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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1. 오늘은 매미 / 거북아 / 산토끼 / 이어달리기 / 도토리 / 보물찾기 / 강아지풀 / 꼬꼬댁 꼬끼오 / 모여라 / 오늘은 / 만리향 2. 무엇을 하나 고추잠자리 / 토란잎 / 즐거운 여름 / 종이배 / 기러기 / 새싹 / 봄바람 / 병아리 / 무엇을 하나 / 자장가 / 집에 가는 길 / 이슬방울 / 맴맴맴 / 새봄이 왔단다 3. 우리나라 어린이 토막잠 / 아이는 / 옛날 옛적 / 누구일까요 / 산골 마을 / 모기 / 방울꽃 / 물방울 / 햇볕 쨍쨍 / 우리나라 어린이 / 봄봄봄 4. 모래놀이 모래놀이 / 첨벙 첨벙 첨벙 / 내 친구 / 똑똑 / 학교 가는 길 / 봄바람 신바람 / 아기 코끼리 / 에밀레종 / 꽃길 5. 웃음 한 조각 아이들아 / 나비야 / 우리의 마음 / 어깨동무 / 사다리 / 우리 아기 / 곰인형 / 개막식 / 캥거루 / 웃음 한 조각 / 담임선생님 6. 어떻게 할까요 소나기 / 하늘같이 바다같이 / 옹달샘 / 눈사람 / 정겨운 가족 / 정말 좋아 / 오늘 할 일 / 어떻게 할까요 / 아름다운 가을 / 겨울 문턱 / 눈 / 고드름 7. 즐거운 세상 즐거운 세상 / 행복한 가족 / 책읽기 / 참새와 아기 / 우리 아이들 / 봄아기 / 가을비 / 보슬비 / 하얀 꽃 / 까치집 / 아름다운 물 / 바닷가에서 / 아름다운 봄 8. 춤을 추어라 해바라기 / 어머니 / 노래 불러요 / 해맞이 / 황금박쥐 / 춤을 추어라 / 집으로 가는 길 / 할미꽃 / 어느 누가 부르나 9. 딩동딩동딩동댕 무궁화 / 박 터뜨리기 / 호박 / 딩동딩동딩동댕 / 멋진 아이 / 푸른 파도 / 모래성 / 봄이 오면 / 길 / 노래 부르자 10. 이 세상을 이 세상을 / 봄 빛깔 / 봄소식 / 봄비 타는 길 / 사물놀이 / 생각해봐요 / 썰매타기 / 고양이 / 봄맞이 / 우리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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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탈에서 퐁퐁퐁 샘물이 솟는다
삐죽삐죽 땀방울 목 축여 가라고 불어오는 시원한 솔바람 사이로 맑은 햇살 빛나는 푸르른 여름에 산비탈에서 퐁퐁퐁 샘물이 솟는다 돌 틈에서 잘잘잘 샘물이 흐른다 꼬불꼬불 발걸음 쉬었다 가라고 아름다운 노랫말 새소리 들으며 하늘높이 웃으며 재밌는 이야기 돌 틈에서 잘잘잘 샘물이 흐른다 _옹달샘 중 저자의 동시는 짧은 시로 간결하게 어린이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리듬에 맞추어 쓰인 시들을 읽다 보면 저절로 경쾌한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다. 독자들은 《이 세상을》을 통해 주변의 모든 것을 신기하고 아름답게 느끼는 어린이의 시선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해맑은 글과 동요를 만들어 예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부모님들은 아이들과 함께 동시를 소리내어 읽으며 아이들만 느낄 수 있는 정서를 함께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