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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 소용돌이
손정모
청어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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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균열의 징후
2.해양과 우주
3.나로도 방문
4.고성능 탐지
5.다기능 조업
6.해양성 파동
7.심해저 경계
8.우주선 등대
9.냉동선 어류
10.대국적 견제
11.심층수 자산
12.한반도 시대

서평 | 하늘 밖의 하늘(天外天) 어디인가 - 신상성

저자 소개

저자 : 손정모
손정모는 부산대 화학교육과, 서울대 대학원 화학과 졸업(이학박사). 월간 「문학21」 및 월간 「순수문학」 소설 부문 신인상 등단. 월간 「문학세계」 시 부문 신인상 등단. 「월간문학」 평론부문 신인상 등단. 제6회 문학 세계문학상 소설 부문 대상 수상(2009). 동부그룹 소속 동부화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역임. 울산대 화학과 강사 역임.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한국문인협회 소설 분과 회원 및 한국문학사 편찬위원. 현재 경기 광명 진성고 교사. 저서로는 장편소설『달그림자』, 『섬과 나그네』, 『황색 갈매기 날다』, 『별난중국천지』, 『불사조』, 시집『새벽 바다』, 단편소설 문예지에「몰운대 해변의 낙조」외 47편을 발표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42g | 153*224*30mm
ISBN13
9788994638652

출판사 리뷰

한국 해양 과학의 전망과 목표
약 1년 간의 한국 과학 현장을 시간대별로 서술한
‘현장 기록형 과학소설’

『태평양의 소용돌이』도 한국 소설 가운데 보기 드문 전문적인 해양 지식을 바탕으로 거창하게 전개되었다. 미래의 한국은 해양산업과 우주산업에 달려 있다. 주인공 신인철(申仁哲)은 미래의 한국을 먹여 살릴 젊은 엘리트이다. 미 버클리대학교에서 해양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박사이다. 그는 확고한 과학 철학을 가지고 한국과 한국의 국력 신장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한다. 안산의 해양 연구원을 중심으로 외나로도의 한국항공우주센터, 동해의 독도, 남해의 파랑도 등 한반도 전역을 동서남북으로 관할하며 연구한다.
주인공 신인철을 뒤에서 조종하는 것이 작가 손정모이다. 그는 서울대에서 화학을 전공한 이학박사이다. 현재 한국 문단에서 보기 드문 전문 과학자이다. 유명한 선배 문인들 중에는 경희대 국문학과의 조병화(趙炳華) 시인이 이전에 서울고교 등에서 화학 과목을 가르친 과학자였으며, 「오감도」의 이상(李箱)이 건축 설계사였다. 다양한 현대 사회에선 이러한 전문 분야 문학가들이 필요하다. 근대 선각자인 다산(茶山) 정약용의 ‘실사구시(實事求是)’ 철학 사상과 같이 이제 우리문학도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소설이 필요하다.
- ‘서평’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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