는 열다섯 살 때 공부를 그만두었다
안전지대를 확장시키는 훈련

Part 4 개인적인 내러티브 ? 너만의 스토리를 써라
내러티브가 모여 우리의 정신이 만들어진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관찰하려면 이야기를 만들어보라
마음에 안 들면 편집하거나 삭제하면 된다
낙관주의가 정말 좋은 걸까?
행복한 일을 앞에 두고도 행복을 느낄 수 없는 이유
좋은 일이 생겼는데 왜 불안할까?
무한히 반복되는 과거의 패턴
지노그램을 통해 알아낸 나의 숨겨진 과거
‘유년기의 나’로부터 벗어나 ‘지금의 나’로서 선택하기
뉘른베르크의 명가수와 나의 나무 스푼

Part 5 온전한 정신을 지키기 위한 일곱 가지 훈련
하루에 하나씩,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1분 호흡 훈련
30분 생각관찰 훈련
움직이면서 하는 자기관찰 훈련
주의력 모으기 훈련
하나둘셋넷 호흡 훈련
군중 속의 나 상상하기 훈련
지노그램 훈련

맺는 글
더 읽어보면 좋은 책

저자 소개 2

필립파 페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필립파 페리는 심리치료사이자 작가다. 〈가디언Guardian〉, 〈옵저버Observer〉, 〈타임아웃Time Out〉, 〈헬시리빙Healthy Living〉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그 외의 여러 심리학 잡지에 칼럼을 쓰고 있다. 2010년에는 《카우치 픽션》이라는 만화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 책은 사이코 테라피의 수수께끼를 풀어주는 내용이다. 런던과 서세스를 오가며 예술가인 남편 그레이슨 페리와 딸 플로와 함께 살고 있다. 정원 가꾸기, 요리, 파티, 걷기, 트위팅, 텔레비전 보기가 취미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와인 바이블(2022 EDITION)』,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 『스티비 원더 이야기: 최악의 운명을 최강의 능력으로 바꾼』, 『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대화 수업』, 『아이 마음에 공부불꽃을 당겨주는 엄마표 학습법: 미국 엄마들의 홈스쿨링 바이블』, 『나는 무조건 성공하는 사업만 한다: 뉴노멀 시대, 새로운 성공의 법칙을 만든 사람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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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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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3.9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7쪽 ?
ISBN13
9788965705345

책 속으로

그렇다면 이미 익숙해진 생각의 패턴들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불행히도 절대적이고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만병통치약 같은 것은 없다. 옴짝달싹할 수 없는 꽉 막힌 삶에 점점 깊이 박혀버리거나, 반대로 더 압도적이고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진다면(혹은 두 가지를 한꺼번에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 약물치료든 새로운 행동양식으로든 무엇이라도 해서 더 이상의 추락을 막아야만 할 뿐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새로운 행동양식’이라는 것은, 인생의 초점을 새롭게 맞추는 것일 수도 있고, 새로운 생각들이나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무언가’로부터 도움을 얻는 일일 수도 있다(굳이 내가 이렇게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무언가’라는 애매한 표현을 쓴 이유는, 어떤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심리치료 케이스들을 살펴보다 보면, 예외 없이 눈에 띄는 공통점이 있다.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영역에서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이다. 자기관찰self-observation, 타인과 관계 맺기, 유익한 스트레스, 개인적인 내러티브narrative에 대해서 말이다. 이 네 가지는 심리치료와 관계없이 우리의 삶에 활용해보면 좋은 것들이기도 하다. 온전한 정신을 지키고, 성장과 발전에 꼭 필요한 유연성을 갖도록 도와주는 이 네 가지 영역이, 지금부터 우리가 함께 이야기할 이 책의 주제다. --- p.32 온전한 정신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네 가지

감정의 ‘관찰자’가 아닌 감정 ‘자체’가 된다면, 스스로를 혼돈상태로 몰고 가게 될 것이다. 가령, ‘화’가 났을 때는 화를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야지, 우리 자신이 ‘화’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반면 감정을 지나치게 꽁꽁 억누른다면 반대방향인 ‘경직’ 상태로 들어서고 만다. 이것 역시 바람직하지 못하다.
“I am angry.”(나 화났어)와 “I feel angry.”(나는 화를 느껴)라는 표현을 살펴보자.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이 두 표현은 어감이 좀 다르다. 앞의 말이 닫힌 표현이라면 (‘나’와 ‘분노’를 동일시하고 있다), 뒤의 말은 감정을 ‘인정’한 것이며, 분노라는 감정과 자신을 한 덩어리로 묶지 않고 분리시킨 표현이다. 이처럼 자신을 감정과 분리할 수 있는 능력은, 감정조절에 매우 유익하다. --- p.41 감정을 바라보는 것과 그 감정 자체가 되는 것

