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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나눔’을 즐겁게 여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아이들은 자라면서 다른 사람과 함께 지내는 것을 배워요. 그런데 그 과정 중에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친절하지만은 않아요. 그래서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거절을 당하기도 하고, 이로 인해 좌절하거나 낙담하기도 하지요. 이럴 때 부모로서 마음이 참으로 아프지만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이런 경험들은 피할 수가 없어요. 이 책은 이런 과정들을 통해 아이들이 어떠한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계속해서 어려움을 헤쳐 나갈 용기를 갖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또한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다른 사람과 무언가를 나눌 수 있게 되었을 때나 혹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을 때, 자신이 가진 것이 어느 정도이건 타인과 함께 ‘나누기’를 원하고 ‘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배워요. 대만의 대표적인 그림책 부부가 그린 아이들이 따라 읽기에 좋은 책이에요 이 책은 대만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부부인 황위친과 타오러디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어요. 따뜻한 그림체와 감성 넘치는 글을 통해 이미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들이지요. 특히 이번 책은 간결하지만 힘 있는 문장과 명확한 그림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따라 읽기에 매우 적절하답니다. |