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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꾸밈의 한국사
미처 알지 못했던 꾸밀 거리에 담긴 역사 이야기 EPUB
민병덕
책이있는마을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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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옛날에는 왕이 음식을 다 만들었다면서요?
옛날에는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 하여 머리를 자르지 않았는데, 손발톱은 어떻게 했나요?
옛날에 흰옷을 입지 못하게 한 적도 있다면서요?
신라시대에는 남자들도 화장을 했다면서요?
옛날 서양 남자들은 매니큐어를 칠했다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그랬나요?
안경은 언제부터 쓰기 시작했어요?
오늘날의 미스 코리아가 옛날에 태어났다면 미인이라고 했을까요?
옛날에는 어떤 액세서리를 사용했나요?
옛날 여자들은 어떤 화장품을 썼나요?
옛날에도 공중목욕탕이 있었어요?
목화가 들어오기 전에 서민들은 무엇으로 옷을 만들었어요?
옛날에는 양치질을 어떻게 하였나요?
옛날에는 비가 오면 어떤 도구를 쓰고 다녔나요?
조선의 왕비나 후궁, 양반집 부인들은 머리가 굉장히 큰데, 진짜 머리였나요?
옛날에 왕이나 왕비는 어떻게 목욕을 하였나요? 또 손수 씻었나요?
옛날에도 염색약이 있었나요?
조선시대 관청의 기녀는 어떤 일을 했나요?
강강술래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춤이라면서요?
고구려에서는 수의가 혼수품이었다면서요?
고려청자가 수입대체 상품으로 개발된 것이라면서요?
금동연가칠년명여래입상이 휴대용 불상이라면서요?
옛날에도 대중가요가 있었나요?
옛날에도 가수가 있었나요?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화가를 양성했다면서요?
옛날에는 신분에 따라 신발도 달리 신었다면서요?
동지에 부모님께 버선을 드렸다면서요?
조선시대에 궁중 잔치에서 화관무와 장구춤을 추었나요?
여자가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신을 삼기도 했다면서요?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1988년 이후 경기도 용인시 용동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교감으로 있었다. 1990년부터 한국사 관련 저술을 기획했으며, 역사 소설가 이재운 작가와 함께 한국사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있다. MBC 문화방송과 EBS 교육방송 등에 출연, 역사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1, 2), 《옛날에도 변호사가 있었나요》, 《이황: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26》, 《이이: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27》, 《박은식: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40》,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1988년 이후 경기도 용인시 용동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교감으로 있었다. 1990년부터 한국사 관련 저술을 기획했으며, 역사 소설가 이재운 작가와 함께 한국사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있다. MBC 문화방송과 EBS 교육방송 등에 출연, 역사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1, 2), 《옛날에도 변호사가 있었나요》, 《이황: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26》, 《이이: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27》, 《박은식: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40》,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년 우리 부자》, 《역사인물백과》, 《깨어나라, 고구려》,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역사 문화 사전》, 《김만덕》, 《LTE 세계사》, 《밥상 위의 한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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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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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6.1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8만자, 약 3.3만 단어, A4 약 68쪽 ?
ISBN13
9788956392943

출판사 리뷰

꾸밀 거리에 깃든 멋과 혼을 찾아가는 재미있는 역사 기행

저자 민병덕 선생님은 20여 년간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학생을 비롯한 독자들이 역사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생활사 중심의 글쓰기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학생이나 일반인들에게 어렵고 지루한 이론서 중심의 역사가 아닌, 쉽게 접하는 역사를 소개함으로써 역사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 책 《꾸밈의 한국사》 또한 그 연장선에서 기획하였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세 가지가 의식주이다. 이는 생명을 이어가는 기본 고리이자, 어찌 보면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의 전부라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행위이다. 이 셋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생명을 유지하는 먹는 행위이며, 그다음이 삶의 활력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쉼터이다. 그리고 먹고 쉬는 행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을 꾸미는 ‘의(衣)’이다. 꾸밈은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이나 신분을 과시하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민족 정서의 표현이기도 하다.
이 책 《꾸밈의 한국사》는 의복을 비롯하여 화장, 비녀ㆍ귀걸이ㆍ목걸이ㆍ노리개 따위의 장신구 등 좀 더 아름다워지고 싶은 인간의 본능이 만들어낸 각종 꾸밀 거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옷이나 장신구뿐만 아니라 고려시대 배원 정책의 일환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면류관, 일본에 대한 저항을 상징했던 흰옷, 항일운동의 상징인 ‘아리랑’과 ‘강강술래’도 우리 민족의 하나 됨을 보여주는 꾸밈의 한 방식으로 보고, 그것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재미있고 쉽게 풀어냈다. 꾸밀 거리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와 역사가 이 한 권에 오롯이 담겨 있다.


미처 알지 못했던 꾸밀 거리에 담긴 역사 이야기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그 해소 방법도 다양하다. 음식을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쉼터에서 잠을 자면서 해소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화장이나 장식을 하고 옷과 머리를 치장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원래 화장이나 장식은 자신의 신분을 과시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바로 신분과 지위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신분과 관계없이 화장이나 장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기생이다. 조선시대의 기생은 인물만 뛰어난 것이 아닌, 가장 지적이며 여러 방면에서 우수한 만능 엔터테이너였다. 오늘날 가수, 연기자, 국악인은 물론 시인이나 소설가와 같이 문학적인 소양을 갖추었던 셈이다.
저자는 꾸밈은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이나 신분의 과시뿐만 아니라 민족 정서를 나타내는 수단이라고 보았다. 조선시대에 많은 사람이 쓰던 갓은 고려 말기 배원 정책에 따라 사용하게 된 죽관(竹冠)이 그 시초이다. 조선시대 임금이 의식 때 사용하던 면류관은 배원 정책을 펼친 공민왕이 명나라에서 도입하면서부터 쓴 것이다. 이후 조선시대 임금은 의식에는 면류관을, 평상복에는 익선관을 사용하였다. 흰옷 역시 일본에 저항하는 상징이었다. <아리랑>이라는 노래와 <강강술래>라는 춤은 항일운동을 하는 우리 민족의 하나 됨을 보여주는 꾸밈의 한 방식이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익숙한 소재를 마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서술함으로써 독자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는 먼 옛날이 아닌 바로 우리 주변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각종꾸밀 것에 얽힌 사건과 인물들에 관련된 다채롭고 풍성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 책과 함께 우리 조상들의 멋과 혼이 담긴 꾸밀 거리를 만나러 여행길에 나서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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