감정의 ‘관찰자’가 아닌 감정 ‘자체’가 된다면, 스스로를 혼돈상태로 몰고 가게 될 것이다. 가령, ‘화’가 났을 때는 화를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야지, 우리 자신이 ‘화’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반면 감정을 지나치게 꽁꽁 억누른다면 반대방향인 ‘경직’ 상태로 들어서고 만다. 이것 역시 바람직하지 못하다.
“I am angry.”(나 화났어)와 “I feel angry.”(나는 화를 느껴)라는 표현을 살펴보자.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이 두 표현은 어감이 좀 다르다. 앞의 말이 닫힌 표현이라면 (‘나’와 ‘분노’를 동일시하고 있다), 뒤의 말은 감정을 ‘인정’한 것이며, 분노라는 감정과 자신을 한 덩어리로 묶지 않고 분리시킨 표현이다. 이처럼 자신을 감정과 분리할 수 있는 능력은, 감정조절에 매우 유익하다. --- p.53 ‘감정’이 없으면 인간은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못한다

누구나 한때는 사랑으로 돌봐주어야 할 어린이였다. 비록 몸은 다 컸지만, 여전히 마음은 작고 연약한 어린아이인지도 모른다. 자상한 부모가 자식에게 그러하듯, 자기관찰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세심한 보살핌과 관심으로 돌봐주어야 한다. 앞에서도 살펴봤다시피 아이들은 그런 관심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스스로를 인정하고 진정시키고 통제하는 법을 익힌다. 우리는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하고 이해 받고 싶어 한다. 이것은 평생에 걸쳐 우리를 따라다니는 바람과 욕구다. 이런 욕구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충족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여의치 못하다면 스스로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도 있다. 그게 바로 명상 훈련이다. --- p.65 잡초를 뽑고 그 자리에 꽃을 심어라

하지만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것도 문제가 된다. 뇌가 아무런 훈련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뇌는 근육과 다르지 않아서, 쉽게 말해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한다. 적당한 수준의 스트레스는 정신건강을 지켜주고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이런 ‘유익한 스트레스’는 신경성장 호르몬을 촉진시켜 학습에도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해리를 유발하는 그런 스트레스와는 달리, 자극을 주거나 호기심을 유발해 우리를 유쾌한 체험으로 이끈다. 하지만 나를 특히 흥분시키는 스트레스의 유익함은 따로 있다. 바로 신경계의 가소성neural plasticity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 p.122 다채롭고 자극이 많은 학습환경

이번에는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성공적인 심리치료 사례에서 어김없이 한몫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 자신을 규정하는 내러티브를 다시 써서re-writing, 다른 결말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의미들과 이미지들을 만드는 일은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현재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에 대해 스스로가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그 이야기를 ‘다시 쓰는 것’은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도구다. --- p.149 내러티브가 모여 우리의 정신이 만들어진다

인생도 파티와 같다. 솔직히 고백하면, 나는 파티 자체를 굉장히 부담스러워 하는 내성적인 성격이고, 가끔은 앞에 나온 비관주의자 시나리오에 가까운 상태로 질질 끌려가듯 파티에 참석할 때가 있다. 그럴 때도 가끔은 누군가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다가와 나와 어울리려 애쓰며 나를 데리고 다녀준다. 그래서 내가 나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이것이다.
‘내가 풀이 죽어 있으면 내 기분을 풀어주는 사람들이 있을 거야.’
바로 위의 사례를 포함해서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이, 바로 낙관주의이다. 좋은 일들이 일어나서 낙관주의를 갖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반대로 좋은 일들을 상상하고 희망하면서 노력으로 성취한 끝에 결과적으로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인지, 어느 쪽이 먼저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 한 가지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얼마나 낙관적인 사람이 될지는, 어떤 의미를 찾고 어떤 이야기를 듣는가에 따라 영향을 받게 마련이라고. 우리는 그렇게 되도록 진화해왔다고 말이다.

