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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 Course in Miracles Society
한국의 독자들에게 - 탐 휘트모어(Tom Whitmore), CIMS(Course in Miracle Society) '기적수업 원본 A Course in Miracles- Original Edition'을 번역하면서 - 강구영 몇 가지 용어들에 대한 설명 워크북 교사매뉴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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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한 세대 만에 현대 영성의 고전이 되어버린 기적수업은, 그러나 태고의 지혜를 담고 있다. 특정 종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면서도 가장 효과적으로 영적인 깨어남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기본적으로 누구나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결코 집단화 혹은 세력화를 추구하지 않는다. 용서의 실천을 통하여 마음의 평화를 얻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며,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은 물론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원래 텍스트, 워크북, 교사매뉴얼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번에 번역된 것은 워크북과 교사매뉴얼이다. 텍스트는 대체로 이론적인 바탕을 제공하지만, 전체를 알아야 부분을 이해할 수 있기에 가장 읽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워크북은 365개의 레슨을 제공하며 하루 하나씩 1년 동안 실천하도록 되어 있다. 기적수업은 기본적으로 이론서가 아니라 실천서이다. 그 핵심이 바로 워크북이며, 실천을 통하여 체득하지 않는 한 기적수업은 결코 이해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29개의 질의 응답 형식을 취하는 교사매뉴얼은 신의 교사로 불리는 기적수업 일꾼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라고 볼 수 있다. 기본적인 개념들을 명확하게 다시 정리해주며 신의 교사로서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를 안내한다. 우리가 겪는 고통은 세상이나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에고 지각이 세상이나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내면의 분노가 죄책감을 불러오며, 이것이 너무 두려운 나머지 세상과 다른 사람들에게 투사한 후 그것을 지각한다. 따라서 이러한 고통의 사슬을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닫고 용서하는 것이다. 순결하게 창조된 신의 아들인 우리는 실재 안에서 결코 죄를 지은 적이 없음을 받아들이고, 우리의 정체인 사랑을 인지함으로써, 에고의 감옥으로부터 벗어나자는 것이 기적수업의 핵심 가르침이다. 텍스트 서언에서 기적수업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실재(實在)는 결코 위협받을 수 없다. 실재가 아닌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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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성가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기적수업-원본' 번역서
'기적수업' 현대 영성의 뿌리라고 부를 수 있는 '기적수업'은 불과 한 세대 만에 전세계적으로 200만부가 팔렸으며 26개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지금도 번역중인 언어가 다수이다. 마리안 윌리암슨, 웨인 다이어, 에크하르트 톨레, 데빗 호킨스 등 숱한 현대의 영성가들이 모두 '기적수업'에서 영감을 받았다. 현재 '기적수업'은 '내면의 평화 재단'에서 발간한 것과 CIMS(Course in Miracles Society)에서 발행한 Original Edition이 있다. '내면의 평화 재단'에서 발행한 것은 왑닉 박사가 Original Edition 을 재편집한 것이다. 이 번역서는 CIMS에서 발행한 Original Edition을 번역하였다. '기적수업'은 Text, Workbook for Students, Manual for Teachers 세 부분으로 되어있으며, 이번에 출판된 '기적수업'은 워크북과 교사매뉴얼이다. 텍스트 번역서는 2012년 5월경에 출판될 예정이다. 역자 서평 시간이 시작된 이후, 심오한 영적 전통의 바탕이라고 확고하게 불릴 만한 책들은 한 줌에 불과하다. '기적수업'은 불과 한 세대 만에 이 희소한 그룹에 합류하였다. 마리안 윌리암슨, 웨인 다이어, 에크하르트 톨레 등 현대의 영성가들을 비롯하여, '의식 혁명'의 저자 데이빗 호킨스,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 창시자인 개리 크레이그 등도 한결같이 '기적수업'에서 영감을 받았음을 고백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과 부정적인 태도가 점철된 상황에서, 콜럼비아 대학의 임상 심리학자인 윌리엄 테드포드 박사가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으며 “뭔가 다른 방법이 있어야만 하며, 나는 결단코 그것을 찾으렵니다.” 라고 동료인 헬렌 슈크만 박사에게 선언하였고, 이에 헬렌 슈크만 박사가 그를 돕겠노라고 다짐함으로써 이 수업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 뒤에 헬렌 슈크만 박사에게는 꿈에서 깨어나는 일련의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으며, 1965년 10월 그녀의 마음 안에서 분명하게 “이것은 기적 수업이다. 부탁하나니 받아 적어라!” 라고 말하는 음성을 들음으로써 절정에 다다랐다. 윌리엄 테드포드 박사는 헬렌 슈크만 박사를 지원하였으며 또한 그녀의 속기록을 타이프라이터로 옮겨 적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러한 방법으로 헬렌 슈크만 박사는 7년이 넘는 오랜 기간에 걸쳐서 약 1500페이지에 달하는 기적수업 내용을 받아 적었다. '기적수업'은 우리가 누구인지, 신과 우리의 관계 및 우리들간의 상호관계는 무엇인지 알려주며 우리의 몸과 세상은 실제로 마음의 산물이라고 가르친다. 책의 제목이 말하듯이, '기적수업'은 또한 기적에 관한 내용이다. 기적이란 지각의 전이로서 치유된 비전(vision)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기적은 지각의 전이를 초월한다. 왜냐하면, 이 전이는 우리가 지각하는 세상을 바꾸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기적수업'은 텍스트, 워크북, 그리고 교사 매뉴얼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텍스트는 '기적수업'의 형이상학 체계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한다. 워크북에는 마음을 재훈련하고 지각을 치유할 목적으로 날마다 실천할 365개의 레슨이 들어있다. 마지막으로, 매뉴얼은 신의 교사들에 대한 정보와 그들을 위한 지침을 담고 있다. 2000년에, '기적수업'의 원 필사자(scribe)들인 헬렌 슈크만 박사와 윌리암 테드포드 박사 박사가 편집한 '기적수업'의 초기 원고가 새로이 등장하였다. 이것은 1972년에 완성된 "휴 린 케이시(HLC) 사본"이라 불리는 것으로서 최초로 책의 형태를 갖춘 기적수업이며, 본질적으로 가르침을 전수받은 순서와 내용을 그대로 보여준다. CIMS(Course in Miracles Society)는 2006년도에 휴 린 케이시 사본을 '기적수업 - 원본 A Course in Miracles - Original Edition'이라는 이름으로 출판하였다. 이 책은 현재 독일어와 화란어로 번역되었으며 한글 번역이 세 번째 외국어 번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