출판사 리뷰

정치보다는 정신분석이 더 필요한 시대!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멘탈 트레이닝!
100년 전만 해도 이런 책은 전혀 필요가 없었다. 누구나 온전한 정신으로 사는 게 당연했으니까. 하지만 현대인은 불안과 긴장을 잔뜩 끌어안고, 자신도 모르게 우울, 망상, 강박과 싸우며 ‘미칠 것 같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그 싸움에서 패배하면, 감정은 폭발하고, 인간관계는 금이 가며, 자존감은 무너지고, ‘내가 드디어 미쳤나?’ 하는 생각에 더더욱 혼란스러워진다.
이처럼 팽팽한 긴장과 어마어마한 자극으로 잠시도 쉴 틈 없는 현대인의 위태로운 멘탈 상태를 안정시킬 해결책은 없는가? 불안한 세상에서 제정신으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언제나 스스로의 삶을 능숙하게 통제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오늘도 ‘온전한 정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매우 간단하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마음탐험’을 안내한다. 균형과 자존감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자기관찰, 타인과 관계 맺기, 유익한 스트레스, 개인적인 내러티브라는 4가지 주제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심리치유 기법, 지노그램, 명상, 호흡, 대화법 훈련 등을 통해 인생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에 대해 유연하고 일관성 있게 대처하도록 돕는다. 또한 마음의 작동원리와 생각, 감정, 행동의 패턴에 대해 매우 쉽게 설명하고, 정서적 회복력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훈련법, 창의력을 높이는 활동 들까지 소개한다. 다음과 같은 주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다 보면 스스로에게 가장 잘 맞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ㆍ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왜 우리는 불안감을 먼저 느낄까?
ㆍ “I am angry.”와 “I feel angry.”는 어떻게 다를까?
ㆍ 당신 스스로에게 습관적으로 하는 이야기, 그 이야기가 바로 당신의 운명이 된다.
ㆍ 패턴을 발견하고 원칙을 정하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
ㆍ 숨겨진 과거, 가족력, 무한히 반복되는 나쁜 패턴을 밝혀내는 지노그램.
ㆍ 익숙해진 생각, 행동, 관계의 패턴들을 바꾸는 쉽고 빠른 방법.
ㆍ 내러티브를 만들어라! 마음에 안 들면 편집하거나 삭제할 수 있으니까.
ㆍ 자기관찰 훈련을 하면 감정에 대한 통찰력이 향상된다.
ㆍ 우리의 머릿속을 가득 채운 유독한 수다로부터 벗어나는 법.
ㆍ ‘유년기의 나’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로서 선택하기.
ㆍ 뇌를 튼튼하게 만들고 안전지대를 확장시키는 훈련.
ㆍ 이성의 시대, 하지만 ‘감정’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 결정도 내리지 못한다.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이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어쩌면 평생, 그리고 하루 24시간 온전한 정신으로(즉, 정신줄을 놓지 않고) 삶을 능숙하게 다루는 능력일 것이다. 이 책은 전문용어로 가득한 뇌과학 책이나 심리학 책은 아니다. 그리고 일반인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졸리고 지루한 말로 가득한 명상책도 아니다. 하지만 뇌의 구조와 마음의 작동원리, 생활 속에서 실천해볼 수 있는 간단한 명상법들이 무척 쉽고 편안하게 소개되어 있다.

지금 당장이라도 따라 해보고 싶은,
매우 간단하지만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여러 방법들

심리치료사이자 작가인 저자는 자신도 무척 내성적인 데다 걱정 근심이 많은 성격이고 심리적 위기상황에 자주 맞닥뜨린다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느끼고 경험하는 ‘멘탈 붕괴’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 해결책에 대해 다분히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태도로 접근해 지나치게 경도된 거북스러운 수련법이나 모호하고 형이상학적인 설명은 배제했다.
대신 지금 당장이라도 따라 해보고 싶은, 매우 간단하지만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여러 방법들을 소개했다. 이 책이 알려주는 다양한 마음훈련법을 따라 해보면, 거친 풍랑에서 벗어나 굳건한 땅에 정박한 것처럼 인생의 중대한 시련과 도전 앞에서도 균형과 안정을 잃지 않을 것이다.

인생학교 소개
삶의 한가운데 있는 학교! 인생학교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마주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까? 이제까지 배운 것이 ‘지식’이라면, 지금은 ‘지혜’를 배워야 할 때다. 인생학교는 충만하고 균형 잡힌 인생을 위해서 반드시 한 번쯤 고민해봐야 할 주제들, 섹스, 돈, 일, 정신, 세상, 시간에 관한 근원적 탐구와 철학적 사유를 제안한다. 인생의 모든 순간을 지배하는 이 6가지 핵심주제에서 뽑아낸 통찰과 지혜는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적 사유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인생학교The School of Life’는 2008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배움을 다시 삶의 한가운데로!”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알랭 드 보통을 중심으로 삶의 의미와 살아가는 기술에 대해, 그리고 인생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강연과 토론, 멘토링,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거침없는 주제의식과 본질을 꿰뚫는 독특한 관점, 지적이고 명쾌한 해답을 도출하는 강연과 토론이 특히 유명하다.
영국과 미국은 물론, 스웨덴, 네덜란드,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 터키 등으로 퍼져나가며 진정한 ‘인생학교’를 갈구해왔던 세계 각국의 독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알랭 드 보통은 시리즈 전체의 기획자이자 에디터가 되어 각 주제를 책으로 엮었다.

추천평

‘인생은 어렵다’라는 것을 인정하면, 자유롭고 단순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인생은 학교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그 즉시 겸손과 열정을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인생이라는 고된 수업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인생학교》에서는 자신을 배워가는 관점을 알려준다. 무한 경쟁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인생은 남들과 같아지기를 혹은 남들보다 뛰어나기를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리즈에서는 ‘자기다움으로 남과 다른 인생을 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인생학교의 전공필수와 같은 이 여섯 권의 책들은, 심장은 뛰지만(생존하고 있지만), 가슴이 뛰지 않는(존재하지 않는) 오늘날의 현대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심폐소생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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